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지에 교수님 이름을 잘못적고 나왔어요 ㅠㅠ

글쓴이
  • 2013.12.16. 16:43
  • 4099
이번에 교양시험 치는데 시험은 진짜 잘쳤는데
마지막에 교수님성함 마지막 글자를 잘못적었네요
나와서 생각해보니깐 ㅠㅠ
답지적을땐 시간이 없어서 급하게 적은게
지금 미칠거 같네요 ㅜㅠㅠ
교수님이 저한테 발표하고 글쓰기 다 좋았다고 말씀해주셨는데
오늘 셤 쳤는데 지금이라도 연락드려서
양해드리고 이름 잘못적힌거 잘못비는게 좋을까요?
하 지금 f 뜨면 제가 꿈꾸는게 너무 늦춰져서 f는 안되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 되나요 ㅠㅠㅠ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2
처참한 편도 13.12.16. 16:45
...애교로 봐주실꺼에요.심각하게 생각하지마세요;;
0 0
글쓴이 글쓴이 13.12.16. 16:48
처참한 편도
하 진짜 그랬으면 좋겠어요. 지금 진짜 거의 울기직전
0 0
보통의 호밀 13.12.16. 16:45
a,b,c,d,e..............as you know
0 0
글쓴이 글쓴이 13.12.16. 16:47
보통의 호밀
헐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f인가요?
0 0
배고픈 산박하 13.12.16. 16:47
그런 학생이 이때까지 한둘이 아니었을듯.....??
0 0
글쓴이 글쓴이 13.12.16. 16:49
배고픈 산박하
다른 분들도 교수님 성함 잘못적으시는분 있나요?? ㅠㅠ
0 0
배고픈 산박하 13.12.16. 17:05
글쓴이
종종 있죠 ㅋ;;;
0 0
적절한 참회나무 13.12.16. 16:51
제일 중요한걸 틀리네 ㅉㅉ
점수 깎을거 같진 않지만 참 예의가 아니네요
0 3
글쓴이 글쓴이 13.12.16. 16:58
적절한 참회나무
저도 그래서 진짜 죄송 ㅠㅠ 교수님이랑 말도 마니하고 칭찬도 마니 해주셨는데 평소엔 실수 안했는데 왜 하필 시험날 급하게 적다 이리 실수하는지 ㅠㅠ 제 잘못이네요 ㅠ
0 1
자상한 담쟁이덩굴 13.12.16. 17:04

저는 예전에 실제로 교수님 성함이 1점 포함됬었음... 근데 교수명 틀린학생들도 불평할수 없었던게 수업 중간에 한번 지나가면서 장난반진담반으로 얘기한적이 있었음ㅋㅋㅋㅋ 자기성함 틀리면 점수안준다고... 뭐 1점이야 60점만점 시험에서.... 음... 그래도 컷네요...

0 0
글쓴이 글쓴이 13.12.16. 17:24
자상한 담쟁이덩굴
아 저흰 그건 없었는데 불안은 하네요 ㅠ
0 0
절묘한 은백양 13.12.16. 17:06
전 중간고사때 교수님 성함 순간 기억안나서 안적다가
마치고 죄송하다면서 여쭤보니깐
웃으시면서 안 적어도 된다고도 했었어요...

뭐 위에 예의니 뭐니 하는데
솔직히 순간 까먹고 그럴수 있으니깐
진짜 이상한 분 아니면 교수님도 이해하실 거에요..
님이 생각하는 거처럼 지나친 생각은 안하실거에요
그걸로 인해 학점이 내려갈 일은 없겠죠?ㅎㅎ

걍 신경끄고 이제 26일을 기다립시다~
0 0
글쓴이 글쓴이 13.12.16. 17:24
절묘한 은백양
조금 안심이 되네요 26일날 기다려봐야될듯 ㅎㅎ
0 0
힘좋은 돼지풀 13.12.16. 17:08
26일날 알게되겠죠
0 0
글쓴이 글쓴이 13.12.16. 17:25
힘좋은 돼지풀
하아... 다음주 목욜 진짜 떨릴듯 ㅎㅎㅎ
0 0
점잖은 종지나물 13.12.16. 17:17
헐 난 교수님 성함 적을 생갈도 안했는데 ㅋㅋㅋ
여백으로 냈는데
0 0
글쓴이 글쓴이 13.12.16. 17:25
점잖은 종지나물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0
키큰 매화나무 13.12.16. 17:30
내가교수면 애교로봐줄것같은데...
0 0
한심한 삼잎국화 13.12.16. 17:45
안 쓰셔도 되고, 틀리셔도 됩니다 -_-;
0 0
나약한 돌단풍 13.12.16. 18:00
메일하나보내셔요ㅋㅋ점수를떠나 예의문제임ㅋㅋ
0 0
글쓴이 글쓴이 13.12.16. 19:54
나약한 돌단풍
그렇겠죠? ㅎㅎ 감사합니다
0 0
청결한 시닥나무 13.12.16. 23:00
상관없음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월드컵 탈락...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6.06.28.
    1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1
  •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6.04.04.
  •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6.03.27.
  •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
    나쁜 큰괭이밥
    26.03.20.
    1
  •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
    근육질 먹넌출
    26.03.19.
    3
  •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6.03.18.
  •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6.03.14.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