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 앞 유명한 커피집, 갑의 횡포 ?
- 2013.11.16. 01:54
- 8637
유명한 그곳, 박리다매로 성공해서 부산대 학생이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 그 집.
너무너무 장사가 잘되서 가베** 있었던 자리에"설빙" 따라 빙수집 만든곳.
10일 동안 알바하며 겪었던 일을 쓰려합니다.
처음 면접볼때 월급은 어디에 쓸지, 부모님 직업이 뭔지, 평일에 일하면 주말엔 뭘 하는지.
아주 개인적인 질문을 하길래 이 사람 밑에서 일하면 좀 힘들겠다는 느낌이 왔었죠.
그래도 뽑아줘서 기쁜 마음에 일을 시작했습니다.
오픈 한 첫 주에는 이벤트 한다고 손님이 많았고 바쁘게 일한다고 시간 가는줄 몰랐는데
이벤트 끝나니깐 손님이 정말 안왔어요.
같이 일하는 동생이랑 둘이서 손님 오면 큰 소리로 웃으면서 인사하고
둘이 서로 어떻게 하면 장사가 잘 될 수 있을지 궁리하면서 이것 저것 많은 걸 떠올리고 했어요.
일하면서 들었던 말은 여기 사장님이 자기 맘에 안들면 알바생을 가차 없이 자른다라고 하더군요.
어짜피 잘라내도 거기서 일하고 싶어하는 애들은 많으니깐 알바생들은 그사람에게 일회성 인간 처럼 느껴질 수도 있겠지요.
CCTV가 아주 고화질로 여러군데 설치 되어 있는데 손님 쪽은 없고 다 직원들 쪽에만 설치 되어있더라구요.
그리고 그 화면을 우리도 볼 수 있구요, 언제 어디서든 감시하기 좋게 되어있었어요.
"근무 중 핸드폰 사용금지, 매장에서 커피 마시지 말기" 이걸 지켜야 했고.
같이 알바하는 동생과 저는 핸드폰 한번 보지도 않고 커피도 한 모금 마시질 못했네요.
알바에게 제공되는 음료는 아메리카노 밖에 없고 근무중엔 먹을 수 없으며 마치고 테이크아웃 해서만 마실 수 있다던데
마치면 밤 11시인데 누가 그 시간에 커피를 먹을까요?
알바 하면서 이렇게 알바생한테 짠 곳은 처음이었습니다.
직원용 공간도 따로 없고 탈의실도 없고 밥 조차 제공 되지 않았습니다.
뭐 6시간 일하니 밥 주는걸 기대하는 건 아니였구요.
오픈 첫 주동안 주방에서 12시간 일 하던 이모한테 까지 밥 한끼 제공 안하는건 너무 심한거 아닌가요?
혹시나 사장님한테 밑보일까봐 우리딴엔 눈치보면서 최대한 안물어보고 잘 해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손님이 너무 없으니... 할 일이 딱히 보이지 않더군요.
알바 같이 하는 동생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나누면서 시간을 보내게 되었네요...
그렇지만 손님이 오면 웃으면서 맞이하고 최대한 좋은 인상을 남기기 위해서 노력했고
빙수 만들때도 손님 입장에서 어떻게 하면 맛이 있을까 생각하며 만들고 모양도 예쁘게 했구요.
주어진 일 열심히 했고, 오히려 손님이 없어서 미안할 정도 였습니다.
그리고 마감 시간에 청소 할때도 농땡이 부리지도 않고 더러운곳 하나하나 다 쓸고, 닦고..
행주에 냄새가 배여서 삶아야 되지 않겠냐고 건의하고, 뜨거운 물에 넣어놓고.. 당연한 일이지만 최선을 다했네요.
사장님. 항상 오셔서 일 시킬때 목소리가 모기 같아서 잘 안들립니다.
그럼 우리는 대충 알아듣고 일을 하다보면 빠뜨리는 일이 있었어요.
사장님은 항상 그럴때마다 고개 치켜들고 눈 내리깔면서 "내가 뭐라고했지?" 라고 물어보고
우린 사장님이 했던말 기억해내서 대답해내면, "그거 말고 또 내가 뭐라했더라?" 항상 이럽니다.
사실 잘 안들려요.. 그런데 엄청 각 잡으면서 자기 말 한번에 못 알아들은거에 대해 눈치 주더라구요.
그리고 항상 직설적으로 말하지 않고 뭔가 실수를 하면 비꼬우 듯이, 비이냥 거리듯
"~~~해야 되지 않을까?" "니가 만든거 너는 돈주고 사 먹어라, 나는 돈주고는 못사먹겠다" 이런 식이 더군요.
처음엔 빙수 전문점이라 라떼류는 없다가 손님이 와서 메뉴가 너무 없다고 많이 나가게 되었고
라떼류도 팔게 되었습니다. 사장님이 레시피 보라고 주셨구요, 우린 그거 받고 열심히 봤습니다.
하나하나 모든걸 상세하게 기억하진 않지만 어디엔 몇스푼 그 정도 다 머리속에 넣었구요.
하지만 손님이 없는데.. 손에 익을 수 없었지요..
오늘 손님이 핫초코를 시켰고 저는 확실하게 하고 싶어서 초코파우더를 먼저 넣는지 물을 먼저 넣는지 물어봤고
사장님은 어느쪽이든 관계 없다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오늘, 일을 다 하고 나서려 했는데 사장님이 우리에게 앉아보라고 할 얘기가 있다더군요.
하는 말씀이 자기들 스타일이랑 우리랑 안맞다는데.. 황당했습니다.
거기에 대한 말은 손님이 없어서 할일이 없으면 자기에게 찾아와서 물어보는 사람이 둘 중 한명도 없었고,
자기는 그런 적극적인 스타일을 원하는데 우린 아니라네요.
진짜 황당했어요. 나는 그사람 눈치본다고 질문 많이하면 자를것 같았는데..
"적극적이지 않다" 그런 이유자체로 사람을 자른다는게 공감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해야 될까요..?
핫초코 만들때 질문한 것도 어이없었다면서 레시피 외웠으면 그런거 질문 하지않고 알아서 다 했을거라고 하는데
질문한게 죄인가?ㅋㅋㅋㅋ 레시피 보기는 했냐면서 묻던데, 네. 열심히 봤어요.
우리가 농땡이 부린다고 하시던데.. 손님 없는게 우리 죄인가요?
인사 잘하고 청소 열심히 하는 알바생 뽑으려고 우리를 뽑은게 아니라고 하시던데..
그것만큼 중요한 것도 없을걸요?
할 일 없어서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 사장님 찾아서 붙잡고 뭐해야할지 물어봐주길 바라는 사장님.
알바생들한테 너무 강박관념 있으신것 같네요.
지금 잘 나간다고 뭐라도 된것 같게 느껴지시죠..?
아랫사람 대하는 태도에서 그사람의 진짜 모습을 알 수 있다던데, 내가 봤던 여기 사장님...
음.. 좀 아니네요
손님 시절에 내가 느꼈던 사장님은 자기 기분 거슬리게 하면 인상 팍 쓰고 커피 내려주던게 생각나네요.
저는 두번다시 거기서 커피 마실 생각이 없습니다.
뭐 나 한명 잃는거 상관없겠지만.. 과연 그런식으로 하면 손님 한명만 없어질까요?
커피맛도 경쟁업체 노*가 더 나은거 모를까봐... 거기가 더 나아요....ㅎㅎㅎㅎㅎ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무심한 콜레우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무례한 며느리밑씻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개구쟁이 서어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예쁜 고구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똥글 싸지 말고
너나 뒤로 가기 쳐 누르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병걸린 부겐빌레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세련된 광대수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쌀쌀한 무릇]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예쁜 돈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근육질 피소스테기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억쎈 칼란코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눈아플정도로 못 읽으심 안 읽거나 댓글보시는 게 나을듯
글쓴분이 요약까지해줘야 하는 시대인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개구쟁이 서어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예쁜 고구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초라한 자라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밝은 투구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밝은 투구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화려한 쉬땅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무심한 콜레우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예쁜 고구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질긴 고추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힘내세요
알바는 역시 사장님이 좋아야죠 ㅠㅠ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날렵한 생강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무례한 며느리밑씻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어설픈 졸방제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어설픈 졸방제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어설픈 졸방제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가 말하는 그분은 손님한테는 깍듯한데 알바한테... 장난아닙니다 겪어보지 않으면 모를거에요..
나는 니 위에있고 넌 내눈치를 보며 내기분에 맞춰라
이런느낌 ㅠ.. 알바 마니 짜르고 새로 뽑고뽑고..
먼저 베풀면 알바도 더 잘하려 따를텐데 ..ㅎㅎ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나약한 흰씀바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먹었던거 맛있었으면 좋겠네요 ㅎ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연유가 너무 적었어요 흑흑....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나약한 흰씀바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흠 이제 아무 소용이 없네요 ㅠ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사장입장시작
둘이떠들고놀고 레시피못익혀서 맛없어서 망한듯
궁리만했지 위축되서 머제대로못한듯
라고 생각해봄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미운 자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레시피 익히고 자시고 라떼 시키는 손님 거의 없었고
다른 알바한테 배운 레시피대로 사장님 앞에서 만들어서 혼났을뿐
위축은 됫었지만 뭐하나 제대로 다했지만 사장님 맘에 안찬것같아요
그리고 알바 처음 시작하는데 실수 하면서 배우는 건데
그런거 이해못하고 처음부터 완벽을 바라는건...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초라한 자라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것들넘심하네요ㅜㅜ
힘드셨겠습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더러운 민백미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래 저래 들은이야기가 많아서.. 누굴 자를거다 등등 ㅠ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사장님이 좋아서 잘지내다 그만뒀는데도
회식오래서 고기도얻어먹었네요...
저 쟈스민 진짜많이가는데
정떨어지네요 옮겨야겠습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더러운 민백미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부럽네요 ㅠ ㅠ 댓글쓴님이 일을 잘해서 더 그렇겠지만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도도한 도라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더러운 민백미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피로한 무화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미소짓는게 사람이 참 선해보였었는데...
김미김밥쪽에 하나 생기고 얼마안있어서 무표정해지고 쫌 짜증스런 표정도 자주 짓더라구여..
바빠져서 그런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돈좀벌었다 이건가?? 라는 생각도 들었음여.
너무 근접거리에 1-4호점들을 다닥다닥붙혀논거부터가 NG
주변카페 다 말려죽이겠다는 것 처럼 보임.
다른 알바분 증언도 있으면 신빙성이 좀 더 더해질 것 같은데..
그럼 불매운동 바로 ㄱㄱ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억쎈 칼란코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알바시급은 당연히 4860원이고요?
차라리 프랜차이즈커피숍 알바를 해보세요
그게 훨 많이 남을 듯..
그럴 줄은 알았지만..진짜 그럴 줄은몰랐음
혹시가 역시로 되는순간이네요..
글쓴님 상처받으셨겠음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개구쟁이 서어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상처받은건지 아닌건지 모르겠어요
조금만 인간적으로 대해주셨다면.. 씁쓸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친근한 지칭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느린 돌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1호점 시절에 그 사장이 주문잘못받아놓고 오히려 짜증내더라구요. 그 이후로 안감. 맛도 없으면서...;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한심한 산뽕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초라한 자라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납작한 히말라야시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바쁜 느릅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라떼 아예 어떻게 만들지 몰라서 우왕좌왕 한거아니에요
확실히 하고싶어서 질문했구요
주방 이모님께 밥타임은 따로 있긴했는데 밥을 제공해주진 않았어요
손님 없을때 사장님께 뭘 할지 질문을 한다던가
뭔가 질문 한다는것 자체가... 하면 싫어하고 밑보이는 행동같을것 같고
나자신이 쫄아있었네요
일단 사람 뽑아놓고 자를지말지 고민하는 모습?
그런말도 들으면서 일했고 너무 벽이있게 느껴져서 사장님한테 무슨 말을 아예 못한게 크네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우수한 섬말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치밀한 패랭이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유능한 자운영]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알바동생이랑 이야기 하고 있는거 눈꼴 시렵겠죠
자기 찾아와서 뭐해야할지 물어봐주길 바랐다고하던데 그럼 그전에 왜 먼저 우리한테 시키지 않았는지 그게 이해가안가요
매장에 앉아서 어쩌는지 한번보자 이런 포스만풍기고...
내가 잘못했다고 생각하면 이런 긴 글 올리지도 않고 내가 농땡이 부려서 잘린거면 한번 욕하고 치울것같은데
너무 황당해서 구구절절 긴 글 쓴거에요
저도 사장님이랑 오래동안 이야기 해보고싶어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유능한 자운영]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개구쟁이 물매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지난번에 카라멜마끼아또먹었다가 너무달아서 위가 설탕조림되는줄알앗음
그리고 양쪽말 다들어봐야된다는 사람들 알바 한번도 안해봣음?
알바하면서 손님없을때 휴대폰좀 보고 알바생이랑 얘기할수도있지 시급 4980받으면서 묵언수행까지해야하나?
적당히 유도리있게 해야지. 무슨 군대 훈련온것도아니고
돈이야 그렇다치고 알바할때 제일 서러운게 눈치밥주고 구박하는거임. 사장 지는 얼마나 잘났다고 남무시하고 비꼬듯이 말한대?
님 그런 노동알바하지말고 국가장학 금 신청해서 해요.
되도않게 일겁나 시키면서 돈은 쥐꼬리만큼줌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찬란한 갓끈동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시급도 쥐꼬리만큼주면서 원하는건 왜그렇게 많은지.
공부열심히해서 국가근로되고싶네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날씬한 범부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사회나가면 이상한 사람 많아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야릇한 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운좋은 족제비싸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쁜 나팔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무래도 다른 학우분들이 너무 오해하실 것 같아서 댓글 하나 더 남겨요. 저도 대학와서부터 계속 여러 곳에서 알바해왔고 알바 많이 해보신 분들은 공감하시겠지만 사장님 스타일이 정말 천차만별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적은 돈이라도 정해진 시급을 정당하게 받는다면 그 만큼의 업무를 해내는 건 당연한 것 아닌가요? 알바이긴 하지만 고용주와 고용인이라는 관계가 성립된 것이니까요..
대부분의 카페에는, 프랜차이즈든 개인가게든 상관없이 씨씨티비가 설치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시급은 스타벅스도 최저임급입니다 야간에 야간수당이라고 해서 1.5배로 주는건 자스민도 마찬가지구요.. 글쓴분께서 얼마를 받으셨는지 몰라서 좀 조심스러운 부분이기는 하나 돈도 제대로 안주는 그런 사장님은 아니세요 ㅠㅠ
그리고 글쓴분께서 말씀하신 탈의실.. 직원휴게실이나 탈의실은 탐탐같은 곳 아니면 잘 없지 않나요? 저는 화장실에서 옷갈아입는게 문제된다고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어요 다만 자스민이 이정도 성장했으면 그런 복리를 갖추어 나가야 할 필요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특히 무엇보다 사람에 따라서 사장님 말투나 목소리크기 같은 건 다르게 느껴질 거라고 생각해요 사장님이 못들었으면 못들었다고 이야기를 해줘 라고 항상 말씀하시는데 너무 몰아가는 것 같아서 마음이 무겁네요
1호점, 2호점 사장님 밑에서 다 일해본 입장으로서 사장님들 스타일이 깐깐하시다는 건 저도 동감합니다 그래서 저도 친구들한테 알바마치고 힘들다고 털어놓은 적도 많구요 저도 예전에 처음 일했을 때는 많이 힘들었거든요 계속 서있어야 하고 핸드폰도 볼 수 없어서요. 하지만 이것도 다 사회생활인데 그런 것들로 사장님을 너무 인간적으로 안좋게 보는 건 잘못이라고 생각해요. 일하는 부분에서는 엄격하기도 하지만 이것저것 챙겨주시기도 하고 일적으로 엄격한게 사람이 나쁘다거나 잘못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학우분들께서 커피맛이나 빙수를 보고 개인적인 판단을 할 수는 있겠지만 사장님을 인간적으로 너무 오해하시진 않을까 하는 마음에 이렇게 댓글남깁니다. 글쓴분 씁쓸하신 마음은 이해되지만 더 이상의 부정적 오해는 없었으면 해서요ㅠㅠ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운좋은 족제비싸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한심한 산뽕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알바생 관리 위해서 cctv 있는건 당연한거 아니였나요? 지금까지 3개 카페 알바해오면서 cctv 없는 카페 없었거든요
그리고 사장님 계신데서 휴대폰 만지작거리고 하는거 솔직히 당연히 제가 가게주인 입장이었더래도 썩 달갑지 않을것 같아요
글쓴분이 알바생 입장에서 어떻게하면 더 장사가 잘 되게 할 수 있을까 이것저것 고민했다 하셨는데 그게 진심이셨다면 이런 당연한것에 불만을 가질 수는 없다고 생각을 해요
물론 사장님 말투라던가 너무 많은걸 바라시는 점에 기분이 나쁘셨던건 저도 어느 정도 이해가 돼요 저도 거기서 일할 때 다른데보다 버겁다고 생각했으니까요
근데 저는 일단 제가 아쉬운 알바생 입장이고 그걸 감당해내느냐 마느냐는 내 문제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 순간 기분이 나빠도 이게 사회생활이다 여기고 좋게좋게 넘어가려 해서 오래 일할수 있었던거 같아요
만약 제가 잘렸더라도 그냥 내가 여기에서 원하는 부분이랑 안맞았나보다 그래도 잘리니까 기분은 나쁘네 이 정도로하고 넘겼을텐데 이런 글 쓰시면서까지 일주일밖에 겪어보지 않은 가게를 섣불리 판단해 버리시는 것 같아서 꽤 오래 일 해본 입장으로 좀.. 그렇네요
위에 댓글처럼 식사비가 따로 나오는 건 아니지만 식사시간 따로 주시면서 그 시간동안 시급 그대로 지급 해주시구요
밥 못먹고와서 배고프다 하면 가게에서 파는 상품 만들어서 먹으라 하시거나 직접 나가셔서 치킨이나 햄버거같은 요깃거리 먹으라고 사다 주시기도 해요
이 밖에도 쓰자면 좋게 대해주시는 면이 많은데 글쓴분이 고작 일주일 넘게 일하면서 좋았던 점이 있었는진 모르겠지만 그런건 쏙 빼고 자신이 겪은 불리한 경험만 늘어놓으면서 매도하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하네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나쁜 복숭아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저 밥안먹고 와서 배고픈데 괜히 밑보일까봐
화장실가서 초코바먹고 했네요
사실 저는 너무 눈치보여서 뭐하나 꼬투리 잡힐까봐 조심한 것 밖에 기억이 남지않아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 사실 알바생 입장이라 눈치 엄청 많이 봤었어요 그런데 똑같이 눈치를 보더라도 내가 눈치보고 있는 사실에 대해서 말을 꺼내보는 거에요
가령 손님이 너무 없는데 할 일도 없어보여서 가만히 있는게 눈치보인다 싶으면 "사장님 오늘따라 사람이 너무 없어서 할 일이 없는데 따로 할 일 없나요?" 하고 묻는거에요
손님도 얼마 없고 계속 서 있기가 힘든 상황인데 앉기가 눈치보이면 "사장님 다리가 너무 아픈데 새로 손님들 오시기 전까지만 앉아있어도 될까요?" 그러면 사장님도 사람이기 때문에 분명 이해해 주시겠다 싶은 부분에선 생각보다 훨씬 더 베풀어 주십니다
앞으로 글쓴님이 또 이렇게 힘든 상황을 마주하게 되면 아주 솔직하지만 예의 차려서 건의하고 말씀드려 보세요 같은 눈치보이는 상황이더래도 눈치만 보고 답답하게 있는 것보단 분명 나은 결과 있을거에요
자스민 사장님, 솔직히 알바생들 수습기간에 일 하는 스타일 보고 마음에 안드시거나 원하는 스타일이 아니시면 잘 자르세요 하지만 그건 기준이 엄격한 것일 뿐이지 글쓴님이 하나부터 열끝까지 마음에 안들고 그랬던 건 아닐테니 너무 마음 쓰진 마세요 그게 글쓴님한테도 편할테구요!
어쨌든.. 다시 알바 구하신다면 글쓴님이 가진 성향이라던지 일하는 스타일이 꼭 맞는 좋으신 사장님 만나셨으면 좋겠네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나쁜 복숭아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하는 반성도 듭니다
좋은경험 했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할게요 !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한심한 산뽕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근데 같이 알바했던 동생이랑 이 글 보고 놀래서 그냥 한마디씩 쓴게 다예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나쁜 복숭아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CCTV가 있다해도 문제가 생겼을시 확인해보는 용도이지 알바가 일하고 있는지 수시로 보는건
문제가 있다고 보이네요 인격적으로 대우를 못받으시는 것 같아 안쓰럽습니다.
저는 학교앞 유명 프랜차이즈카페에서 일하는데 같이 일하시는 분들이 너무 잘 대해주셔서
미안할 정도에요. 그정도로 기분 상할 정도면 저라면 사장앞에서 할 말 다하고 그만두겠습니다.
딱 기본적인 예의만 지키고 바로 그만 두는거 추천해요. 알바대하는 사장님의 자세가 정상은 아니네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뚱뚱한 칼란코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분도 느끼는바가 있길바랍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요즘 갑자기 점포를 이곳 저곳 늘리게 되어서
사장님이 직원들 다루시는데 익숙치 않고, 불안감 및 걱정이 많아서 그럴 거에요
저도 그런 사장님 밑에서 일해 봤는데
처음엔 진짜 제 딴에는 열심히 하고 안시킨것도 스스로 찾아서 하곤 했는데
칭찬은 인색할 망정 한번 조그만 실수에도 엄청 혼내시더라구요
하지만 그래도 두세달 꾹 참고 했는데 갑자기 사장님께서 저를 인정해주시기 시작했어여
여러 잘한것들 중 하나 때문인데, 사실 저한텐 그다지 크게 잘한것도 아니지만...
암튼 사장님들도 사장님따라 인정하는 포인트가 다 다르단거죠
이때부터 시급도 올려달라고도 해보고, 제 개인적인 사정이야기를 하면서 근무환경을 개선해 나갔죠
글쓴님도 아직 열흘밖에 일 안하신데다가 사장님도 님의 노고를 아직 잘 파악 못하셨을꺼에여
더군다나 여기 사장님은 이제 직원들이 많아지기 시작하니 머리속도 복잡할거에여
그리고 사실 군대에서는 이런 것 보다 더 심하게 구박받아요.
그래도 결국 사람 대 사람이라서 정말 못된 사람 아니면 두세달 지나면 글쓴님 정도면 잘해주실거에요
원래 첨에 다 그런거에요. 컨셉이라고도 하죠.
에고 더 하고 싶은말은 많은데 ㅎㅎㅎ
결론은 보란듯이 잘해서 사장님께 인정받은 후에 님의 의견을 말해보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귀여운 우산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건 확실히 사장이 좀 잘못되었네요
토닥토닥ㅠ 힘네요 다른 더 좋은데서 일하실 수 있을거에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귀여운 우산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곤란하시면 그냥 혼자 궁금해 하구잇을게요ㅜㅜ ㅎㅎ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눈부신 감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현재 알바중인 사람인데, 전혀 그런걸 못느꼇었거든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예쁜 유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