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경성대 앞 클럽에
놀러다니면서 다른학교 여성분들을 자주 만났는데요.
그런데 그 분들이 여기서 만난
남자들 둘에 하나는
자기가 부산대 경영이라더군요.
솔직히 저도 취업이 1학기에 확정되서
자주 가서 즐기는 편이지만
그렇게까지 우리과 정원이 많았나
하는 생각도 들고
많은 수가 스팩쌓기 바쁜데
참 의문이 드는군요.
놀러다니면서 다른학교 여성분들을 자주 만났는데요.
그런데 그 분들이 여기서 만난
남자들 둘에 하나는
자기가 부산대 경영이라더군요.
솔직히 저도 취업이 1학기에 확정되서
자주 가서 즐기는 편이지만
그렇게까지 우리과 정원이 많았나
하는 생각도 들고
많은 수가 스팩쌓기 바쁜데
참 의문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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