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을 못넘어서 자살하고싶습니다

글쓴이
  • 2013.12.31. 09:48
  • 3116
제 키가 177인데 번화가 거닐다보면 키큰남자들드럽게많던데 막 열등감 자괴감 느껴집니다
키가 조금만 더컸어도 루저는 아닐텐데..하고 한탄하고 평생 패배자로 살걸 생각하니 답답합니다
옷빨을 좀 받는 편이라 옷 나름 맵시있게 입어도 키 더큰사람 비슷하게 입고 지나가면 개발리는거같아 또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고 또 열등감느끼곤 하네요
어째서 키가 더 안큰건지 제 몸이 너무 야속하고 원망스럽네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37
어설픈 호밀 13.12.31. 09:48
전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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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마타리 13.12.31. 09:50
이도경때문에 루저 기준생기고 남자들 기죽는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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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노루참나물 13.12.31. 09:58
B컵미만도 잘 사는데
180안된다고 자살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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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12.31. 11:00
개구쟁이 노루참나물
너무 좌절해서 답답한 마음에 그렇게 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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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다릅나무 13.12.31. 10:01
177이면 충분하신데여?!?! 제 기준으로는여.. 아니 보통 여자들 키모마니크신분빼거 다 그럴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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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물봉선 13.12.31. 10:05
177충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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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 소리쟁이 13.12.31. 10:17
자네보다 키작은 사람으로서 열폭을 하게 만드는 군...
난 백골이 진토되어 넋이라도 잃어 사라져야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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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12.31. 10:58
정중한 소리쟁이
전 180밑으론 차이나봐야 별로 의미가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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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뜰보리수 13.12.31. 10:21
167도 여친있고 당당하게 걷는 세상입니다. 키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 사람 됨됨이가 중요합니다. 자신감을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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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12.31. 10:57
바쁜 뜰보리수
그런가요ㅠ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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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양배추 13.12.31. 10:44
이거 어그로잖아요 님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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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12.31. 10:57
교활한 양배추
어그로아닙니다 진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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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게발선인장 13.12.31. 11:02
글쓴이 제정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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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12.31. 11:09
게으른 게발선인장
잘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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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대왕참나무 13.12.31. 11:17
179...목이길어 슬픈 짐승..다리가 길고 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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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자목련 13.12.31. 11:17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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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산초나무 13.12.31. 11:27
존나 에너지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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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달맞이꽃 13.12.31. 11:38
답정너인듯ㅋㅋ177도 큰데요 이소리 듣고싶어서 씨부린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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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12.31. 12:35
흔한 달맞이꽃
저는 그키도 큰데요 가 아니라 키가 그리 중요하지않다는 소리듣고싶었던거에요 제가작다고생각하는데 길다니면 저보다큰사람넘치는데 그런말듣는다고 사실이달라지는건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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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세쿼이아 13.12.31. 11:45
저도 176.. ㅅㅂ 키너무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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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여주 13.12.31. 1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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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리아트리스 13.12.31. 12:06
관종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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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12.31. 12:36
서운한 리아트리스
이게 무슨 관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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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한 새콩 13.12.31. 12:59
글쓴이
관종이죠
관종이라고 생각안되면 님 사고회로가 독특한 것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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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12.31. 13:52
안일한 새콩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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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더위지기 13.12.31. 12:21
답정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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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석잠풀 13.12.31. 12:27
아오 진짜 그 미친 루저녀 한명때문에
언제부터 남자키가 사람판단하는 절대적인 기준이 되어버린건지
나 어릴때만해도 키 상관안하고 잘만낫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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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마삭줄 13.12.31. 12:35
키작징어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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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12.31. 12:37
다친 마삭줄
키크셔서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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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민들레 13.12.31. 12:38
절대 작은키아니에요 키때문에 좌절할시간에 님만의매력을찾아서 좀더 매력적인사람이되는게 낫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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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많은 긴강남차 13.12.31. 12:43
하..160이다 나의 열폭을 받아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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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제비꽃 13.12.31. 13:00
근데확실히키가크면 여자이보는시선이달라지는건사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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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한 냉이 13.12.31. 13:32
180안되서 자살하고 싶다
이거 의지 박약 이라밖에 못하겠네요
아니면 관심끌기

주변에 자신보다 작은키 뻔히 보이는 그런말 던지다니요 물론 자신의 입장에서 작다고 생각한다면 님 꿈이 모델이거나 그에 준하는 거겠죠

지금 님 말은 내얼굴은 주변에서 연예인이냐고 많이 듣는데 난 원빈보다 못생겨서 자살하고 싶어요

이거랑 다를게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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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12.31. 14:00
침울한 냉이
세상이너무 불공평한거같아요 누구는 태어날때부터 잘나게태어나서 행복하게 잘먹고 잘살고 누구는 태어날때부터 못나게태어나서 불행하게 살고 아닌가요? 그런게 넘 좌절감을 안겨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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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 분단나무 13.12.31. 16:38
전 못생겨서 죽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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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한 새콩 13.12.31. 20:14
자신감없는게 제일별로에요 저도 전남친 중에 막 자기보다키큰남자지나가면움찔하고그러던게 넘 맘에안들었었음 ㅜㅜ 자신감가지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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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환삼덩굴 14.01.01. 09:20
ㅋㅋㅋㅋㅋ 주변에서 그런말하지마센
욕들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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