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알바하는 분때문에 신경 쓰여 죽겠네요...
- 2013.12.28.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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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5살은 많은 언니인데, 기본적인 예의가 없으신 분이라서 같이 일하기가 힘들어요..
물 떠다 달라고 부탁할 때도, 앞 뒤 다 자르고 "물!!" 이러시고,
일하다가 밥 먹으라고 말 할 때도 제가 고구마를 숨어서 먹고 있었는데, "고구마를 왜 먹어!!밥!!밥밥!!!"
그 분이 저보다 일한 지 1년이 넘었는데, 본인이 뭐라도 되는 줄 아는 지 무슨 행세를 하네요....같은 알바생인데ㅠㅠ
제가 일하는 가게 점장님이 정말 친절하시고 좋으신 분인데, 저번에는 밥 먹는 도중에 점장님 국을 뺏어먹으시고;;
점장님께서는 아무 말씀도 안 하셨지만, 제가 다 놀랬네요...
저한테 늘 사소한 걸로 지적질하니까 점장님께서 오히려 절 달래주시고;;
또 제가 "언니 그건 이렇게 이렇게 하면 편하지 않을까요?" 하면 "그럼 니가 하던가" 이런 반응...ㅠㅠ
저번에는 앞치마 목끈 조절 안 하고 헐렁하게 하고 다니니까(바빠서 그럴 시간도 없었어요)
생각 좀 하고 살라고 그러시더군요...ㅋㅋ....ㅠㅠ...
이렇게 정말 예의없는 사람을 윗 사람(?)으로 두니까 너무 피곤하네요...
아무 말도 안하는 게 상책인가요?ㅠㅠ
예의를 중시하는 한 사람으로서 너무 신경쓰이고 짜증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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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깨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 분께 예의 문제 운운하는 건 아닌 것 같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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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게 말하는게 다운증후군 있는 사람이랑 비슷한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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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진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 어떤 누나가 막 군대선임처럼 짜증나게 그러길래
똑같이 짜증 빡빡 내면서, 화 엄청내니깐
그떄부터 뒷담화만 하더라구요 제 들리는데서.
그래서 저도 대놓고, '아 감자가 왜이래 덜 익었어?'(그 누나가 감자튀김 담당) 하면서
하니깐 또 짜증나서 싸우고
그러다보니 아예 말 안함.
난중에 엄청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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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꿩의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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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꼬리조팝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예의없긴 하지만 그래도 흔히 볼 수 있는 유형같은데. 그리고 님이 님 입장에서 님한테 유리하게 썼다는걸 감안하면 더 그럴거고.
그 사람이 잘못된건 맞지만 님도 그정도에는 적응할 수 있어야 될거 같아요
그리고 자기보다 한참 늦게 들어온 후임이, 나이도 살이 적은데 가르치려 들면 기분 나빠할 수도 있는건 당연함. 이래도 저래도 별 상관없는 일일땐 그냥 선임이 알아서 하도록 놔두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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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꼬리조팝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동의해요. 어느 조직을 가든 자기랑 안 맞는 사람이 있기 마련임. 적응의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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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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