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네요....도와주세요..
- 2013.12.02. 18:48
- 2446
재수한 09학번 여자 입니다..
증말 돌고돌고 돌겠네요 왜 저빼고 모든사람들은 다 행복하고 잘될까요...?
저도 나름 열심히 하고 있는데 뜻대로 일이 안풀리니 정말 성격이 변해가는 것 같아요
준비하던 것들 떨어지고 진짜 저도 잘되는 친구들한테 여유있게 축하도 해주고 싶은데
이런 제상황이 정말 너무 답답하고
밤에 운다고 잠을 못자네요
이젠 의욕도 없고 아무것도 하기싫고 어차피 다 죽는 건데 사람은 이렇게 까지 할 필요가 있나 싶기도하고
삶을 왜 살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진짜 전생에 무슨 죄를 졌나 싶을 정도로
스트레스가 심하고 아 정말 돌겠어요 ㅠㅠ....
저같은 맘을 가진분 혹시 계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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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개곽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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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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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강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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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인생은 고통의 바다라고하죠 다들 일이뜻대로안풀리고 열받고 절망도하지만 꿋꿋이살아가는거에요
너무 비관하지마시고 잠시내가약해졌구나 생각하시고 힘을 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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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 박달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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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자귀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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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가사만 봐도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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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곰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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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쑥부쟁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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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나아가고 있기 때문이고
도망치고 싶은 것은
지금 현실과 싸우고 있기 때문이고
불행한 것은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다. <독설>
아무도 너의 슬픔과 힘듬에 관심이 없대도
난 늘 응원할게!
수고했어,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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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꿩의바람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글도 써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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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뻐꾹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한번 찾아서 읽어볼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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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딸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결국 답이 없었어요 ㅋㅋㅋㅋㅋ
그 답은 못찾았지만 지금은 그냥 세상에 재미있는 일이 너무 많다는 것을 깨닫고 그 재밌는 것들 하나하나 찾아 보겠다는 의지로 살고 있습니다.
하고 싶은 일도, 할 수 있는 일도 전혀 없다고 생각하신다면 ..
이야기 속 비련의 주인공이 그럴싸해 보인다고 해서 자신 스스로를 비련의 주인공으로 만들려고 하지 마세요. 그런 식으로 자신을 만들어가다 보면 결국 계속해서 비극 속에 살게 될 겁니다.
진짜진짜로 오면 가고 가면 오는 것이 우주의 진리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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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애기일엽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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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딸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말 정말 실현되었으면 좋겠네요...
시련만 주니 배신감들어서 열심히 하기 싫어져서...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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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왜당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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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석잠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우리는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는 겁니다.
나중에 자기 자식이 그런 푸념을 하거든 중환자실에 함 데리고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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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 작살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혹시라도 내가 아는 애일지도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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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망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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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갈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잘되고 맘편할때 시작해도 충분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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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개비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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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산괴불주머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공무원시험 본격적으로 시작해보려고하는데..
힘내세요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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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개비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적당히하면 적당히 망한다.는 말을고3때 들었어요
언니가 무심코생각햇던
'나름'이 문제일수도있지않을까요
정말 열심히햇눈데 남들에게 다 가는 운이 나한텐 왜안오나 오ㅐ 나만 비껴가나 생각할슈도 잇지만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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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개비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답은 하나더라구요 ㅎ 노력하는 것. 근데 그걸 어떻게 어느 정도로 해야할지도 사실 잘 몰랐어요. 시작은 알람을 이용해 자리에 오래 앉아있기로 정했었습니다. 한 시간마다 화장실가거나 했던 걸 1시간 30분씩...으로 늘리다 어느 순간은 최대 5시간 반 정도 앉아 있다가 어쩔 수 없이 밥 먹어야해서 일어나는 순간이 짜증날 정도가 되더라구요.
그래도 시간이 부족해서 어떻게 해야 공부시간을 늘릴 수 있을까 고민했고,,소변 보러 가는 횟수를 줄일려고 물을 안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정 입이 타면 머금었다가 다시 병에 뱉는 식으로 버텼습니다.
그렇게 하니까...달라지더라구요. 어느 순간부터 스터디 등을 하면 항상 저를 신뢰해주고 ㅎ칭찬해줬어요. 그러니 자신감도 생기고,,,시험에도 두려움 없이 임했습니다. 그 결과 좋은 곳에 합격했어요.
노력이란 놈은 배신하지 않지만, 그 결과가 자신이 원하는 형태로 원하는 시기에 찾아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항상 자신을 되돌아보고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발전의 여지가 남았다고 생각하신다면, 두려움없이 한 번 더 달려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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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피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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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국수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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