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몇살까지 모쏠이면 걱정해야하나요?
- 2013.11.23. 15:26
- 9328
지금 22살인 재학생입니다.
삼수해서 들어와서 올해 처음 학교생활하는건데,
친하고 편한 여동생들은 많아도 제 짝은 없는 것 같네요.
내년이면 23이고 군대도 내년 여름쯤 가는데 여자한번 못사귀고 가면 많이 후회될거 같아요.
키나 얼굴도 걍 멀쩡한데 남자다운 매력이 없는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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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더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걍 그러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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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오면 해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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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내가 여친이 없는거 보다 무슨 마법을 쓸 수 있을지가 더 궁금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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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자도 미인이랑결혼하는 세상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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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 물양귀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군대다녀오고 어지간히 못사겼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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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이런게 문제가 아니라ㅠ직장이 있어야 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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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파피루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모쏠인거 다 필요없음 고시합격한 선배보니까 합격하자마자 바로 쩌는데서 전화오고 그중에서 골라감
물론 대학다니면서 연애할수있으면 좋지만 억지로 할필요는 없다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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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으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인간들 어린 남자가 뭐 물어보면 무근 글이든 꼭 "군대나 갔다오세요"
라네 ㅄ같다 진짜
군대를 무슨 만병통치약이나 만능해결사 정도로 아는가보네ㅋㅋ
군대갔다오면 다 해결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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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꽃댕강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미필의 열폭 ㅋ
=> 라고 댓글 달려는 사람 있을거 같아서 말하지만
저 빡세대는 곳 체력시험 쳐서 들어간 사람입니다.
군대만 갔다오면 뭔가 다 될것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한심해서 글 남겨요. 한두명이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참...
추가해서) 동생아...
어리석은 질문 하지 말고 여친 만들어라. 고학년 갈수록 공부할 시간이 급격하게 늘어서 연애고 뭐고 하기 힘들다. 여자들이 군필을 선호한다고 하지만
"저사람 좋은데 아직 미필이라서 안사귈거예염 흥!"
하는 사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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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꽃댕강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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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글라디올러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일단 한숨 자고 생각해라"
"일단 기말고사 치고 나서 생각해라"
랑 별 다를바 없는 조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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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꽃댕강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방학땐 알바나 모임같은거 들어보고 하는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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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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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참다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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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모쏠이면 나이랑 상관없이 고민해봐야되고, 자발적 모쏠이면 25살 이후부터 생각해보는게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