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성적으로 인해 자살한다 글쓴 사람입니다.

글쓴이
  • 2013.12.31. 11:17
  • 2654
많은 분들이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장 졸업이 급하고 집안사정상 한학기 할수없음에


그리고 제가 개판치고 학교다닌적도 없기에 그런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음은 많이 추스렸습니다.

전공필수 과목이었고 학점이 F였습니다.

저는 상위 71퍼센트였습니다. 하위 30퍼센트를 에프를 준 것이었고.

교수님에게 말은 해봤지만 결국 에프로 갈듯 싶네요.


공대를 잘못왔단 생각도 들고 다른과목 잘해놓고 서로 기준이 다르다보니 평점 밸런스가 엉망이되니 화가 나기도 합니다.

다른과목 비슷하게 가서 씨플받고 이과목 잘했으면 평점 개판이 되진 않을거고 졸업학점이 모자라지도 않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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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안일한 실유카 13.12.3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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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8
쌀쌀한 산자고 13.12.31. 11:44
안일한 실유카
어이구 말좀이쁘게하자 친구야
1 0
촉박한 철쭉 13.12.31. 11:54
안일한 실유카
ㅋㅋ
0 0
푸짐한 브라질아부틸론 13.12.31. 12:02
안일한 실유카
위로의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상황에 맞게 잘 골라서 써야지 멍청하게 상황에 안맞는 위로를 하면 그건 위로가 아니란다
1 1
난쟁이 홍가시나무 13.12.31. 12:34
안일한 실유카
오히려 힘내셍:보다 힘나는글
1 0
행복한 세열단풍 13.12.31. 13:10
안일한 실유카
아 알았다 잡았다 요놈! 츤데레구나!
츤데레~츤데레~
0 0
보통의 가래나무 13.12.31. 11:22
실례지만 무슨과목이엇는지 알 수 있을까요?
0 0
글쓴이 글쓴이 13.12.31. 11:23
닥쳐보면 알거고요 씨부린다는 말은 본인부터 함부터 저한테 씨부리는거 아닌가요
2 4
쌀쌀한 세쿼이아 13.12.31. 14:04
글쓴이
뭘잘했다구
0 1
푸짐한 무궁화 13.12.31. 11:28
글쓴이님 힘내요힘! 이런저런 일이 있으니께요 ㅎㅎㅎ 잘 추스려서 기쁜일 많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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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세열단풍 13.12.31. 11:33
헐 하위30프로 걍 다 에프폭격이였군요...
그 때 글 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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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씀바귀 13.12.3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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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박한 철쭉 13.12.31. 11:54
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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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백송 13.12.31. 11:58
그냥 이런 일에 아무런 충격을 받지 않는 것도 문제가 있는 거지만 너무 충격을 받는 것도 그러네요. 힘들겠지만 이런 충격들이 쌓이고 쌓이면 조금 무뎌지는 법이니까요. 그러면서 하루하루 성장하는 거라 봅니다. 힘내시구요. 지금의 힘들었던 경험과 극복해나가려는 노력이 글쓴이에게 또 다른 위기대처능력을 주리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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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한 부레옥잠 13.12.31. 13:04
상위 71퍼였다면 하위 29퍼에 속했다는뜻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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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섬백리향 13.12.31. 18:27
초연한 부레옥잠
그럼 F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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