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쪼다같은 질문 좀 하겠습니다.
글쓴이
- 2013.11.17. 13:00
- 1660
제가 이력서나 자소서에 있는 경력사항에 그닥 쓸게 없습니다.
기껏 학창시절에 경험했던게 과외 3번, 홀 알바 1번 이었습니다.
그러나 아는 선배나 행님한테 물어보니 과외는 경력으로 안 쳐준다고(학원강사 아닙니다. 이건 리더십이 있다고 쓰기라도 하지) 홀 알바만 쓰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알바 하나만 쓰기엔 공란이 남아서 감점요인이 될까봐(라기 보단 그 행님이 그렇게 말한 겁니다) 최소 그렇게는 안 될려고 무엇이라도 좀 거짓말을 해서 남들이 다 하는 편의점 알바를 쓰려고 합니다. 사실 남들이 다 하는 거니 인터넷 서칭만 좀 하면 안 했더라도 제 경험으로 만들 수 있을 정도로 떠돌아 다니는 자료가 많아 거짓으로라도 넣으려고 생각 중입니다.
당연히 거짓말은 쓰면 안 되겠지만 제가 아는 지인의 말로는 써도 어차피 인사담당자는 인턴이면 모를까 알바는 알아보지도 않으려고 한다고 넌지시 별 것 아니라고 말하고 또 잘못 쓰다간 인사담당자가 조사하면 다 알 것 같아 어떻게할지 잘 갈피가 잡히지 않습니다.
과연 쓰면 독이 될까요? 아니면 그냥 공란 채우는 식으로 마이너스는 안 당하는 그런 양상으로 갈까요?
경험 있으신 분들은 좀 부탁드립니다ㅠㅠ
권한이 없습니다.
아무리 편의점알바라도 그 안에도 돌아가는 시스템이 있을 것이고 하다못해 알바 하면서 있었던 에피소드가 있었을 것입니다. 우리가 예상치도 못한 곳에서 압박질문 들어옵니다. 아무리 작은 부분이라도 그럴 때 거짓말인게 들통난다면 게임 셋입니다. 단, 경험했던 부분을 부풀려서 보기 좋게 쓰는 점은 찬성입니다. 예를 들자면 6개월을 1년으로 바꾼다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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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긴강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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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긴강남차
아 부풀리는 것은 크게 상관없단 말씀이시지요. 사실 그것도 여쭤보려고 했는데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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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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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분 말씀이맞는거같아요.
없는거를 지어내면 면접갓을때 잘못압박당하면 멘붕오죠 ㅋㅋㅋ
근데 잇는거를 부풀리는거는 나쁘지않는거같네여 ㅋㅋ 홀알바햇을때 같이알바한친구의 특이한 경험을 자신의 경험처럼쓰는거? ㅋㅋㅋ 그럼 나중에 혹시나 면접에서물어볼때 좀 더 잘말할수잇을꺼에여 ㅋㅋ
없는거를 지어내면 면접갓을때 잘못압박당하면 멘붕오죠 ㅋㅋㅋ
근데 잇는거를 부풀리는거는 나쁘지않는거같네여 ㅋㅋ 홀알바햇을때 같이알바한친구의 특이한 경험을 자신의 경험처럼쓰는거? ㅋㅋㅋ 그럼 나중에 혹시나 면접에서물어볼때 좀 더 잘말할수잇을꺼에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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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노랑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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