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졸업인데 평점 3.96입니다...0.04 모자라네요 4점에서 으으...
마지막 학기라서 그른가 싱숭생숭해서 의욕도 안생기고 이래저래 심란해서 시험 일주일전에서야 책펴놓고 공부를 하는 둥
마는 둥...좀 하다가 핸드폰 만지작 거리고 게임 좀 하다가 내가 뭔짓을 하나 싶어서 책보다가 내가 왜 이러나 하면서 멍 때렸
드만.....4점대로 졸업하고 싶었는데 이게 뜻대로 안되네요...앞자리 숫자에서 3이랑 4랑 느낌 자체가 틀리니까 취업할 때도
불이익 있을까 걱정도 되고 원하던되로 안되니까 찝찝하고 계속 생각나고...사정이 있다는 핑계로 재수강을 한번도 안했는데
왜 그랬을까 후회도 되고...좀만더 부지런했으면 됬을텐데 좀 더 열심히 할껄 하는 생각도 들고...이제 끝이다 싶으니까 미련
도, 생각도 많아지네유.....뭐...이래저래 아쉬움이 남아서 주절거려봤습니다 으어어어ㅓ어ㅓ어...이제 취업준비해야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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