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생활에 회의를 느끼면 어디에서 신선함을 찾아야 하나요

글쓴이
  • 2013.12.24. 00:38
  • 2326

전 스물 여섯이고요..

어쩌다보니 늦은 나이에 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과가 좀 인원 적고 폐쇄적이라 너무 답답하네요.

사람들 사고방식도 너무 좀 꽉꽉 막혀있어서 새로운거 싫어하고 튀는거 싫어하고 뭐 그래요.

과에 대한 불만은 없는데 구성원들이 저랑 너무 안맞는것같아요

이번학기에도 과를 벗어나야지 벗어나야지 하다가도 공부할게 너무 많아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다 보니 결국 아무런 탈출시도? 도 못해보고 이렇게 다시 방학이 왔네요.

여러분은 어떻게 신선한 관계를 만드시나요

중앙동아리는 사실 좀 꿈도 못꾸겠고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2
멍한 둥근잎꿩의비름 13.12.24. 00:42
스터디 같은 거 좋은 사람들 많아요~
과사람들끼리 폐쇄적이라 지치셨다면 더욱 더 추천
책읽고토론, 시사주제토론, 토익스터디, 봉사모임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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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한 둥근잎꿩의비름 13.12.24. 00:51
멍한 둥근잎꿩의비름
님 진짜 옛날 제 모습보는거같아서 그래요
그렇다고 너무 과랑 담 쌓지말구요
지나고보면 내가 뭐라고 사람을 평가할까생각들 때 있어요.

시간 상대적으로 여유있을 때, 이것저것 도전해보세요.
특히 취미갖는 거 제대로 갖는 거 참 좋은 것 같아요.
그걸로 스트레스 푸는 방법을 하나 제대로 터득할 수도 있는거구요.
세상에 좋은 사람 많습니다! 동아리만 있는 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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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술패랭이꽃 13.12.24. 00:42
사범대?같은 느낌이 .. 폐쇠적이란 단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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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은방울꽃 13.12.24. 00:43
전 스물둘에 도저히 학과가 저랑 안맞다고 느껴져서 결국 수능 다시봐서 지금의 학과로 왔는데
일체의 후회가 없습니다. 한번살다 가는인생인데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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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기장 13.12.24. 00:44
윗님 말대로 사범대신가...? 저랑 비슷하네요. 저도 그런 성향인 과에 다니는데 제 성향은 반대ㅋㅋ 그래서 저희과에선 다들 생각도않는 대외활동, 복전하고 있습니다. 다음학기는 휴학하고 하고싶은거 다해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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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한 둥근잎꿩의비름 13.12.24. 00:49
무거운 기장
멋지십니다! 저도 과활동 제외 봉사활동,스터디 등등하고있는데
좀 더 어릴 때 알았으면 더 뜻깊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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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미국부용 13.12.24. 00:44
과생활 아니면 동아리 말고는 딱히 없는 거 같아요... 종교라도 있으시면 종교활동 하시는데 없으면 뭐.... 알바하먄서 인맥 넓히기엔 시간 부족해보이시고... 단대 동아리라도 알아보세요ㅎㅎ; 연애...가 제일 좋을 거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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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천일홍 13.12.24. 01:11
대외활동해보세요 제가그랬는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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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12.24. 01:17
다들 댓글 고맙습니다. 사범대가 괜히 이런 이미지가 될까봐 그러는데 사범대는 아니에요 ㅋㅋ
근데 대외활동이라는건 어디서 알 수 있죠? 어디서 어떤 대외활동들이 있는지 전혀 알 길이 없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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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기장 13.12.24. 09:04
글쓴이
네이버에 스펙업같은 대외활동 카페도 좋구요~ 웬만한 큰 기업은 대외활동 하나씩 잡고있어요. SK써니, 삼성드림클래스, kb희망공부방 등등 아니면 은행쪽대학생서포터즈도 많구^^ 이런거 하심 경험도 경험이지만 좋은 인연 많이 얻어간다는게 정말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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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도꼬마리 13.12.24. 03:36
팀모아서 공모전 이런거 준비해보셔도되구 아니면 봉사활동 이런것도 괜찮지않을까요?? 저희과도 살짝 폐쇄적이긴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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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미국부용 13.12.24. 10:54
상상유니브에도 뭐 프로그램 되게 많아요. 보컬 악기 레슨도 있고, 봉사활동?이랑 이상한 동호회 비슷한 것들 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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