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면서 사람들얼굴...

글쓴이
  • 2013.12.07. 14:31
  • 2354
전 여자인데요
길가다 보면 가끔 유난히 노려보는듯한? 여자분들이 있어요
하루에도 몇번이나 그럴때가 많네요
얼굴을 뚫어져라 쳐다보는데 정말 노려보는 느낌이에요
가끔 위아래로 훑는사람도 있고....아무리 재빨리 본다고 해도 다 느껴지잖아요..

이렇게 쳐다보는분들은 보면 대체로 잘꾸민 사람들이에요
제가 좀 순하게 생겼고 화장도 안하고 옷도 잘 못입는데
만만해보여서 그런건지 그냥 개인의 습관인지

이게 은근 스트레스받네요..그러려니 해야 하는데
괜히 피해의식만 생기고
이유라도 알고싶습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2
센스있는 황벽나무 13.12.07. 14:40
주로 자존감 낮은사람이 많은거같아요
길가다 다른사람 스캔하고 자기보다 못하다싶으면 안심한다고.. 그런글을 인터넷에서 봤는데..
그것말고도 이유야 많겠지만 어쨌든 예의없죠. 같이 인상쓰고 노려봐주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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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단풍취 13.12.07. 14:59
그냥 님 착각 아닐까요. 자기 스스로 자신감이 낮을 때는 괜히 남들이 자기를 무시한다는 생각하게 돼요. 편집증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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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무궁화 13.12.07. 15:01
전남잔데 시력은 안좋고 사람구경은 하고싶어서 본의아니게 게슴츠레하게 보는 경우가 잇음 ㅋㅋㅋ 저랑 눈마주치신 분들 죄송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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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풍란 13.12.07. 15:04
지하철에 마주앉은 여자가 그렇게 보던데 진심짜증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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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만첩빈도리 13.12.07. 15:15
섹시한 풍란
저같음 왜계속노려보냐고따지고 확뽀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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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쟁이 함박꽃나무 13.12.07. 15:35
예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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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땅빈대 13.12.07. 15:38
님이 엄청 이쁘지 않다면 그냥 님이 혼자 괜히 쓸데없이 마음앓이 하는거구여
님이 예쁘다면 예뻐서 보는거고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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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댓잎현호색 13.12.07. 16:00
전 눈이 안 좋아서 제가 아는 사람이랑 닮았다 싶으면 눈 크게 뜨고 맞나 아닌가 막 잘보려고 애쓰는데...어떤분은 저보고 흠칫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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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논냉이 13.12.07. 19:22
여자들도 예쁜여자 쳐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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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부처꽃 13.12.07. 19:27
그건 그냥 님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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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때죽나무 13.12.07. 20:00
눈이 나쁠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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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만삼 13.12.07. 20:49
대체로 잘꾸민 여자들/꾸미는걸 좋아하는 여자들은
타인의 외모/차림에도 많은 품평회를 합니다...
세상에 신경 쓸 일이 얼마나 많은데
그런 소소한거까지 일일히 신경쓰면 못살죠
신경끄고 쿨하게 그냥 갈길이나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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