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ET 준비해보려고 하는데..
울나라가 미국 따라가는 상황에서
미국은 약사가 10년 내로 없어질거라네요
그림처럼 기계가 조제하는 방식인듯
처방전 바코드 읽히면 알아서 조제해서 주나? 캘리포니아 대학인가 뭔가에서 만들어서 이미 시행하고 있다네요
PEET 준비할 바에 끝물이라도 MEET이나 DEET이 낫겠죠??
TEPS를 안 만들어놨는데 참 고민입니다 ㅠㅠ
PEET 준비하시려는 분들 어찌들 생각하시는지
확실히 약사가 하는일이 없긴 하니까 울나라도 그리 될듯
요즘 영리 약국 병원들 때매 말도 많고
의사는 자기가 술기로 하는거니까 여전히 돈은 꽤 벌겠지만
약사는 GG될거 같은데 어찌할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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