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 동기랑 심하게 다퉜는데 2학기 시간표가 똑같음..어쩌죠
- 2011.08.09. 22:46
- 4136
시간표 짜고나서 싸운거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땐 사이 괜찮았는데
다 짜고 난 후에 싸웠음
서로 잘못한건 아니고 상대방이 잘못한거..
그래서 저는 다시는 그 애 얼굴도 보기싫고 말도 하기싫은데 어쩌죠
제가 혼자 다니는 경우가 있다 하더라도 보기싫음.. 정정기간에 전공 제외하고 다 바꾸는게 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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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황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걔가 자꾸 매달려서여 ㅋㅋ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난리인데 꼴보기싫음 받아주기도싫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애보고 니가 시간표바꿔 이말도 하기 귀찮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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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근데 상대편이 계속 사과하는데 안 받아주면
사과하는 쪽이 다른 사람들이 볼때 좀 더 착해보일껄요?
일단 사과는 받아주고 피하세요 ㅋㅋ
서서히 멀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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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런말하기 미안한데 사과고 나발이고 그냥 아예 쌩 하고싶음...............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면 그냥 짜증만나니까.................... 서서히 멀어지려면 반년.. 그애가 군대를가면 되겠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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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님은 여자고 상대는 남자인가. ㅋㅋ
둘 관계는 둘째치고 과 다른사람들도 볼꺼 아니에요
사회 평판도 어느정도 가만해야죠
상대 쪽에서 개판 치면 학교 다니기 싫어질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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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는 여자고 그애는 남자에여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
하긴 솔직히 같은 과니까 그런거 신경쓰이기는한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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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왜 상대쪽에서 개판치면 학교다니기가 싫은건가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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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의외로 뒷담화같은걸로 고생하는 사람 많이 봣음..
저는 뒷담화 까주면 땡큐하고 즐겨주는 스탈인데 ㅋㅋ
사람들은 신경 안 쓰는 듯하면서도 거의 다 쓰더라구요
지금까지 인생 통틀어서 90%이상 사람들 다 신경 쓰던데?
평판 개판되면 고생하는 사람들 종종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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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누가 어떻게 욕했느냐에 따라 다른데 ㅋㅋㅋㅋ
쿨하게 넘길때도 있는 반면 그거가지고 맘고생 하기도하고..
근데 그애랑은 일단 그냥 당분간 아니 오랫동안 이야기를 안하고싶음..보기싫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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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누가 어떻게 그건 내가 소문을 파야되잖아요,
그냥 뜬 소문인데 팔 수도 없는데 평판 개판 되는 경우도 있어요
근원지가 심증은 가는데 내 성격이나 그런거 다 바보 만들어 놓는거..
더구나 군대로 떠버리면 땡.
저도 군대에서 뜬 소문 난적 있는데
은근 곤란할 때 있어요. 크게 신경 안쓰고 오히려 더 설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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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글쿠나.. 좀 더 생각해봐야겠어여 그러면..........
하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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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추가로 적으면요 같은 행동인데 상대방이 다르게 봐요
난 도와줄려고 하는건데 상대 쪽에서 뭐 이득 노리고 한다고 본다던가
내가 힘들어 하는데 상대가 도와줄 수 있는데 그냥 지나 간다던지.
약간 과장한거긴 한데 인원이 적은 과일수록 심하겠죠..
소문이랑 관계 없다고 생각되면 되는데 소문이랑 관계 있다고 내가 인식해버리면
상상력의 동물이라.... 먼산으로 가버려요.
3자가 볼 때 싸운 내용은 별로 안 중요해요 양쪽에서 들으면 다 양쪽 잘 못이 되거든요
다만 화해하려고 했는데 그걸 받냐 안 받냐가 더 중요하게 봐요.
일단 님 쪽이 화해 하고 무시하는게 진짜 좋은데
그쪽에서 화해 걸어 왔으니까 받아주세요.
화해 하고 나면 땡이에요
화해했는데 걔가 막 평소처럼 오면 슥 무시하면 되고
보기 싫으면 안 보면 되요. 그러고 걔가 먼저 싸움 걸어오면 땡큐고.
그 땐 그냥 착한척 하면 되요. 난 너랑 사이가 멀어지고나서 예전처럼 하기 힘들었다
이렇게 처리하면되요 근데 싸움 걸일은 거의 없을 꺼고요
슥 무시하면 조용히 처리 될꺼에요... 남자가 아무리 눈치 없어도....
문자 몇번 씹히고 말 몇번 씹히면 기분 나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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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 맞는 말이에요. 왜냐하면 제 3자는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지~"라는 생각을 하게 되있거든요.
글쓴분이 자꾸 결백을 주장하시면 그냥 이기적인 X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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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어린나이에 벌써 사람 가리시고 이럼 안됩니다 고객님 ㅋㅋㅋㅋㅋㅋ
진짜 안좋은 습관이에요.
저는 제 나이치고 사회생활 꽤 많이 한 편인데, 사회 생활에서 제일 피해야 할께 지금 글쓴분이 하는 행동입니다.
어지간하면 화해 하시고, 거리를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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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화해하는게 좋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얘 성격이 예전부터 뭐 지가 좀 잘못한거있으면 대충대충 넘기려고 하는 버릇있어서 과동기들이 가볍다고 뭐라하고 그랬었음....... 그래서 더 받아주기싫죠 애가 원래부터 진지하고 그랬으면 저도 좋게좋게 풀었을건데 그게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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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네 무조건 화해 하시길 바랍니다. '적'을 만드는건 정말 좋지 않아요.
그리고 주제 넘을지 모르지만, 그 분이 잘못한 거 있을 때 대충대충 넘긴다는걸 님이 판단하신건가요?
아님 주위 사람들이 그렇게 말을해서 그렇게 느끼시는건가요?
전자의 경우라면 괜찮습니다만, 후자의 경우라면 이 역시 안좋은 습관입니다.
참 힘든 일이지만 다른 사람 말 듣고 색안경을 끼고 본다는거, 별로 안좋거든요.
마지막으로 첨언하자면, 이때까진 대충대충이였을지 몰라도 이번에는 진지할 수도 있지 않습니까??
거기다 형식적으론 사과하고 있으니 받아주는게 맞습니다. 물론 앙금이 다 풀린게 아니니 거리 두는건 님 자윱니다.
상대방이 형식적으로 사과를 하면 형식적으로 받아 주기만 하면 되는거에요.
사과 받아주는거 뭐 어렵다고 안받습니까? 안그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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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후자 둘다네요 ㅋㅋㅋㅋㅋㅋ 제가 겪은것도 있고 주위사람들도 인정하니 아 나만 잘못판단한게 아니구나 싶었음................... 그리고 그냥 아직까진 화해할 마음이 정말 하나도 없네요 오래된일도 아니고해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좀 더 생각해봐야겠어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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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망설이시는거 보니 진짜 아직 순수하신 분이네요 ㅋㅋㅋㅋㅋㅋ
저나 위쪽에 화해 하고 거리 두라는 분은.. 좀 닳은 분들이에요 사실 ㅜㅜㅜㅜ
'척' 하라는게 쉽지 않으신거죠 ....ㅜㅜㅜㅜ
인생 선배로써 많은 케이스들을 접해본 결과 화해 하는 척이라도 하는게 최선일겁니다.
오래되고 나서 화해 하는 척 하면 가식적이라고 더 욕먹습니다 고갱님 ㅋㅋ
충고는 이까지 // 잘 생각 해보셔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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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남여의 이런 일이라면...
남자가 고백했다가 차인건가....
흠...
여자랑 다툴 일이 뭐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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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힘내세요 세상에 인간관계만큼 힘든게 없더군여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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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은 상대방이 했는데 왜 님이 피합니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