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탈때마다 빡쳐서 고민

글쓴이
  • 2013.11.26. 10:07
  • 1769
1.지하철에서 사람이 내리기도 전에 타는 사람. (그것도 중간으로ㅡㅡ)




2.지하철이든 버스든 통로, 출입구 막고 서있는사람.




3.나 만지는 사람. (일년에 한번씩은 꼭 있음 ㅡㅡ)




4.망구망구할망구 앞에 서있는데 폰만지고있는 임산부/노약자 석에 앉아있는 젊은사람.




5.일부러 젊은 사람 앞에서서 앓는 소리하는 건강한 어르신.




6. 동영상 디엠비 엠피쓰리 이어폰 안꽂고 틀어놓는 사람.




7. 특히 겨울철에 다들 두꺼운옷 입고있어서 서로 불편한데 손을 모으고 있어도 비좁은데


지금 내옆에서 주머니에 손넣고 앉아있는 아줌마 때문에 빡칩니다!!!!!!







4,5는 걍 좀 짜증


나머지는 열뻗쳐요


제 성격 문제있는거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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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유능한 배나무 13.11.26. 10:21

ㅇㅇ 피곤할듯

빡쳐서 행동하기 시작하면 주변까지 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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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한 향나무 13.11.26. 10:24
스트레스 많이 받죠ㅠ
저는 오늘 지하철에서 제옆에 완전 뚱뚱한사람 앉아가지고 자리좁아진거도 짜증났었네요ㅋㅋ 괜히 대중교통 이용할때마다 예민해져요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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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쟁이 함박꽃나무 13.11.26. 10:45

1번은 부산이 심한거 같아요ㅋㅋ
서울에선 몰랐던거 같은데 부산 지하철에서 처음 느낀게 1번이었거든요
제일 앞에 서서 사람들 다 내릴때까지 기다려 보면 제 뒷사람들은 이미 다 탑승하고 아무도 없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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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차이브 13.11.26. 11:32
방구쟁이 함박꽃나무
개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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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한 야광나무 13.11.26. 13:26
방구쟁이 함박꽃나무
난 서울이더심한거같은데. 지금서울사는데 제생각은 그럼.부산에는 2년살앗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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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한련초 13.11.26. 10:57
더 심한 것도 봤는데 진짜 꼴불견입니다 걍 신경 안쓰는게 건강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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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부처꽃 13.11.26. 11:21
2.5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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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11.26. 13:03
불쌍한 부처꽃
아 그거 번호 안해놨네용ㅋㅋㅋ
눈썰미가 좋으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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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아프리카봉선화 13.11.26. 11:36
걍 성격 좀 더러워 보임
세상 혼자 사는 것도 아니고 남들이 내 기준에 맞춰서 행동하는 경우는 매우 보기 드문데요
그리고 서울에서는 1번 거의 못봤음 1년 살았어요
그런데 이런 감정 누구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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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삼백초 13.11.26. 11:37
걍한국 시민수준이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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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광대나물 13.11.26. 13:14
만지는 분들이 있는데 그냥 가만있나요? 진짜 만지는 분들이 그렇게나 많은가.....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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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11.26. 13:21
아픈 광대나물
만짐을 당하면 순간 멍해짐...
저 사람이 실수인가..고의인가..고민하게됨
(젊은남자면 모르겠는데 할아버지여서 고민의 시간이 길었음)
고의임을 결론 내고 말할까 말까 말하면 어떻게될까를 상상하게됨
그러는 사이에 피의자는 내려버림...
그 후 분노..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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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11.26. 13:23
아픈 광대나물
그리고 당햇다라는 결론이 나는 순간 심장이 벌렁벌렁거려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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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등골나물 13.11.26. 13:41
좀 예민하신듯 버스에서 다 어느정도는 시끄러운데 ㅋㅋ
그냥 신경안쓰고 가는게 나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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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쑥 13.11.26. 17:52
연산역같이 사람많이 내리는 역에서 내리는데 뒤에서 밀때 짜증. 특히 할머니,할아버지들이 엘리베이터 탄다고 빨리나가려고 막 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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