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삭제 찬성하시는 분 보세요~~
- 2013.11.21. 19:33
- 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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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들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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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히아신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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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등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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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윤판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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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 까치고들빼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댓글 읽어보면 찬성하시는 분들은 구체적인 내용이 아닌 애매한 말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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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나쁜 벼룩이자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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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그렇게 생각하면 성적삭제를 하고 다시 듣는 재수강생들 대다수는 c 나 d 정도의 학점대일건데, 솔직히 c,d 받고 그 과목 얼마나 이해했겠습니까? 저는 그런 측면에서 생각해봤을 때 재수강생들이 기존의 일반수강생들보다 훨씬 우위의 입장에서 시작한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러니 재수강생도 학점을 잘 받을려면 상당한 정도의 노력과 시간을 다시 들여야되는데 이걸 굳이 학칙으로서 그 노력의 성과를 제한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의문이 든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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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나쁜 벼룩이자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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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나쁜 벼룩이자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자기가 애초에 신중하게 선택해서 최선을 다해서 학점받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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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굴참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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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백일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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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굴참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안 그래도 학점 인플레 말 많은데
성적삭제제도와 재수강시 성적제한철폐제도 도입되면 너도나도 4점대 만든답시고 학점 개조해서 이로 인해 나타난 학점 널뛰기 현상땜시 학점 변별력이 후달려질 듯요... 결국은 모두가 더 빡시게 노력하게 되나 그 과실의 값어치는 형편 없게 되는 비극이 터질 수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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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쇠무릎]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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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참새귀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수업 다시 듣고 성적 다시 달라니
대학생 놈들이 머리에 똥만 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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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노루참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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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나쁜 벼룩이자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성적삭제제도는 우리학교에 w기간이 한번뿐이고 그 과목 수에도 제한이 있다는 점을 보완하는 기능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기간 지나고 나서 갑자기 수업을 듣기 힘든 사정이 생긴다거나 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는데 그럴 때 대비할 수 있는 방안이 없다는것이 현재 상황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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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졸업생들이 경쟁해야 할 대상은 우리학교 학생들이 아닌 전국 모든 지역의 졸업생들, 다시 말해 타대생들인데, 타대의 경우 재수강시 에이제로까지 주는 대학의 경우도 많고, 성적삭제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전국단위로 경쟁범위가 확장된다면 그 미미한 학점차이가 생각보다 크게 작용할 수도 있겠죠. 예를 들자면, 지원자격에 걸려서 타대 학점우수자보다 우수한 자대졸업생이 지원을 하지 못한다거나 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구요.
한학기 더 다니면 되지 않냐, 하실 것 같은데 취업에는 시기나 나이 또한 중요하게 작용하기에 그건 쉽게 결정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과 같은 조건 하에 경쟁하기 위해서라도 성적삭제제도는 필요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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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글쓴이는 아직 저학년인 것 같고, 재수강생의 유리함을 언급하지만, 어차피 재수강생들도 엄청 안 좋은 학점 아니면 재수강 할 확률이 낮으므로 재수강생에게 제한을 두는 것이 학교측의 억지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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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꼬리조팝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재수강생은 학점 높은 사람도 있고 낮은 사람도 있습니다.
저도 학점 학과 내에서 상위 10%이내인데 저 또한 재수강할 과목 있습니다.
재수강생이 어떻게 엄청 안 좋은 학점인 사람만 있다고 생각하는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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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애당초 재수강이라고 해서 그 것을 막는 것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물론 대학에 처음 온 신입생과 고학번의 차이가 엄연히 존재하지만, 이러한 것들을 교수들도 모르는 것이 아니므로 이에 대해서는 교수님들이 자율적으로 판단해 주시리라 봅니다. 저희 과 같은 경우에는 재수강이거나 고학번인 경우에는 수업태도나 과제 등에서 더 엄격함을 요합니다
교양에서도 고학번에게는 그런 분위기가 존재하는 경우가 많았네요
학점인플레다 뭐다 말이 많지만, 학문을 하는 곳에서 재수강이라고 해서 학점에 제한이 있다면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의 성취도라던가 보람이 한 풀 꺾이는 것 같아 보입니다.
재수강이면 재수강이라는 표시 하나만으로 충분하고 다시 받을 수 있는 학점에는 제한이 없도록 하는 것이 학습 분위기에 있어서는 장기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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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꼬리조팝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자율적으로 학문을 탐구하는 곳이라는데 왜 다른 학교랑 비교를 해서 우리는 성적삭제 제도가 없고 다른 학교는 있는데 그런 학교와 경쟁을 위해서 불가피하다라는 이유를 가지고 오죠. 그것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다른 학교와의 경쟁에서 뒤쳐질 위험이 크다.
또한, 과마다 수업태도나 과제를 엄격히 요하는 곳도 있지만 아닌 곳도 상당수 있지요. 그것은 과마다 다른 것이고 교수마다 다른 것입니다. 물론 자율적으로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엄연히 발생하는 불이익과 상대적인 유리함을 가지고 있는데 이를 교수의 권한으로 통제하는 등의 시스템이라면 후배, 첫수강생등이 가지는 불이익을 완벽하게 커버할 수 없다고 생각하네요. 차이가 엄연히 존재하는데 그 존재하는 것을 교수의 자율적 판단만으로 판단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봅니다. 재수강이라고 하는 것은 첫수강시 자신이 제대로 이수하지 못하여 점수를 못 받은 것이고 재수강을 통해서 어느 정도의 구제하는 방법을 제공해주고 있는데 이것마저 만족하지 않고 더 좋은 학점을 제공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학생의 성취도라던가 보람을 한 풀 꺽이게 하는 것은 재수강생의 학점 제한을 풀어버리면 이 재수강생과 같이 수업을 듣게되는 첫수강생이나 후배학생들의 상대적 박탈감이 더욱 더 학생의 성취도를 꺾어버리는 것이라고 생각하네요.
저는 재수강생이 중요한 것이 아닌 첫번째로 수강하는 학생이 중요하도 생각되네요. 재수강생은 자신이 잘못했기 때문에 재수강을 하는 것입니다. 다른 이유가 있더라도 그 이유를 통해서 자신이 성적을 받게 된 것이고 이에 대해 책임감을 질 수 있는 것도 대학생이자 성인의 한 자세로 생각하네요. 자율적 학문이라는 이유로 학점 제한을 없애버리는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자율적으로 학문을 탐구하는 곳이고 탐구하여 성취하여 얻는 곳이라고 하셨지만 재수강의 학점 제한을 폐지 혹은 제한적으로 폐지하는 사람들의 다수는 졸업 후 다른 학교와의 경쟁에서 뒤떨어지기 때문에 도입하여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는 학문 탐구라는 본질적 이유와는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또한, 반드시 제가 반론을 하는 것 중 하나는 최초수강생들이 받게될 피해는 어떻게 해야하냐는 말에는 아무 말씀을 안 하시죠. 자신들이 외부와의 경쟁에서 밀리는 것은 생각하지만 재수강을 함으로써 발생하는 후배나 첫수강생들의 피해를 받는 부분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답변을 안 합니다. 저는 이 부분이 제일 불만이기도 합니다. 자신은 피해 받는게 싫은데 다른 학생은 받아도 된다는 것은 어떤 태도인지 저는 이해가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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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무한경쟁시대임이 엄연하고 학점인플레도 현재 존재하고 있는게 맞는데 우리학교만 그렇다고 하는 것도 의문이긴 합니다. 그리고 첫 수강생들을 배려해야 한다, 형평성에 맞지 않다는 것도 달리 생각하면 그렇지 않다고 보는데요. 저 또한 재수강을 한 번도 한 적은 없지만, 경쟁시대에 경험이 적은 자를 배려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라고 봅니다. 원래 자기 실력만큼 받아가는 게 학점이어야 하죠.
그리고 자율은 대학의 가장 기본적인 정신 아닙니까. 교수도 학생도 자율적인 규제 아래에서 만들어가는 것이지요. 원래 자율은 어딜가나 기준의 모호함과 형평성의 문제로 비판받고 있기도 하지만, 항상 흐름은 비자율에서 자율로 가고 있습니다. 역행하는 것은 보기 드물지요.
글쎄.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두고 봐야 하는 것이지만, 재수강까지는 보호해 주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삼수강 사수강은 진짜 답 없는 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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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꼬리조팝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같은 동일한 조건이 아닌 이미 수강한 과목에 대해서 한 번 공부를 더한 재수강생이 훨씬 유리한 것이지요. 이것이 왜 경험이 적은 자를 가지고 오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첫수강생에 비하여 재수강생이 아무리 공부를 안했더라도 어느 정도 시험 대비를 위하여 조금은 공부를 했을 것이고 이외에 교수성향,시험방향,학습방향 등 훨씬 유리한 점이 많은 상황에서 첫 수강생이 경험이 적은 자라고 하시면 안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공정한 경쟁이 되어야할 대학 시험에서 이미 몇 발자국 앞에서 출발할 수 밖에 없는 재수강생에게 페널티가 아닌 오히려 그 페널티를 삭제해버리는 것이 맞는 것인가요?? 또한, 자율이라는 것이 어떻게 대학의 가장 기본적 정신이라고 하시는지 전 이해가 안됩니다. 또한 자율이 기본정신이라고 할 수 있지만 자율은 행동이나 자신의 목표 같은 것이 자율적인 것이지 제도에 대해서 자율을 바라는 것은 아닙니다. 기본적인 틀 안에서 행동해야하는 것이고 그 안에서 자율적으로 목표를 설정해서 나아가는 것입니다. 제도를 없애버려서 자유를 추구하는 것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님이 말하는 대학의 자율은 제도나 규칙을 없애버려서 만드는 자율이 아닙니다.
학점인플레라고 하는데 그 학점인플레를 만들기 위해서 또 다른 학생이 피해를 받는 것은 괜찮은 것인지 그것이 저는 제일 궁금합니다. 분명히 피해가 발생하고 불이익이 유발될 수 있는데 이것이 님이 말하는 자율과 무한경쟁시대라는 이유로 무시해버려야 할 사안입니까?? 또한, 학점인플레는 성적삭제가 아닌 a/b/c 등 성적부여의 배분여부나 상대평가 및 절대평가 등 이러한 사안이 훨씬 더 작용을 합니다. 학점인플레니까 우리도 이에 맞추어 성적을 잘 주어야 하는 것은 대학교육의 본질과 맞는 것입니까?? 님이 추구하는 자유는 괜찮고 학문의 탐구에 맞지 않는 성적에 급급한 교육은 맞는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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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달라고요 아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