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8900만원을 주웠다네요

글쓴이
  • 2013.12.30. 17:56
  • 3880
서면 ybm에 앉아 있는데 어떤 여자가 8900만원을 주웠다고 엄마랑 통화하고 있네요.
이야기 흘러가는 모양새가 경찰서에 맡겨아 하는거겠지?한마디 하더만 거의 그냥 본인이 가지는 쪽으로 흘러가네요. 승무원 학원비만 대고 다 엄마 줄거라면서 자기가 그래도 복이 있난가부다, 그냥 가고 있는데 진짜 발등에 뚝 떨어졌다, 교통카드비 내러 갔는데 발등에떨어졌다 라고 얘기하는데...현금으로 주웠으니꺼 저런 얘기가 나오는거겠죠?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주웠는지는 모르겠으나...... 애타게 찾고 있을 돈주인이 좀 안쓰럽네요..;팔천구백만원이면 분명 경찰서에 분실신고 들어왔을텐데...
몇십만원도 아니고 억에 가까운 천단위고 누군가에게는 전재산에 가까운 금액일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돌려줄 생각 안하는 여자분이 너무 못됐다고 생각이드네요.
부모님이랑 잘 얘기해서 경찰서에 돌려주고 사례금이나 받아 챙겼음 하네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31
점잖은 비목나무 13.12.30. 18:00
그 정도 금액을 안돌려주면 범죄아닌가요. 복이 아니라 쇠고랑 차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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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흰여로 13.12.30. 18:06
현금이면 방범CCTV외에 잡을방법이업네요 가해자얼굴기억하고계시면 신고하셔도됨 점유이탈물횡령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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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한 중국패모 13.12.30. 18:07
포상금?받을수잇겟어요 신고하세요ㅋㅋㅋ여자정말그런생각이라면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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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옥잠화 13.12.30. 18:07
저라면 신고할듯요 와 진짜 심하다... 어떻게 8900을... 기억나시면 신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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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 산뽕나무 13.12.30. 18:13

무조건 신고하세요., 포상금 여부를 떠나서 누군가에게 그 돈은 폐지를 주어서 평생 모은 돈 일수도, 또는 정말 급박한 상황에 처한 사람일 수도 있어요. 누가 요즘에 1억원에 가까운 돈을 인출하나요... 인터넷 거래 할줄 모르시는 할머니,할아버지들이겠죠...  우리는 돈 몇만원만 잃어버려도 가슴이 두근거리는데 그 사람은 오죽하겠습니까? 이런글 적으시는걸 보면 내적 갈등을 하고 계신거라고 믿고 싶고, 꼭 신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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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튤립 13.12.30. 18:17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신고해주세요~
잃은사람은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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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한 소나무 13.12.30. 18:17
인상착의 기억 나시는데로 까먹기전에 핸드폰 메모장에라도 적어두시구요
승무원 준비하는 학생이라는 정보가 있으니 만약에 신고가 들어왔다면
큰 도움이 되실 수 있을거 같아요. 혹시 모르니 신고하시는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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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 참나물 13.12.30. 18:19
저거 진짜 범죄맞는데 위에분이말한거 ㅋㅋㅋㅋ
큰일났네요 저사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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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소리쟁이 13.12.30. 18:20
와ㅜㅜ너무못됐다 8900이면 남의 인생 몇년치고..이기심의 극치를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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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속털개밀 13.12.30. 18:20
경찰에 신고 하실때 통화 시간과 위치만 알아도 그 지역 기지국 분석하면 누군지 금방 잡아낼 수 있겠네요..길거리 cctv도 많구요
8900만원이 복인지 그것때문에 승무원 학원다닌게 말짱 도루묵이 될지 앞으로의 이야기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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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갈참나무 13.12.30. 18:20
맞는 말이긴 한데 우리가 상관할 일은 아닌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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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갈참나무 13.12.30. 18:25
특별한 갈참나무
크..역시 비추는 소리없는 비추가 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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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갈참나무 13.12.30. 18:32
특별한 갈참나무
더 해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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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갈참나무 13.12.30. 18:40
특별한 갈참나무
이건 뭐 제 생각이 틀렸으면 어디가 어떻게 틀렸고 이래야 하는게 맞다. 라고 지적이라도 해주시면서 비추천 누르면 말이라도 않지 생각을 바꿀 기회조차 주지 않고 그냥 닥비추선동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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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석류나무 13.12.30. 18:42
특별한 갈참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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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다닥냉이 13.12.30. 18:37
특별한 갈참나무
님같은 사람만 없어져도 사회는 훨씬 좋아질텐데.
혹시 님 사이코패스 아니에요?
고려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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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갈참나무 13.12.30. 18:38
멋쟁이 다닥냉이
네.아닌데요? 그러는 그쪽은 사이코패스랑 같은 학교 다니시는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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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쟁이 봉의꼬리 13.12.30. 18:54
특별한 갈참나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끠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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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갈참나무 13.12.30. 18:56
방구쟁이 봉의꼬리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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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자귀풀 13.12.30. 20:02
특별한 갈참나무
죄를 묵인한다는 게 옳다고 생각하는 거 부터
말 섞을 가치도 없다는 뜻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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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갈참나무 13.12.30. 20:12
외로운 자귀풀
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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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비목나무 13.12.30. 23:00
특별한 갈참나무
저는 비추는 안눌렀는데요. 이건 잘잘못을 따질 일이 아니라 범법행위니까 신고하라고 댓글정도는 달수있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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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자주쓴풀 13.12.30. 18:37
저정도 금액의 현금이면 들고다니긴 힘들거고
수표나 다른형태일텐데
그런거 쉽게 못쓰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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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한 소나무 13.12.30. 18:57
이상한 자주쓴풀

그러게요.... 생각해보니 수표일거 같은데......
아무리 5만원짜리라고 해도 1780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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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솔나물 13.12.30. 18:46
난 왜 이글 어그로같지..;; 피누에서 어그로 너무많이본듯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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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12.30. 19:35
학원에 cctv있고 저녁이고 아직 1월 개강안해서 3층에 그 여자분이랑 저밖에 없었거든요 긴머리에 안경끼셨구..cctv보면 나올거같아요신고할게요 어그로 아닙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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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쟁이 꿀풀 13.12.30. 20:09
글쓴이
님이 그걸 신고하시면 제가 알기로 돈을 찾아준 사람은 무조건 의무적으로
님한테 10%인가 20% 님한테 드려야 해요 ^^ 법으로 정해줬으니..
게다가 님은 범죄를 신고했으니, 거기에 더 포상금까지 받겠지요.
꼭! 신고하세요.

님도 좋으시고, 범죄도 잡으시고...
.
돈을 떠나서 남의 전재산 줍고 자기가 착하게 살았다 ㅎㅎ
이러는 여자분이라면 꼭 신고하셔야 할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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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굴피나무 13.12.30. 20:13
어디서 주웠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길거리나 버스 안에서 주우신 거라면 그냥 가져도 아무런 처벌 못 받아요.
근데 학원이나 은행 이런 곳에서 주워서 가지시면 처벌 받으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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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박하 13.12.30. 20:36
8900만원은 5만원권으로 해도 1900장인데...

수표라면 어차피 못쓰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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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박하 13.12.30. 20:37
수표는 수표정지만 시키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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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줄딸기 13.12.30. 22:19
나는 고등학생때 3000원든 지갑도 경찰 갖다줬는데... 진짜 양심에 찔리지도 않을까?? 읽어버린사람은 얼마나 마음아플까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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