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란 무엇일까요

글쓴이2013.12.07 13:27조회 수 1024댓글 14

    • 글자 크기
저는 취업을 목표로 하고 대학에 들어와서 열심히 공부하면서 살아왔는데 교수님 두분께서 취업은 꿈을 이루기위한 하나의 수단 또는 방법일 뿐이고 진짜 꿈은 다른것이라는데...
그럼 저는 지금까지 꿈도 없이 살아온것인가요...
이제 곧 4학년인데 갑자기 참 답답하기도하고 제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이제와서 이런 고민을 하는 자신이 참 바보같기도 하네요...
꿈이라는게 뭘까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니가 가장 원하는거요
  • @끔찍한 떡쑥
    글쓴이글쓴이
    2013.12.7 13:39
    부끄럽지만 제가 뭘 원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스스로 원해서 어떤것을 해본 기억이 없는것 같습니다
  • 웃으며 살수있는거
  • 아마도 글쓴이님 뿐만 아니라 대부분이 그랬을겁니다
    물론 저도 그랬었구요. 아무리 꿈에 대한 확신에 차있어도 계속 불안한게 당연합니다. 그저 하루쯤은 오랫동안 생각을 해보세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재밌고 기억에 남았던게 뭔지
  • 하고 싶고, 할 때 너무 재미있고...그걸 할 생각만 해도 행복해지는? 저 같은 경우에는 이과 계열이긴 하지만, 취업은 전공 살리고, 꿈은 소설가가 되는 거에요, 부업으로ㅋㅅㅋ 평소에 뭘 할 때 재미있었는지 생각해보세요.
  • 글쓴이글쓴이
    2013.12.7 14:35
    답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진지하게 고민을 해보겠습니다
    제가 무엇을 했을 때 행복했는지
  • 현상계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꿈은 보통 행복입니다.
    이미 꿈이 무엇인지아시는군요.
    수단을 찾을 차례입니다. 그것을 현재까진 취업이라고 생각하셨구요.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생각해보시면 되겠습니다.
  • 제꿈은 비글농장 만들기. 내옷 내가 만들어입기. 사람들 사주봐주면서 조언해주는거. 티비나 책같은데 나와보기. 컴패션 5명정도 해서 주기적으로 만나기. 우리잘생긴아빠 모델만들기. 등이고 이걸 목표로 꿈의 수단으로 공무원 준비하고있네요ㅎㅎ 못이루는것도 많겠지만!! 님은 꿈이 없다 하셔도 님머릿속에 있을수도 있어요. 생각보다 거창한게 아니라서요ㅋㅋ
  • @현명한 마디풀
    몇급준비하세요 ㅎㅎ 여룸때부터시작햇는데 ㅜㅜ 국가직까지 회독수얼마나 늘릴수있으려나 ㅜㅜ ㅋㅋㅋㅋ
  • @근육질 자운영
    전 5급이요ㅋㅋ원래 9급하려고 했는데 한국사때매..ㅜ
  • @현명한 마디풀
    그깟 한국사땜에 오급이러니 ㅋㅋㅋㅋㅋ 우왕 ㅋㅋㅋ 오급이 더 쉽나요
  • @근육질 자운영
    전 한국사 너무 어려워서 한국사능력시험대체하는게 더 낫더라구요ㅜ공무원셤 한국사는 구석기부터 외울게 너무 많아서 1장도 일주일이 걸리더라궁요..ㅋㅋ이럼 안되겠다 싶어서 5급으로 바꾸자하고 능력셤 따는데도 남들보다 엄청 오래걸렸네요. 제가 학창시절때도 한국사는 아무리 공부해도 9등급을 못벗어나서ㅋㅋㅋㅋ전 그래요 저는 한국사가 흐름으로 안보이는 머리라서 그냥 죄다 억지공부로 엉엉 울면서 외워야해요. 그래도 다행히 경제 법 이런건 재밌어요ㅎㅎ
  • 제 집을 지어보는게 ㅋㅋㅋㅋㅋ 꿈이에요 ㅋㅋ 크진않지만 알콩달콩 부대끼며 살수있는정도 ㅋㅋㅋㅋ
  • 자식농사 잘짓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0 우왓 이런곳이 있다니!35 부지런한 쑥갓 2011.07.25
168339 사랑 상담..7 참혹한 석잠풀 2011.07.25
168338 1학년 하고 군대 vs 2학년 하고 군대 vs 졸업하고 군대14 이상한 시계꽃 2011.07.25
168337 남자분들만 보세요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6
168336 고백을 못 해서 사랑하는 사람을 여럿 놓친 거 같아요2 안일한 물박달나무 2011.07.26
168335 일상이 귀찮고 재미가 없어요7 처절한 가지 2011.07.27
168334 방구때문에 미치겠어요16 고고한 왜당귀 2011.07.27
168333 죽음에 대한 고민12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7
168332 93년생 11학번분들10 촉촉한 양지꽃 2011.07.27
168331 샤우팅 하고싶어요5 추운 졸방제비꽃 2011.07.27
168330 과에 지도교수님이 없는 것이 고민10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9 공무원시험합격하고군대vs군대갔다와서공무원시험4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8 1학년 2학기 마치고 군대를 가야하는데...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7 컴퓨터 좀 한다는 소문때문에 인생이 피곤해요12 특이한 지칭개 2011.07.28
168326 9학기를 할지 말지 고민..6 못생긴 댑싸리 2011.07.28
168325 공강시간에 뭐할지가 고민..6 때리고싶은 땅빈대 2011.07.29
168324 C+ 재수강 하시나요 대부분?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9
168323 수강신청 팅길까봐 고민입니다 ㅠㅠ134 무심한 칠엽수 2011.07.29
168322 성적이 너무 안좋아요 2학년인데 2.5임.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30
168321 다이어트를 3주간 했는데8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3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