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도에서 밤늦게 혼자 집에 가는 여학우분들 조심하세요
- 2013.12.14. 23:04
- 3303
방금 건도에서 내려오는데 느낌이 쎄해서 글 씁니다.
입구쪽에서 부터 누가 뒤에서 같이 걸어오는 느낌이 들었어요.
근데 재료관에서 내려가는 길목에 갑자기
"저기요"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뒤를 돌아보면서대답을했는데,
그 분이
"여기 공부할 만한 도서관이 어디있나요?"
이러시는거에요,
저는 방금 도서관에서 나왔으니까
가리키면서 저기가 도서관이라고 말씀드리고 서둘러 내려왔는데,
내려오면서 생각해보니 좀 쎄하더라구요...
우리학교 학생이면 지금이 2학기인데 새내기라도 건도 위치를 모를 리가 없을테고,
그리고 외부인이면 아침부터면몰라도 이 늦은시간에 도서관을 온다는 게 좀..그렇고
결정적으로 ㅋㅋ 도서관에서 부터 저랑 같이 내려왔으면서 도서관이 어딨냐고 묻는 거 자체가 좀.....
암튼 괜한 사람 의심하는 것 같아서 죄송하기도한데,
조심해서 나쁠 것 없으니까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허약한 가시연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번호를 받고싶어도
여성분이 무서워 하시더라구요ㅜㅜ
늦은밤이다보니ㅜㅜ
아무래도 미인이신듯^^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허약한 가시연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일반화 ㄴㄴ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적절한 복분자딸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도서관이어디있냐묻는거잖아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보통의 코스모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과감한 감국]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해괴한 머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잉여 윤판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개구쟁이 무궁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잘하셨어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멍청한 시클라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과감한 감국]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끔찍한 비수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털많은 대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는사람 찾아온다고 부산대까지 들어왔는데 건도가 워낙 도서관처럼 안생겨서 기웃거리다가 마침 누가 나오길래 공부할만한도서관이 어디냐고 물어보는 경우요 ㅎ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의젓한 털쥐손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뭔일있으면 소리지르면 되지
글 싸지르고 일반화시키는 힘은있으시고
변태만나서 소리 지를 힘은 없으신가
그 오리새끼마냥 꽥꽥지르는 목소리 어디갔나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센스있는 솜방망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부끄러워서 둘러댄게 아닐까요^^
저도 경험자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