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이모양일까하는 고민

글쓴이2013.12.07 19:46조회 수 1268댓글 6

    • 글자 크기
하는 생각이 수도 없이 듭니다.. 과거로 돌아가서 모든 걸 바로 잡고싶어요ㅠㅠ자신감도 자존감도 부족하고..

이런 얘기 털어놓으면 그런 줄 몰랐다고 뭐가 부족해서 그런 생각 가지냐는 얘기를 듣곤 하는데 전 잘 모르겠습니다


제 인격에 결함이 있고 나약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뭐 하나 잘하는 거도 딱히 없고 단점 밖에 없는거 같고..

그래서 이성한테 인기도 없는거겠죠

늘 표정도 시무룩하고 시선도 불안하다는 걸 제 자신도 느껴요

이제 겨우 20살인데 이런 제가 앞으로 뭘 해나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저같은 분들 의외로 꽤 있으실 거 같아요ㅠ

저 같은 경험을 하신 분들은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하네요

벗어나고 싶어도 자꾸 자존감이 무너지고 우울해질 때가 많아요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운동을 시작하세요. 건강하고 자신있는 몸은 모든 자신감의 원천입니다
  • @엄격한 회향

    저도 강력 추천!

  • 남자면 군입대 추천 군에서 성격 바뀌는경우가 가끔있음 어차피 가야대는 곳이고
  • 심리상담한번 받아보시길.. 상담만이라도요
  • 여자분이시면 상담을...
    근데 남자분이시면 군대가서 진짜 2년 가까운 시간동안 긴장된 생활에 욕도 먹고 하다보면 사회가 살만한 곳인구나라고 느낄 수 있겠네요. 근데 확실한 것은 아직 20살이면 완벽한 성인이 아니라는 걸 유념해 두세요. 그리고 그런 고민을 느끼면서 자신이 성장해요. 물론 이 고민에 대해서 극복을 했을경우에!
    나는 성인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20살이면 아직 완벽한 성인이 아니란 것을 아시고 많은 경험담이나 경험을 체험하시길 추첨.
  • 운동하세요 진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39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026.05.08
168338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026.05.06
168337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2 활달한 머루 2026.05.01
168336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026.04.26
168335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026.04.23
168334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026.04.19
168333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026.04.14
168332 친구구합니다1 발랄한 왕원추리 2026.04.06
168331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026.04.04
168330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026.03.27
168329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1 나쁜 큰괭이밥 2026.03.20
168328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3 근육질 먹넌출 2026.03.19
168327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026.03.18
168326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026.03.14
168325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2 친근한 개양귀비 2026.03.10
168324 결국 이란에서 전쟁이 났네요 ㄷㄷㄷㄷ 저렴한 배롱나무 2026.02.28
168323 대규모 자료 잘 분석해주는 AI 뭐 있을까요1 무례한 갈참나무 2026.02.26
168322 요새 코인 노래방이 많이 없어지나요 해맑은 큰괭이밥 2026.02.23
168321 피누 복구되었네요 ㅠㅠㅠㅠ5 끔찍한 봉선화 2026.02.22
168320 [레알피누] 교양선택 5개 영역이상 이수에 브릿지 포함되나요?1 부자 꽈리 2026.01.1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