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사 쓰레기??
- 2013.12.01. 09:25
- 3197
대충설명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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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송한 파인애플민트]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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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장구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 무심하고 무감각하고 맛도 멋도 몰라서 쓰레기라 불림. (feat. 일화엄니 "니를 와 쉬레기라카는지 알것다" "니를 와 금수라카는지 아나?" 등) 패션에 관심도없고 집에서 입었던 옷 5일이지나도 안빨고입고 썩은우유먹으면서도 썩은줄모름. 그렇다고 주변의 흔한 아저씨스타일 백수를 떠올리면곤란. 쓰레기는 신경안쓰고 대충입는 옷도 멋있고 (feat. 소개팅녀"옷만 잘입드만♥") 5일째된 티셔츠도 안더러워보이고, 세수안하고 반쯤감긴눈으로 방구끼고 목긁는게 귀엽기만하기때문. 그런 허술함을 찌질스러움이아니라 모성본능을 자극하게 만드는건 완얼이라는 설이있다.
태생이 마산사나이로, 서울소재 대학생4학년이되도록 찰지고 위트있는 경상도사투리구사. (c.f. 다때려빻아뿔라, 머리다지뜯으삐기전에일나, 야이정신병자야! 그외 13화에서 한층업그레이드된 욕바가지를 시전해주심) (note. 영화 '바람'에서 짱구가 태욱이한테 하는 욕대사와 비교해보면 웃김 "다 지 뜯으삘라 으휴 알짱대지마!)
집에서는 쓰레기에 금수만도 못한 새낀데 학교(병원)에서는 말짱한 본과4학년 의사선생님! (feat. 삼천포 "쓰레기행님 병원에서는 멀쩡하네") 교수님질문에 대답도척척이고 집에서 썩은음식 집어먹는 성격과는달리 꼼꼼하게 노트필기하고 포트폴리오도 만드는성격. (c.f. 노트 표지를 ㅈㄴ큼지막하게 자기이름으로 발라버리는건 대체 무슨성격...?)
친한 주변인에게는 (동성을 제외하고) 극도로 다정한성격. (cf. 우리귀여운강아지, 오빠가할게요~ 오빠가 후라이드할께요~, 니 아픈데. 니아프다꼬. ) 이리저리 살뜰히 챙기면서도 겉으론 무심해보이는게 매력. 흔히말하는 경상도남자의 선물주기방법 "아나. 니해라. 오다주슷따"의 업업그레이드버젼이라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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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면 알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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