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피고 바로 열람실 들어오는거말인데요~

글쓴이
  • 2013.12.15. 15:20
  • 2167
저는 비흡연자이고 주변에 담배피는 사람이 있어서 평소에는 담배냄새에 대해서 별생각이 없었는데, 오늘 이런저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오늘 전소에서 문서작성하고 있는데

옆옆분이 나갔다 들어오셨는데

담배냄새가 너무 심하게 났어요. 숨을 못 쉴정도로 너무독했어요ㅠ

그렇다고 그 상황에서 제가 티나게 환기를 하거나

그분께 나가서 담배냄새를 좀 빼고 들어오라고 말할수도 없어서

그냥 전소를 나왔는데요..

흡연자 분들 중 담배로인해 타인에게 불편함을 느끼게하는 분들은

자신의 몸에서 담배냄새가 심하게 나는걸 모르시는건가요?

아니면 알면서도 날씨가 추워서 실내에 있는건가요?

냄새 문제라서, 말씅ㅅ드리고싶어도

혹시 본의아니게 그러신거면 민망하실까봐 말도못하겠어요ㅠ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4
찌질한 가는괴불주머니 13.12.15. 15:24
흡연자 나름인듯해요 ㅠ
0 0
냉철한 으름 13.12.15. 15:24
같이 수업듣는 사람중에 항상 수업시간 중간에 나가서 담배피고 들어오시는 분이 계셨는데 진짜 담배냄새 독했음 ㅠㅠ ㅋㅋㅋㅋ
0 0
자상한 환삼덩굴 13.12.15. 15:27
맞아요 특히 전소 ㅠㅠ... 자리옮긴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ㅠㅠ
0 0
태연한 큰방가지똥 13.12.15. 15:28
저는 금연중인데요. 담배 피울 때는 몰랐어요. 제 옷에서 그렇게 담배 냄새가 심하게 나는 걸... 흡연자들 거의 그럴 걸요? 자기한테서 담배 냄새나는 거 잘 못 맡아요; 주뱐 사람들이 그런 거 계속 얘기해줘야 좀 빼고 올 생각하지...
0 0
신선한 설악초 13.12.15. 15:30
진짜쒯;;아오담배냄새 역겨워요
0 0
적나라한 사람주나무 13.12.15. 15:30
흡연자였다가 끊은입장에서 지난시절기억해보니 저한테서 냄새나는거 몰랐었어요 난다해도 심한지몰랐고 지금 비흡연자로서 내가 저렇게 냄새가 났구나하고 생각해보니 정말 끊길잘했다생각해요
0 0
슬픈 배나무 13.12.15. 15:36
입 환기 존 시키고 들어오심 감사
0 0
유별난 층꽃나무 13.12.15. 15:37
담배냄새도 종류에따라 조금 다른거 같고 흡연 습관따라 다른거 같습니다 ㅠ 그리고 사람 따라 좀 다른거 같아요
흡연자 친구들 보면 진짜 온몸에서 냄새나는 친구도 있는반면 그렇게 안나는 친구도 있더라구요 ㅠ
어쨌든 담배는 나쁨
0 0
찬란한 박새 13.12.15. 15:38
냄새가 많이나건 적게나건 본인은 잘 몰라여
0 0
살벌한 꽈리 13.12.15. 15:40
흡연자 분들은 자기한테서 어떤냄새가 나는지 잘 몰라요 ~~
그냥 담배냄새와 한몸이라고 보시면 되요ㅠㅠㅠㅠ
며칠전에 담배피고 들어온 동생 머리를 쓰다듬었는데...
손에서 담배냄새가 나서 기겁했던 기억이 있네요....ㅠㅠ
0 0
난감한 삼나무 13.12.15. 15:57
전 그래서 담배피고 십분 넘게 있다가 들어오고 손 비누로 씻고 가글함...끊는게 답이지만 스트레스받으니까 그게 안되네요..
0 0
냉정한 모란 13.12.15. 16:25
난감한 삼나무
물로 가글하시는거죠? 리스테린이나 가그린 같은 걸루 하면 안되요. 구강암 걸림.. 뭐 담배를 끊는 것이 답이겠지만요 암튼 흡연 후 구강세정제 쓰지마세요
0 0
더러운 장미 13.12.15. 17:31
담배 방금 폈으면 양심이 있으면 아예 공부하러 안들어오겠다ㅜㅜ진짜 모르나봐요 주위사람들이 얼마나 벌레처럼 보는지..
0 0
무례한 끈끈이주걱 13.12.15. 17:45
ㅋㅋㅋㅋㅋ종강했지만 수업전에 담배피보 수업중에 피고들어오고 수업끝나고 상대앞에서 또피는 남자있었는ㄷㅔㅠㅠ진짜옆에제발 안앉길바랬음...내가찌푸리고쳐다봐도 모르는거같드만..본인한테 진짜 역겨운냄새난다는거 모르는 사람들도많네싶었어요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다시 돌아온 노는날~~~~N
    신선한 히아신스
    3시간 전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1
  •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6.04.04.
  •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6.03.27.
  •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
    나쁜 큰괭이밥
    26.03.20.
    1
  •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
    근육질 먹넌출
    26.03.19.
    3
  •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6.03.18.
  •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6.03.14.
  •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친근한 개양귀비
    26.03.10.
    2
  • 결국 이란에서 전쟁이 났네요 ㄷㄷㄷㄷ
    저렴한 배롱나무
    26.02.28.
  • 대규모 자료 잘 분석해주는 AI 뭐 있을까요
    무례한 갈참나무
    26.02.26.
    1
  • 요새 코인 노래방이 많이 없어지나요
    해맑은 큰괭이밥
    26.02.23.
  • 피누 복구되었네요 ㅠㅠㅠㅠ
    끔찍한 봉선화
    26.02.22.
    5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