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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25.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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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박한 수크령]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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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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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독말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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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 황벽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끈끈한 친구 만들기는 정말 힘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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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산수유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전 카톡 50명도 안되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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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송한 매화노루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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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줄민둥뫼제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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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 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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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물봉선]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친구 없다는거는 문제가 되는게 아니다. 니 대학친구들도 서로 필요하면 친구가 될수 있는거고 그런거고 살면서 언젠가는 필연적으로 친구는 생기기 마련이다. 그게 잠시 없는 시기도 당연히 올 수 있다.
외롭다는 생각 자체가 문제다. 외롭다는건 권태롭다는 거거든
권태롭다는거는 할게 없고 새로운게 없다는 뜻이지. 근데 남들도 다 니랑 똑같이 사는데 왜 외롭지 않은가? 걔들은 친구가 있어서 권태롭지 않은게 아니고, 존나 할 일이 많거나 반복되는 일상에서도 본인 안에서 새로운걸 찾아내고 기존의 것들을 머릿속에서 재구성 하고 이러면서 권태를 잊어버릴만큼의 지적능력을 가졌기 때문이다.
니 동갑내기들 중에 너 같은 사람이 몇명이나 있을까? 누가 연락 왔는지 안왔는지 신경쓸 정신 가진 애들말이야.
니가 외로운 것은 인간관계의 실패가 아니고 지적 능력이 떨어지고 열심히 살지 않기 때문이다.
비슷한 사람들끼리 친구가 되는거지. 그만큼 니 처럼 한가롭게 사는 애들이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반말해서 미안하다. 딱 내 친동생 같아서 그냥 막 싸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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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홍단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지적능력이떨어지고 한량이취급하는건
말이좀심한거같네 ㅋ
나 나름열심이살고잇으니까 막싸지르진마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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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글쓴이가 뭐 허구헌 날 앉아서
아 난 왜 친구가 없을까, 외롭다
궁상 떠는 것도 아닐테고
바쁜 일상 속에서
문득 드는 생각이었을텐데
저 분 말은 좀 과한감이 있네요..
저도 글쓴이 말에 공감합니다
빨리 결혼이나 하고 싶네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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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남산제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럼 저 두가지 이유가 아니라면 다른 원인이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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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홍단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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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나팔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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