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현실비판하고 정치비판많이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만큼이나 개인의 책임을 중요시할줄 압니다.
그래서그런가
자유와 정의를 잘못 이해한채 권리만 내세우고 책임이나
반성 따윈 모르는 학우들 보면 이해도 안가고 화도 납니다.
예를들어 마이피누 규칙하나쯤 어기는 건
아무것도 아니라고 여기고 식물원에 본인 하고싶은말 정치이슈 냅다
질러대는 꼴. 그 행위자체보다 그 뒤에 가려진 뻔뻔함과
이기적임이 정말 불쾌해요.
무슨 두꺼운 낯짝이에요 그건.
뭐 사실 이런 게시판규칙 이야기 떠나서
남 탓은 신랄하게 하지만 정작 자기는 기성세대보다
더한 비도덕을 자행하고 있는 사람들이 다 그래요.
겉으론 정의롭지못하고 공정하지못한 현실 까면서
도서관 친구자리잡아주고
정문에서 순버탈때 줄서는 꼴 한번 찾아보기힘들고
강의동 건물 입구마다 담배피고 섰는,
교수에 대한 예의 개줘버리고 강의시간을 함부로 드나들어도 된다는
엄청난 착각으로 세팅된,
남자는 여자보고 따먹, 먹버거리고
여자는 남자를 물주로 알거나 키 따위로 재곤 그게
당연한 행동인 줄 아는,
우리모습은 이전 세대에 비해 뭐가 그리 잘났습니까.
앞선 세대는 그래도 조금의 인간미와 전통이라도 있었지
그것마저 이기주의로 엿바꿔먹고 있는 세대가 우린데
조금의 반성도 성찰도 없이
남 잘못만 눈에 들어오는가봅니다.
정 남탓이하고싶으면
하루에 1시간 남탓할때마다
10분정도만이라도 자기를 한번 돌아보죠?
전 기성세대들의 악랄함도 싫지만
정작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 나무라는 꼴인
우리 세대의 추악함도 혐오스럽습니다
그러나 그만큼이나 개인의 책임을 중요시할줄 압니다.
그래서그런가
자유와 정의를 잘못 이해한채 권리만 내세우고 책임이나
반성 따윈 모르는 학우들 보면 이해도 안가고 화도 납니다.
예를들어 마이피누 규칙하나쯤 어기는 건
아무것도 아니라고 여기고 식물원에 본인 하고싶은말 정치이슈 냅다
질러대는 꼴. 그 행위자체보다 그 뒤에 가려진 뻔뻔함과
이기적임이 정말 불쾌해요.
무슨 두꺼운 낯짝이에요 그건.
뭐 사실 이런 게시판규칙 이야기 떠나서
남 탓은 신랄하게 하지만 정작 자기는 기성세대보다
더한 비도덕을 자행하고 있는 사람들이 다 그래요.
겉으론 정의롭지못하고 공정하지못한 현실 까면서
도서관 친구자리잡아주고
정문에서 순버탈때 줄서는 꼴 한번 찾아보기힘들고
강의동 건물 입구마다 담배피고 섰는,
교수에 대한 예의 개줘버리고 강의시간을 함부로 드나들어도 된다는
엄청난 착각으로 세팅된,
남자는 여자보고 따먹, 먹버거리고
여자는 남자를 물주로 알거나 키 따위로 재곤 그게
당연한 행동인 줄 아는,
우리모습은 이전 세대에 비해 뭐가 그리 잘났습니까.
앞선 세대는 그래도 조금의 인간미와 전통이라도 있었지
그것마저 이기주의로 엿바꿔먹고 있는 세대가 우린데
조금의 반성도 성찰도 없이
남 잘못만 눈에 들어오는가봅니다.
정 남탓이하고싶으면
하루에 1시간 남탓할때마다
10분정도만이라도 자기를 한번 돌아보죠?
전 기성세대들의 악랄함도 싫지만
정작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 나무라는 꼴인
우리 세대의 추악함도 혐오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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