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한게 고민.. 상담좀 봐주세요

글쓴이
  • 2013.12.23. 09:52
  • 1462

나이 먹을만큼 먹은 남자입니다ㅠ 

지금 고민되는 일이 있는데요..

 

다름아니라 제가 2~3년전쯤에 서울 고시촌에서, 고시원 원장님이랑 보증금가지고 대판 싸운적이 있어요.

 

(사연은 좀 복잡한데 요약하자면 고시원 여자층에 술먹은 남자가 침입해서 여자여러명을 성추행함. 제 여친도 거기 살았었는데 피해자였음. 그 일 후로 도저히 못살겠다고 나오려고함. 전 윗층에 살았었는데 같이 나오려고함.)

 

근데 원장님이 보증금 두당 20만원, 총 40만원을 다 못내어준다고;;

이유인 즉슨, 당연히 고시원은 매달 계약이지만, (그때가 거의 4월 27일쯤)' 이렇게 월말에 나가면 다음달 손님 못받을때까지 그 기간동안 돈을 보증금에서 제한다 '

 

그래서 저는,'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인해 어쩔수 없이 나가는건데 그렇게 따지시면 안되죠 제껀 그렇다쳐도 여자친구껀 줘야죠 .'등등등 언쟁 계속하다가 언성높아지고,  전 소비자보호원에 고발하겠다 하고 그쪽은 할테면 해라하고

그래서 고발하고 막 그랬었거든요. 결국 해결은 됫지만 서로 감정은 상할대로 상했었어요.

 

현재 , 다시 그지역에 가서 살 일이 생겻는데, 그래도 살아본데가 편하다고..

저 거기 다시가면 욕들을까요?;; 원장님이 쫓아낼까요?;;

거기가 위치도 괜찬앗고 시설도 나름 만족스러워서.. 

 

지금 부산인데.. 서울가서 다른 집 둘러보고 ,  계약하고 다시내려와서 짐싸고 보내고 다시올라가고..

 

이게 여간 귀찮은게 아니네요 

방금 전화로 빈방있냐고 물어봣는데 세월이 흘러서그런지  모르시는거같긴한데

얼굴보면 딱 아실거같은데 ㅠ 흑 욕들을까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4
특이한 물박달나무 13.12.23. 09:57
왠만하면 다른데 가세요..왜 굳이 거길 가려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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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램스이어 13.12.23. 10:43
솔까 대판 싸운 그곳에 아무리 시설이 좋아도 가려고 하는 글쓴이님이 좀 독특하긴 하네요 ㅋ
그리고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아무리 불미스러운 일이 있더라도
계약은 계약인데 애초에 계약사항에 그런점이 명시 되어 있으면 모르지만 그게 아니면 솔까 어거지 부린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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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12.23. 10:47
포근한 램스이어
네 혹시나 해서 물어본겁니다 ㅠ 안가는게 맞죠..
그리고 돈은 다 받았었어요 말이 안되는거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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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조팝나무 13.12.23. 11:01
이건 소심의 문제가 아니라 글쓴님이 속이 없는 게 문제인 듯요ㅎㅎㅎ 대범한 사람도 다신 안 갈 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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