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0 자기 하고싶은일 VS 월 350 대기업
- 2013.11.21. 22:13
- 3488
무엇을 선택 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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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200만원 벌어봐야.... 아 350할껄 하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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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적게버는데 둘다 여유가 있으면 -> 돈을 다 써버림. 모을돈이 없음
돈을 많이벌어서 둘다 바쁘면 -> 볼수도 없고, 아기키울여유도없고, 아무것도 못함
그래서 남녀가 같이 저 상황이라고가정하면 남자가 많이벌고 여자가 적게벌고 여유가있는게조음
남녀에 대한 직장 선호도만 봐도
여자는 선생을 선호하고 남자는 대기업을 선호함 다 이유가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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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일은 몰라도 양육일은 여자가 남자보다는 아직은 할 수 있는 일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남자도 여자가 하는 만큼 양육일을 한다면 여자가 훨씬 바쁘게 살아도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유치원에서 부모랑 같이 하는 프로그램에 아빠가 간다든지
아이 옷을 사는데 아이와 둘이서 쇼핑을 하고 밥을 먹는다든지
학교, 학원 상담하는데 아빠가 간다든지
그런것까지 남 시선 신경쓰지않고 다 할 수 있다면 괜찮을 것 같네요
그렇지 않다면 여자가 아무래도 양육부분에서는 남자보다 할 수 있는 부분이 좀 더 많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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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과 가사부분에서 요즘 남자들이 많이 분담하는 것은 알지만
말씀하셨듯이 남자와 여자가 차이가 있기 때문에, 그 부담이 똑같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이것은 남자분들이 노력을 하시는 것은 알지만 그걸로는 메꿔질 수 없는 천성적, 남녀 차별이 아닌 남녀 차이 부분에서 기인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굳이 따지자면 여자쪽이 시간적으로 여유롭고 한가한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돈 버는 것 못지 않게 아이에게 신경쓰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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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곤란한 일이 생기면 엄마부터 찾습니다.
그것은 어릴때부터 피부를 접촉하며 지낸 엄마와의 애착관계가 상대적으로 아빠에 비해서 높기 때문입니다.
아빠가 훌륭한 롤모델이 되고 놀이 상대가 되어주고 케어해주는 부분이 크다고는 하지만
엄마와의 애착관계가 제대로 형성되어있지 않은 아이들은 자라서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형성하지 못한다는 여러 연구결과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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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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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금 남자분들도 육아에 대해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고 하지만
이렇게 배우려고 하는 사람은 아직까지는 그렇게 많지 않은것 같습니다. 물론 늘어나고 있고 점차 더 늘어날 것 같지만.
제 수업에서도 거의 양육자를 엄마로 봐서 엄마와의 애착관계라고 계속 이야기 해서 그런지 제가 착각한거 같습니다.
물론 양육이라는 것이 사람이 본능적으로 할 수 있는 거라지만 현대사회에는 그 의미가 사회적인 부분이 점점 커져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단순 생명보호만이 아닌 아이에게 어떤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가에 대한 부분이 커져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양육하는 법에 대해서 배우는 것이 저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빠두요.
아빠가 양육에 관심이 많고 배우려는 의지가 있는 사람이라면 정말로 상관 없을 것 같습니다.
아이에게 어떤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가가 중요하다고 했는데, 사실 어린이집 보낼때도 유치원 보낼때도 정말 잘 알아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제 조카도 처음 어린이집에서는 계속 감기 걸려오고 뭔가 주눅든 모습을 보이다가 옮기니깐 180도 달라졌습니다. 아이가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이 오기까지는 부모가 최대한 좋은 환경을 제공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정보를 얻는 것은 아무래도 여자가 아직은 더 유리한 것 같습니다. 물론 인터넷에도 많은 정보가 있지만 그 정보를 다 믿을 수는 없고, 입소문이라든지 직접 발품뛰는것이 제일 정확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양육에 있어서의 부모들의 정보교환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모든 남자들이 그런 것을 할 수 없다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여자들이 그런 면에서는 남자들 보다는 꼼꼼하게 능력을 좀 더 발휘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아빠의 역할보다 엄마의 역할이 더 중요한 부분이 단순히 모유수유 라는것은 저로서는 동의하기가 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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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에게 자란 아이들이라고해서 보편적으로 어떤 증상이 없다는걸
무조건적으로 아빠든 엄마든 누가 양육을 도맡아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건
조금 지나친 해석이라고 생각해요
그들이 왜 아빠가 아이를 양육했을지도 생각해 봐야할 문제, 즉
실제로 그들에 있어선 엄마보다 아빠가 더 양육에 있어 뛰어나기 때문에
아빠가 아이들을 키웠을지도 모르는 문제지요
그리고 전공자라면 알고계실텐데
여성이 남성보다 더 정서적인 유대를 형성하거나 공감하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특히나 과거와 많이 달라졌다고는 하나
서양과는 달리 아직까지 가부장적이고 위계적인 가족구조를 가지고있는 우리나라의 경우
과연 아버지가 아이들에게 정서적으로 지지할 수 있는
안전기지를 마련해 줄 수 있느냐 하는 문제는
이론적이고 이상적인 생각만으로는 아직까지는 무리일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를 너무 성 차별적이라 생각할 것이 아니라
아직까지 남아있는 성 역할에서의 문화적인 차이가 존재하기에
한번 더 생각해 보시길 권유하는 바입니다
실제로 공부하신 것들은
서양에서 연구한 자료에 의한 것 아니었습니까?
남녀가 평등하고 자녀의 양육에 있어 대등해야 한다고 생각한다해서
아직까지 남아있는 남녀의 역할에 대한 사회적인 시선과 문화적인 요소를 배제하고
자신의 아이를 모험에 맡기겠습니까?
어쩌면 엄마와 함께 손잡는 친구들을 보면서
학교를 마치고 엄마 품에 안기는 TV의 또래들을 보면서
미래의 우리의 자녀들이 어떤 생각을 할 지 생각해 보았으면 하네요
뭐 그렇다고 무조건 여성이 도맡아서 양육을 해야한다는 건 아니고
지금도 점점 그 색이 옅어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완벽하게 가정에서의 성 역할을 동등하게 생각한다는 것은
교과서에 나오는 말일 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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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이구만 블라 먹었네 ㅋㅋ
여자들 솔까 상사들한테 술따라! 커피타와! 이러면 "흥! 제가 술집여자예요? 제가 김마담이에요? 남녀차별 흥흥흥" 이럴거면서
체력적으로도 후달리면서ㅋ 정수기 물통 하나 제대로 못갈면서ㅋ 생리라고 한달 하루는 컨티션 떡되는 사람 많으면서ㅋ
뭐만 하면 질질 짜고 감정에 휘둘리면서ㅋ
솔까 기업에 더 맞는건 남자
양육에 더 맞는건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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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이구만 블라 먹었네 ㅋㅋ
여자들 솔까 상사들한테 술따라! 커피타와! 이러면 "흥! 제가 술집여자예요? 제가 김마담이에요? 남녀차별 흥흥흥" 이럴거면서
체력적으로도 후달리면서ㅋ 정수기 물통 하나 제대로 못갈면서ㅋ 생리라고 한달 하루는 컨티션 떡되는 사람 많으면서ㅋ
뭐만 하면 질질 짜고 감정에 휘둘리면서ㅋ
솔까 기업에 더 맞는건 남자
양육에 더 맞는건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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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적게벌더라도 안정적인 직장은 여자
누가 양육에 더 맞는게 여자라했냐ㅅㅂ ㅜㅜ 이러니 개여뀌 저런년이 남녀차별이라고 설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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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봐.
다른건 100% 동일하고 성별도 같고 성격도 같고 생김새도 같은 두사람이 있어.
근데 한사람한테는 젖이 나오네?
그러면 젖나오는 사람이 더 양육에 맞다.
일단 이건 맞지? 하나라도 양육에 유리한 조건이 있으니까.
그거 말고라도 신체 구조도 여자가 남자보다 아기를 품기 좋은 조건(피하지방 및 신체 구조)을 갖추고 있고, 등등 여러 방면에서 여자가 양육에는 낫다. 성격적이라던지 다른 얘기하면 또 여자들이 흥흥거릴거니까 일단 말을 줄인다.
ㅅㅂ 양육에 더 맞다 = 양육을 더 잘한다.
어떻게 보면 칭찬이야 색갸
여자들은 자기들한테 불리한 능력은 없는척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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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사위질빵]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근데 본 글쓴이의 질문은 양육이 아니잖아...
일의 빡셈 정도와 임금으로 놓고만 봐야지 ㅇ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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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개구리자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대로 다 읽어보진 않았는데 니들이 그거갖고 옥신각신 하는거 같길래
이제 그만 동물원 복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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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로도 생각해보자.
인류가 생기고 70만년간을 남자는 밖에서 사냥하고 여자는 애키우고 과일땄다.
흥흥거리지 말고 생각해봐라.
70만년간 원숭이와 별 다를바 없는 유인원에서 지금 인간으로 발달하는 긴 세월동안, 여자는 애키워왔다. 당연히 애를 키우기 적합한 무엇도 여자한테 더 발달할 수 밖에 없는거다.
남자가 바깥일 하고 여자가 집안일 하고 그 차이는 어차피 현대 일은 실내에서 많이 이뤄지고, 돌도끼 휘두르던 남자에비해 여자가 쪼물딱꺼린 역사가 더 길기 때문에 남자 일/여자 살림 공식은 안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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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사위질빵]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런 식으로 써 놓으면 당연히 다 합해서 200, 350 이란 말이지.
그리고 교직이 적성에 안맞지만 안정적이고 방학 있어서 교직이수 하고 임용 치는 사람도 얼마나 많은데,
선생이 다합해서 월 200이라는 것도 모르는 소리고..
혼자 세상 다 아는 척 반말 찍찍거리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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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마디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뭐 글쓴이가 정확히 명시해주지 않아 내가 추측한거긴하지만.
월 350이라고 써놓으면 월 평균적으로 받는게 350이잖아
인센티브랑 성과급은 월급과 다른 개념의 플러스 알파니까 저기에 안들어가게 계산하는게 맞어
넌 용돈계산할때 추석, 설날에 친척들한테 받는 돈까지 다 계산해서 1년 평균 용돈 구하냐? 아니잖아
교사가 200버는건, 내 여자친구가 초등학교 교사라서 정확히 아는사항이다.
정확히 200번다. 담임수당 포함해서. 담임안하면 180이고 그러니 태클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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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개구리자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옛날 여자친구가 중학교 교사였고 지금도 중고등학교 교사 후배 친구 많이 있는데 훨씬 많이 받던데 차이가 꽤 나는가 보네.
나머지는 동의할 수 없는데 얘기해도 별 영양가는 없을 것 같으니 그만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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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마디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ㅇㅋㄳ
사람마다선호도차이가있으니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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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한 목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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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떡신갈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후자. 월 150 차이면 1년에 1800차이입니다. 전자가 200인 것을 가만하면 거의 2배 가깝네요.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연봉 차이가 1000만원 안이면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1000만원 이상 차이가 나면 연봉 높은 곳을 가라구요. 일 해본 사람은 알거든요. 자기가 하고 싶은 일도 대부분은 싫은 일로 변질된다는 것을................
보통은 일이 힘들어서가 아니라 사람이 힘들어서 못버티고 힘들다고 말하는 겁니다.
사회생활 2년 해본 사람으로 드리는 말씀임.....
사람이 힘들다 보니 나중에는 라인도 타고 술대리 같은 것도 해보고(윗 부장이 술을 못마시는데 협력체 사장이랑 술자리면.. 아이구.......) 지 일 떠밀기도 하고 ㅈ같은거 다 떠밀고..... 암튼 해보시면 압니다.
단, 공무원은 조금 예외입니다. 돈은 좀 적더라도 위와 같은 ㅈ같은 건 타 기업보다 훨씬 적고 안정적이라서 스트레스 적게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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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 애기똥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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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닭의장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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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한 자주쓴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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