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긴 여자들이 도끼병이 더 심한 이유는,,

글쓴이
  • 2013.12.24. 08:05
  • 8707

성급하게 일반화하는것 같지만

(모두 그런다는 것은 아니고 그런 경향이 있다는 정도. 일반화라 하기엔 그렇고요.)

경험적으로 보았을 때 못생긴 애들이 자기가 이쁜줄알고 나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다른 일로 고마워서 밥을 사준다거나 음료수를 준다거나 했을 때 자기가 좋아서 그러는줄 착각 하더라고요 ㅡㅡ; 

(아마 익숙치 않아서인듯?)

진짜 아구창 후려갈기고 싶은...

그러고는 여자들 모이면 쟤가 나 관심있어라던지 헛소리 한다거나 많이 하더라구요


그리고 진심 자기가 예쁜줄 알던데

자기가 못생긴걸 알아서 혼자 위안삼으려고 그러는건지

걔네들 심리가 좀 궁금해요


누가봐도 못생긴 애들 있잖아요

박지선이나 오나미과 애들


속된말로 눈이 썩어들어갈만큼 못생긴 애들요

여자애들.. 내가 쟤보단 예쁘지 라던가 코는 내가 더 예쁘다 라던가 이런말도 자주 하고

진심 "내가 예쁘긴하지" 이런소리 할 땐 죽빵 날려버리고 싶은데

자신이 못생겼다는걸 모르는걸까요??


못생긴 남자도 그런남자 많지만 여자가 특히 더 심한듯..


예쁜여자는 그런소리하는거 거의 못들어 봤거든요

자기도 자기가 예쁜걸 알고 남들도 아니까 굳이 말할 이유가 없어서 그런듯한데


또 평균적으로 괜찮으신 분들도 보면 

"아 여기만 예뻤으면 진짜 예뻤을텐데" 정도로 아쉬워하는 경향이 있으시고요.


경험적으로  못생긴 여자일수록 "내가 예쁘긴 하지" 하는 ㅡㅡ; 

류의 말의 빈도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어요

못생긴여자들 왜그런가요? 


어그로 끌고 그런거 아니고 진심 궁금해서 말입니다 

글을 읽는 분이 여자건 남자건 간에 주위 둘러보시면 그런경험 많으시리라 생각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8
키큰 둥근바위솔 13.12.24. 08:08
그냥 못생긴애들은 안그럼.. 원래 못생겼는데 성형하고 약간 개선된 애들 그러나 여전히 못생긴 애들 자기가 예뻐진즐알고 그럼
2 0
글쓴이 글쓴이 13.12.24. 08:10
키큰 둥근바위솔

성형 안하고 진심 못생기고 진짜 답 없는 얼굴인 애들도 잘 그러던데요 ㅠㅠ 
진심 이마, 눈썹, 눈, 코, 입술, 치아, 턱 중에 하나라도 예쁜 애가 그러면 제가 어느정도 이해해줄텐데
여기서 못생겼다라고 하는 애는 이 모든게 못생긴 애예요 ㅠㅠ (제가 글 쓸 때 상상한 몇 명들..)
성형해서 하나라도 예뻐져서 그거 딱 하나 믿고라도 그런말 하면 제가 휴.. 그래 하고 이해는 할텐데..

0 0
키큰 둥근바위솔 13.12.24. 08:14
글쓴이
님주변은그런가요 제주변에는 그냥 못생긴 애들은 아예 쿨하고 남자애들이랑도 잘놀고 성격만 밝아요. 근데 어중간하게 성형한 애들이 잘 그래요. 표정이랑 행동부터 달라짐
0 0
바보 털머위 13.12.24. 08:13
도대체 주변에 어떤 여자들이 잇길래..다 그런거아닙니다 저처럼 못생긴거아는사람들은 걍 닥치고 살고잇답니다 글쓴이님이 한귀로듣고 걍 흘려버리세여
0 0
best 키큰 둥근바위솔 13.12.24. 08:15
그러고보니 남자들도 못생긴 남자들이 근자감은 더 심함
10 0
살벌한 파인애플민트 13.12.24. 08:20
원래라면 이 글 보고 무슨 헛소리야 이랬을텐데 바로 얼마전에 정말 좀 많이 못생긴 애가 여자 연예인(탤런트인데 이름은 안밝힐게요) ㅇㅇ보다는 자기가 낫지 않냐고 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됐어요ㅋㅋㅋㅋ
0 0
절묘한 등나무 13.12.24. 12:21
살벌한 파인애플민트
걍 개빡치네요 ㅋㅋㅋㅋㅋ 그냥 괜찮은 편이라도 존예 연예인이라면서 사칭하면 죽이고싶던데 ㅋㅋㅋㅋㅋㅋ 전여잡니당ㅋㅋ
0 0
의젓한 측백나무 13.12.24. 08:54
흠....도끼병은 못 봤고 못 생겐 애들이 눈은 더 높은 거 같던데...
0 0
진실한 큰물칭개나물 13.12.24. 09:02
진짜 공감합니다. 정말 토나오죠.
0 0
발냄새나는 능소화 13.12.24. 09:07
못생긴 남자들도 꼴값하는경우많음 잘생긴애들은 얼굴값한디고하지 못난애들은 꼴값한다고 참, 물론 예외있음
0 0
처절한 독일가문비 13.12.24. 09:23
글읽고 빵터졌네요ㅋㅋㅋㅋ 완전공감합니다ㅡㅡ 저는 원래 그런 성격이라 그냥 잘해주려고 친해지려고 한게 다인데 지 좋아하는줄알고 설레발치는데 어이가없어서ㅋㅋㅋ죽빵날리고싶었음 그뒤로 걍 상종안해요ㅋㅋ
0 0
슬픈 봉선화 13.12.24. 09:42
이 글이나 댓글이나 보고나니 정말 겸손하게 살아야겠단 생각이 번쩍 드는군요.
1 0
꾸준한 개구리밥 13.12.24. 10:02
재료공학부 10학번 여자애 ㅋㅋ
0 0
활달한 칡 13.12.24. 10:11
꾸준한 개구리밥
하도 다못생겨서 누구지칭하는건지 ?
0 0
꾸준한 개구리밥 13.12.24. 11:55
활달한 칡
ㅈㅇㅇ
0 0
건방진 애기메꽃 13.12.24. 23:17
꾸준한 개구리밥
누군지알겠음ㅋㅋㅋㅋ
0 0
일등 라벤더 13.12.24. 10:07
이제 알음??ㅋㅋ 원래 없는 사람들이 더하다고 하자나용
0 0
겸연쩍은 왕솔나무 13.12.24. 10:12
같은 여자가 봐도 못생겼는데 상대로비에서 어떤여자가 셤기간에 음료수사달라면서 남자들한테 조르는모습 아...진짜 노답ㅋㅋㅋ 진짜 때리고싶었어요ㅋㅋㅋ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월드컵 탈락...N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3시간 전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1
  •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6.04.04.
  •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6.03.27.
  •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
    나쁜 큰괭이밥
    26.03.20.
    1
  •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
    근육질 먹넌출
    26.03.19.
    3
  •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6.03.18.
  •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6.03.14.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