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점때문에 자살을 고민합니다...
- 2013.12.25. 03:05
- 17385
제가 못해서도 있겠지만...
제가 지금 졸업 못하면 어차피 미래도 없고 이학점으로는 취업도 안되고
누구를 탓하겠냐만은...
막장으로 한적도 없고 시험다 공부해서 치고 출석다했는데..
에프뜨고 학점 회복노리던게 다 실패로 돌아가고...
오늘도 유서를 몇번씩 썼다 지웠는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치밀한 수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건방진 쇠물푸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발한 돌가시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건방진 쇠물푸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발한 돌가시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불쌍한 꿩의바람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허약한 다래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회사도 연봉작더라도 학점안보고 부산대졸업장만보고 받아주는곳도있구요. 학점이 다가아닙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꼴찌 조개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진실한 때죽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래서 4학년 1학기에 과감하게 전공은 한과목만 듣고 일반선택부터 채우자고 생각해서 쉽고 학점을 잘 주는 교양같은걸 찾아 들었습니다. (이 때가 한번만 더 학고를 받으면 3연속 학고로 제적당할뻔한 학기였죠) 그렇게 하다보니까 확실히 전공보단 수월해서 3.5정도 받더군요. 처음으로 3점대 성적을 받으면서 느꼈습니다. 아 나도 노력하면 남들보다 할 수 있을것 같다.
그 뒤로 계절학기 재수강 과목들 B+로 꽉꽉 채우고 3.3, 3.5 이번엔 전공만 들었는데 3.7 나왔습니다. 이제 총점 한 2.9x정도 될것 같아요. 다음학기 6학점 정도 들으면 3점 찍고 졸업 할 수 있을것 같네요. 남들한텐 3점 졸업이 우스워보일테지만 저는 취업을 떠나서 노력했다는 사실만으로 좋습니다.
지금 글쓴분이 저보다 심각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 상황인진 제가 확실히 모르지만 조금 늦어도 괜찮다는거 그리고 안된다 못하겠다 할땐 쉬운걸 찾아들으면서 자신감을 찾는 시간을 가지는것도 괜찮은 일이다 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억울한 튤립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깜찍한 율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한가한 물배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저렴한 작약]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화려한 느릅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쌀쌀한 파리지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좋은일들이 많을거예요. 지금 고생하고 계시는거
절대 아무도 모르지 않아요.. 화이팅!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병걸린 클레마티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정말로 새벽같이 일어나서 도서관 가시고 주말도 반납하고 열심히 공부하셨나요? 그런데도 F학점이라면 좀 이해가 되지 않네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초조한 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위 글은 F받은 분이 이번 학기 그거 재수강 했는데도 안 올려주고 또 F줬다고 하는것 같은데...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건 좀 아니지만 빡칠만 하네요. 나름 생계와 생사가 걸린 선택이셨을텐데 안타깝네요.
글쓴님, 외로운조님은 씁쓸해서 이렇게 말하신것 같아요~;;
댓글 반응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우아한 왕원추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간혹
깐깐한 교수님이 c+을 b받을 학생들한테 주고
나머지 c+ d+받을바에야 f 주고싶다 이런 마음으로 주시는 분들 생각보다 꽤 있어요.
물론 a,b받을 노력을 안했으니 그렇겠지만 c부터는 글쎄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초연한 개불알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맞아요.. 님의 기준으로 열심히 한거겠죠... 다른사람 기준으로는 평균이하로 하니까 그 학점이 나오는 거에요...한번 열심히 한거로 성적 다 잘받을 수 있다면 모두가 4를 넘겠죠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태연한 둥근바위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아픈 가시여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지금 겪는일이 세상에서 내가 제일 힘든것같고 그러지만
사실 지나고나면 에이 xx 내가 겨우 저런걸로 ㅋㅋㅋ
이러거든요.
부끄럽지만 우울증으로 고생했을때 자해도했고했는데
지금생각하면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망해요 겨우그런일로그러다니..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해괴한 청가시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번학기만 조졌을뿐인데 그런 생각한 걸보니...힘내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허약한 귀룽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건방진 쇠물푸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건방진 쇠물푸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태연한 둥근바위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청결한 오동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착실한 양지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글쓰신 분은 이분들에게 감사하며 더 열심히 사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괴로운 괭이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느린 자금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래도 살아라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질긴 시클라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귀여운 애기똥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글쓴이분 사정은 이해 합니다
하지만 이 글에 달린 덧글 보면서 느꼈을지 모르겠지만 대학이라는곳 성적 받으러 오는곳 아닙니다
좋은 사람 만나고 친구 만들고 인맥 쌓으러 오는곳이기도 합니다
님은 이미 이만큼 좋은사람들이 주변에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으니 그냥 그저 힘내시고 부정적으로 생각 안하셨으면 합니다
남일같지 않아서 저도 덧글 남겨요... 화이팅!!!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발한 수양버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푸짐한 보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부산대면 어떻게든 먹고 삼
전국 10퍼안에 드는 놈이 못먹고 살면 누가 먹고삼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안일한 개양귀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