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원적은 과에서 본의아니게 수강취소하게 될 경우ㅜㅜ

2012.03.09 20:25조회 수 2326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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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걸 다 고민이라고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제가 있는 과에 인기좋은 교수님이 계십니다. 저도 그 분의 수업을 참 좋아합니다.

그런데 인원이 소수인과라서 교수님이 몇 분 계시지 않고 강사분도 별로 없어서

여러 교수님/강사님 선택 불가하기에 괜히 눈밖에 나면 좀 그런데요,, 인기좋은 그 교수님 수업 신청했다가

사정이 생겨서 수강취소를 하게 됐네요ㅜㅜ 이런적 처음인데,, 첫날에도 그 분 수업 들어갔는데...

교수님께서 학생들을 유심히 살펴보시고 하나하나 다 관심주시거든요...

그런데 본인이 하시는 수업을 첫 날 들어보고 수강취소 한 것 처럼 보일까봐 괜히 걱정이네요.

다음 학기에 무조건 교수님 수업 들어야 하거든요. 인원도 적고 학생들 모두 다 파악가능한 규모인데...

저 괜히 안좋게 보실까봐 걱정돼요ㅜㅜ 어쩔 수 없는 일이 생겨서 그런거에요 교수님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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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강취소한다고 신경쓰시는 교수님은 못봤어요 걱정안하셔도 될겁니다
  • 소수 (비회원)
    2012.3.9 22:03
    인원 적은 과를 안 다녀보시면 잘 모릅니다 ㅎ 고민하실 수도 있다고 봐요. 근데 그리 신경 쓰시지는 않을 것같아요. 정 신경 쓰이신다면, 교수님 연구실이라도 찾아가서 이런저런 얘기 하시다 넌지시 '이번에도 듣고 싶었는데 사정이 있어 못 듣게 되어 아쉽습니다. ' 라는 식의 이야기를 해보세요. ㅎ 거짓말도 아니고 진심이라면 교수님과의 돈독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여겨집니다.
  • ㅇㅇㅇㅇ (비회원)
    2012.3.9 22:26
    메일 한번 써보는건.. 이번에 사정이 있어서 못듣게 되었는데 계절에 혹시 하실 계획있으신지 물어보는 방식으로...
  • 저도 과인원작은데다가 수업이 저하고 좀 안맞는거 같아서 수강취소하고싶어서 그런적있는데요... 교수님한테 개인적으로 찾아가서 사정이야기하시면 교수님하고 좀 친해질수도 있고 죄송한마음도 없어질거에요ㅋㅋ 그렇게해보시길~~
  • 신경도 안쓰실겁니다.
    학부생들까지 챙길 정도로 교수님들은 한가하신 분들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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