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동기는 별볼일 없는듯.
- 2013.11.20. 04:33
- 3157
남녀사이에 친구없다는게 괜한 말 아닌거 같습니다.
어렸을때는 어울릴 수 있으나...
결혼하고나서도 앞뒤 구분 못하고 이성동기랑 어울리고 다니면 좋을 배우자 별로 없고 배우자가 어떻게 느끼냐에 따라 충분히 이혼사유가 될 수 있죠. 가정 풍비박산 나는 것도 순식간...
아 물론 나중에도 동기모임이나 그런거야 하겠죠. 일년에 몇 번 보는...
제가 말한건 그런거 말고 진짜 어려운 말 이거저거 털어놓을 수 있는 따로 볼 수 있는 친구관계요.
힘들다고 보고 설령 당사자들은 순수하다 해도 타인이 그렇게 봐줄지는 미지수네요.
아마 순수하게 봐줄 사람은 많지 않을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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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박달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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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참개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개방적 마인드를 가지는 것은 좋으나 충분히 이혼 사유는 될 수 있다는 걸 명심하시고...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조금은 조심하실 필요가 있지 않나 싶네요.
성관계 같은거 까지 안나가도 정신적인 유대감만으로도 배우자가 불쾌하게 여겼다면 정도에 따라 배우자의 부정행위로 인정되어 이혼귀책 사유가 된다고 하더군요.
아무리 개방적 사회라고는 하나 이런 부분에서는 보수적인 사람들이 많은 것이 사회 현실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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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같은 배우자만나는 여성분은 힘드시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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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참개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특히 대학 때 이성동기들과의 정서적 친밀함 같은게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매우 많더라고요.
그리고 정도에 따라 현행법상 충분히 배우자의 부정행위에 해당할 여지가 있고,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인지하고 있는 편입니다.
님이 개방적인 것은 자유지만 배우자의 불쾌감 정도에 따라 충분히 법적 문제 비화가능성은 있다는건 알고 계세요. 참고로 귀책사유 본인에게 있으면 재산분할 외에 위자료 물어줘야합니다.
그리고 님처럼 생각하는 분도 있지만 저처럼 생각하는 분도 많을거에요.
위에 댓글 단 님만 해도... 저보다 심하시네요ㅎ 저는 연인관계에서 이성동기랑 엄청 친한 것 까지는 별거 아니라고 보기 땜시...ㅎ
그리고 우리 부모 세대는 더 심할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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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다 잠재적 강간범이네요
경험하지 못한 부분을 몇가지 사례로 파악하는건 좋지 않아요
너무 꽉 막혀 잇으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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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참개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참고로 저 남자입니다. 이게 왜 잠재적 강간범이랑 관련 있죠?
강간을 하든 안하든 성관계를 하든 안하든 관계 전혀 없이
정서적 친밀감 그 자체만으로 그 정도와 빈번함, 그리고 배우자의 심리적 요인 등에 따라 이혼귀책사유로 인정되는 부정행위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법적 현실입니다.
다만 님이 어떤 여자를 만나고 다니든 뭐를 하든 님 배우자가 아무 상관없으면 상관없죠.
간통죄든 이혼이든 배우자가 문제를 제기해야 문제가 되는 것이니.
결혼하고 나서도 다른 이성이랑 정서적 유대감 가지고 둘이서 만나 식사하고 기타등등...
행위 하는게 아무 관계 없는 사람들끼리 만나면 그쪽 부모님이 알거나 하지 않는 이상에야 사실 문제가 될 여지는 없기는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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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내에 저보다 나이많은사람 잘 없는 나이이지만 동기든 동생이든 이성끼리 정말 좋은친구로 잘지내는 사람 많습니다 매도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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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대극]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학교 내에 많아요~ 저도 있고요. 그러나... 사회로 나가서 결혼하고 나서 가정을 가진 사람이라면... 지금과 같이 지낸다는 것은 물의가 있지요. 결혼을 하지 않는다면 괜찮을거 같습니다.
뭐 결혼 안한 사람들이야 자유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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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대극]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배우자가 느끼는 불쾌감 혹은 불안감의 정도에 따라 다르기에 일반화시키기는 물의가 있지요~
아마 보통은 1:1로 만나서 식사한다든가 고민상담한다는가 그 자체만으로도 불안감 느끼는 사람들이 많을듯 싶지만요 ㅎ
그리고 50되면 안볼친구니 친하게 지내지 말라고 안했는데요?
제가 안본다고 했나요? 동기모임이나 사람들 다 같이 모일 때 1년에 몇 번 정도는 볼 수 있는거지ㅎ
결혼 전과 결혼 후는 꽤 달라야한다는게 제 생각일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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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렇게 사람을 여자와 남자 두가지로만 보시는지요, 결혼전과 결혼후의 행동거지는 분명 달라야하지만 글쓴님께서는 제목에서 분명히. "여성동기는 별볼일없다." 고 하셨기에 하는 말 입니다. 얼마든지 당장 서로 의지할 수 있는 좋은 친구 일 수 있는데, 결혼 후 있을지 없을지도 모를 갈등에 대비해 별볼일없고 주변의 시선이 곱지않다 라고 얘기하는건 공감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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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사철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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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가시여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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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협죽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 이성끼리는 절대 친한친구가 될수없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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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범부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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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사이일때도 상대가 다른 이성과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1:1로 밥먹는거 전화하는거 안좋아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