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사람이에요.
평소 운동도 꾸준히 하는 편이고 딱히 잠이 지나치게 적거나 많지도 않았습니다. 웅비관 사는데 하루에 두세번 오르락 내리락 하는건 일도 아니였구요.
근데 중간고사 무렵부터 잠이 어떨땐 지나치게 많이 와서 생활패턴이 다 무너지고 어떨땐 너무 안 와서 낮시간이 너무 괴롭네요. 식사량도 많이 준 것 같고
무엇보다 체력저하가 너무 심합니다. 생환대까지 하루에 한 번 가는것도 심장 터질것같아요ㅜㅜ 기숙사 가는 길은 고행수준...
딱히 아픈 곳은 없는데 멍하고 피곤하고 체력바닥이고.. 2개월 넘어가니 슬슬 신경쓰이네요. 혈액검사같은걸 받아야 할까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좀해주세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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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운동도 꾸준히 하는 편이고 딱히 잠이 지나치게 적거나 많지도 않았습니다. 웅비관 사는데 하루에 두세번 오르락 내리락 하는건 일도 아니였구요.
근데 중간고사 무렵부터 잠이 어떨땐 지나치게 많이 와서 생활패턴이 다 무너지고 어떨땐 너무 안 와서 낮시간이 너무 괴롭네요. 식사량도 많이 준 것 같고
무엇보다 체력저하가 너무 심합니다. 생환대까지 하루에 한 번 가는것도 심장 터질것같아요ㅜㅜ 기숙사 가는 길은 고행수준...
딱히 아픈 곳은 없는데 멍하고 피곤하고 체력바닥이고.. 2개월 넘어가니 슬슬 신경쓰이네요. 혈액검사같은걸 받아야 할까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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