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서울대 의대 치대 문과 교차지원 허용.
- 2013.11.14. 22:32
- 6314
음... 통상적으로 문과가 40만, 이과가 20만 정도이기 때문에...
경쟁이 문과쪽이 치열하고 점수대도 높게 형성이 되는데...(수리야 가형, 나형으로 나뉘니 그거 제외하고 생각해도 언어, 외국어 점수만 봐도 문과쪽 합격점수대가 훨씬 높죠... 같은 대학이라면 문과가 이과보다 점수 낮은 경우는 거의 없죠.)
이런 상황에서 서울대 의대, 치대 문과 교차지원 허용하게 되면...
여태까지 서울대 인문계열 점수 안되는 학생들이 대거 서울대 의대, 치대 지원해서 합격하게 되는 현상이 일어날듯 싶네요.
문과 최상위권이 이과 최상위권보다 언어, 외국어 점수대가 높은 이상.... 수리 가형 선택자들에게 어느정도의 가중치를 주어야지 그마저 없다면 아마 서울대 의대, 치대 합격자 전원이 문과가 될 가능성도 높다고 보는데...
비록 의학 쪽이 수학적 마인드가 상대적으로 덜 필요한 쪽이긴 하지만... 먼가 좀... 모순적이군요.
게다가 서울대가 이렇게 바뀌면 다른 학교들도 전체적으로 따라하기 마련인데... 이과 학생들 진로가 많이 막힐듯 싶네요... 7~8년 전에는 많은 학교가 문과의 의치한 계열 교차지원을 허용했었는데 그 이후에 이과 전용으로 바뀌는게 대세가 되었는데... 다시 먼가 문제가 있었는지 과거로 회귀하는거 같기도 하고...
여튼 앞으로는 문과쏠림이 더욱 심해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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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용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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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서울대 의대만 가려고 수리를 가형에서 나형으로 바꾼다고?
미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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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만수국]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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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붉은병꽃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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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 고욤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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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좀깨잎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연고공 갈점수로 서울대인문 왠만한과다 뚫리는걸로 아는데요
하도 최상위권이라 가형가중치를 주면 가형압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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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무릇]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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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는 현재상황을 얘기한건 아니구요
이때 서울대 인문계열수리가형가산점이 컷고
가형3등급최상위와 수리나형 1등급컷이 반영점수가 비슷했습니다 서울대 인문이 수능올만섬이 간다고 가정해도
연고공은 30점이상 틀려도갈수있는듯이 말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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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무릇]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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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한 갈매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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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꽃향유]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런건 부산대급 찌질이가 생각할필요가 없어요
삼국대급이랑 비교당하는 부산대가 서울대 입시를 왜 상관해요 ㅋㅋ
최소한 서울대 진짜 봐줘서 연고대급은 되야지 고민하는거에요
동의대 다니는 아이가 부산대 입시가지고 뭐라하는 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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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만수국]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 또 너희님들이 잘못생각하고있는데요.
의대의 베이스는 생물이야;
왜 너희가 자꾸 수학 '가'형 '나'형을 들먹거리는지 모르겠는데... 그건 논외로치고
문과생들은 생물을 고등학교때 안배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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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만수국]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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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한 우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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