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가 싫고 의욕도 없고 죽고싶습니다.

글쓴이
  • 2013.12.20. 18:56
  • 1973
살기가 싫고 죽고싶습니다 친구도 다 떠나고
여자친구도 한번도 못사귀고 나이만 30이 넘었습니다
아무런 의욕도 안생기고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할지
정말 죽고싶습니다 부모님의 따가운 눈초리와
친척 주변의 한심스럽다는 따가운 눈총 참을수가 없네요
죽고싶습니다 아..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3
불쌍한 박 13.12.20. 18:59
무슨과신가요?
1 2
best 천재 흰씀바귀 13.12.20. 19:03
제가 성님보단 나이도 어리고 사회경험도 부족한데 무슨 조언의 말을 하겠습니까?

저는 군대 전역 직후 아버지가 쓰러지셔서 (뇌질환) 보험도 안들어놔서 병원비 때문에 집안이 풍비박산 났습니다 전 진짜 좇같은 세상에서 어떻게든 살아볼려고 아등바등 하고 있습니다
형님 저 같은 놈도 살고 있습니다 문제가 해결이 안되도 좋으니 죽고싶다는 말만 다시 생각해보세요
형님 진짜로 죽으면 남아있는 부모님은 어떡합니까?

잠 푹 주무시고 내일 아침에 다시 봅시다

살아서도 지옥이고 죽어서도 지옥이면 살아서 지옥이 낫지 않겠습니까?
6 0
유치한 쇠비름 13.12.20. 19:17
천재 흰씀바귀
멋진마인드입니다!
0 0
화사한 아그배나무 13.12.20. 19:04
힘내세요... 힘든때가 있는만큼 좋은날도 올 것입니다.
인생의 목표도 정해서 이것저것 도전해보시길!!
그리구 운동도하고 해서 자기자신을 가꾸세요! 자기자신을 사랑하시구.. 또 친구들이 떠났다는건.. 무슨 이유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계속 생각해보시면 이유를 찾을 수 있을꺼에요!!!
사람이 살면서 실패한번 안하고 사는게 어딧겠습니까!!그럴 수도 있죵!!! 소중한 생명 소중하게 사용하세요!!!!
뭐라도 힘이 되어 드리고 싶은데 ㅠ제 필력이 부족하여...
에효 무튼 힘내용!!!!^^
0 0
의젓한 기장 13.12.20. 19:05
죽지마셈 시발 세상은 빛이있어요 형인지 누나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어린나이라도 힘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0 0
의젓한 기장 13.12.20. 19:05
의젓한 기장
참고로 저는 이등병입니다
0 0
발냄새나는 환삼덩굴 13.12.20. 19:16
대한민국에서는 평생먹고살 걱정없는 짱부자 아니면 다 힘들게 살아갑니다
0 0
유치한 쇠비름 13.12.20. 19:20
그렇게 생각하는 모든것도 다 한끗차이라고 생각해요 한걸음만 뒤로 물러서서 바라보시면 이것도 지나갈일이고 지나가고 나면 이렇게 힘들지만 견뎌냈구나 하시고 자랑스러워할 현실입니다 힘내세요 견뎌내세요
0 0
착한 모시풀 13.12.20. 19:28
다들 힘들게 살아가는데 모두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힘냅시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자나요~
0 0
돈많은 국수나무 13.12.20. 19:41
이런건 동물원에서 상담하시면 제가 시원하게 위로해드릴 수 있는데;; 아쉽네요..
0 0
깨끗한 협죽도 13.12.20. 20:00
더 힘든사람은 없을까요? 없을것 같지만 있는게 세상이에요
힘내세요 저도 그랬는데 조금씩 하나하나 이겨내고 있습니다^,^!
0 0
돈많은 등골나물 13.12.20. 20:11
죽기전에ㅆㅂ이건하고간다 하는거 먼저하세요
1 0
운좋은 풀협죽도 13.12.20. 20:14
이사람 사랑학게시판에 어그로 글쓴 못생긴 해바라기랑 동일인물입니다. 신고바랍니다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월드컵 탈락...N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19시간 전
    1comment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1
  •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6.04.04.
  •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6.03.27.
  •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
    나쁜 큰괭이밥
    26.03.20.
    1
  •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
    근육질 먹넌출
    26.03.19.
    3
  •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6.03.18.
  •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6.03.14.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