과사에서 일하는 근로장학생의 정보열람권한은 어디까지인가요?

글쓴이2013.11.14 18:37조회 수 2766추천 수 6댓글 10

    • 글자 크기

과사에서 일하는 학부 근로장학생의 정보열람권한은 어디까지인가요?

새내기로 입학할 당시에, 센텀쪽 아파트에 살고있어서 학생정보?에 집 주소를 적어냈는데

과사에서 일하는 선배가 제 집주소와 아버지 직업까지 보고

과에 제가 부자라고?(부자아니고,평범한집안에 용돈 혼자힘으로 벌어서 한달에 30만원정도쓰는 빈곤학생인데말이죠..) 소문내서 정말 황당하고 곤란했던적이있어요.

이건 벌써 몇년전일이고, 얼마전에 과사에서 일하는 학생때문에 정말 기분상하는 일이 있었어요.

얼마전 해외프로그램 신청때문에 학과에 지원서와 성적증명서 같은 서류들을 전달했는데

과사에서 일하는 2학년짜리 학생이 그걸 소문냈나봐요.

전필수업 들어갔더니

고학번 선배들이 저한테

"너는 졸업이나 빨리하지 뭐하러 또 해외를 나가려고 하냐면서

후배들한테 기회를 양보하고 넌 졸업이나 해~~ " 이러면서

농담처럼 좋게 말하긴 했는데,

제 개인사정이 힘든 상황에서 그런 소리를 들으니 기분이 많이 안좋더라구요.

제딴에는 취업시즌에 새로운 도전을 하는거구

정말 고민많이하고, 금전적인 부분에서도 알바비 모아모아서 겨우 해외에 나갈 자금 마련해서 힘들게 지원한거라

아무에게도 말안한건데

과사에서 일하는 이름도 모르는 2학년짜리 후배가

소문을 내서 그게 퍼지고 퍼져서 제 귀에 까지 들어왔어요..

아무리 철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해도

과사무실에서 알게된 개인정보는 지켜줘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정말 속상하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39 10 쌀쌀한 삼지구엽초 2019.02.21
168338 10 부자 가지복수초 2014.12.15
168337 4 답답한 개비자나무 2016.09.07
168336 8 더러운 리아트리스 2020.04.06
168335 16 특별한 갈풀 2015.12.19
168334 1 거대한 개불알꽃 2017.05.23
168333 6 개구쟁이 아프리카봉선화 2013.12.22
168332 1 촉박한 대극 2017.08.15
168331 수석졸업여부!!!!!!!!!!!!!!1 더러운 하늘나리 2016.01.10
168330 어떻게푸나요7 즐거운 범부채 2018.04.18
168329 외모가 사람 성격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는게8 빠른 불두화 2019.03.07
168328 .8 세련된 봉의꼬리 2018.07.07
168327 .4 화려한 살구나무 2015.07.03
168326 .8 미운 부겐빌레아 2017.06.18
168325 .18 서운한 해바라기 2017.03.22
168324 21살 문과생 9급준비 vs 교대재수 조언부탁드려요ㅠㅠ14 해맑은 벋은씀바귀 2020.09.18
168323 금융권과 기업, 적성의 문제4 해괴한 애기부들 2013.03.04
168322 미투운동과함께 떠오른 사람33 못생긴 은분취 2018.03.24
168321 수료불가?3 촉박한 수세미오이 2020.02.05
168320 열람실에서 신발 벗기6 착실한 겨우살이 2014.05.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