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서비스

글쓴이
  • 2013.12.08. 19:20
  • 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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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바보 큰물칭개나물 13.12.08. 19:25
성당에 가서 고해성사를 하는 것은 어때요?
전 불교에 가깝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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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12.08. 19:32
바보 큰물칭개나물
무신론자라..
.답변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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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솔나물 13.12.08. 19:35
나한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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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12.08. 20:08
귀여운 솔나물
과제도 많고 준비할 시험도 많은데 몸이 안좋아서 오늘 계획한 것 아무것도 못했어요
아픈거 보다 더 속상한건 걱정해주는 이 한명 없다는것
부모님께 전화하면 가뜩이나 힘든일 많으신데 짐 얹어드릴 것같고 속상해 하실것 같고
전화번호부에 있는 사람들 보면 딱히 믿을 만한 사람도 없고 진심어린 걱정 기대할 수 없고
정말 친한 친구들에게는 짐이 되기 싫다 걔네들도 충분히 바쁘고 힘들텐데 나하나 아프다고 징징대면
혹여나 나 귀찮을 ㅁ까봐 ㄴ평소에도 많이 기대는데 너무 미안해
결국 나 챙길사람 나밖엔 없다 ㅇ그냥 ㅂ아무것도 하기싫다 괜찮냐고 힘드냐고 혼자버티지말라고 딱 한마디만 듣고 싶다 너무 기대고 싶은데 아무한테도 못 기대겠다 성격도 참 나처럼 병신 참 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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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솔나물 13.12.08. 20:29
글쓴이
착한아이 콤플렉스에 걸리셨네요
정신과 의사가 쓴 '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라는 책 읽어보세요
그거 계속 놔두면 스마일 마스크 증후군 걸립니다 일명 가면 우울증이라고 하는데 걸리면 신체증상이 주를 이루지난 정신과 가서 항우울제 먹어야 치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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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12.08. 21:36
귀여운 솔나물
별 기대없이 정신없게 넋두리 했는데 진지하게 읽어주시고 또 답변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책 꼭 읽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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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주름잎 13.12.08. 20:16
학교에 상담센터있을텐데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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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12.08. 21:37
근엄한 주름잎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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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벽오동 13.12.08. 21:41
힘내세요..! 날씨추운데 감기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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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12.08. 21:53
해맑은 벽오동
감사해요 ^^ 내일부터 비오고 날씨 많이 추워진다는데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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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개구리자리 13.12.08. 22:32
댓글 보시고 회복하신거 같아서 다행이네요 ^^
시험 기간만 아니면 제가 들어드리고 싶었는데.. 힘드실 때마다 주저하지 말고 툭툭 털어놓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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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12.08. 23:17
현명한 개구리자리

감사합니다 ^^..

이럴땐 참 익명성이라는 게 고맙네요

모르는 어떤 분들이 제 글 읽어 주시고 힘내라는 글 하나 달아주는게 생각보다 많은 힘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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