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람들이 서울말 진짜 싫어하던데..
- 2012.03.15. 00:37
- 9019
여자가 하는건 그렇다쳐도 남자는 싫어하는사람이 굉장히 많더라구요.
친구의 사촌말을 빌리자면 부산에서 살다가 경기도에 있는 모대학을 갔는데 다들 서울말쓰더랍니다. 그래서 전부다 재수없다고 친구 안사겼다곸ㅋㅋㅋㅋ
그런면에서 솔직히 궁금해서 그런데 TV는 어케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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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한 램스이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않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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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걸린 우산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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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구 사람만나는 일할때면 주인측에서 싫어할수도있겠지만.. 그외에는 그냥 사람들이 재밌어만해요. 부산에선 대놓고 난 서울말쓰는 남자가 싫다고들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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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화가 심하시네요
부산사람들 대부분이 그런다구요? 적어도 제 주위에는 그런 사람 한명도 못봤네요.
서울출신인 과 애들도 서로 잘만 놀던데.
그리고 티비에서 나오는 말은 표준어 입니다.
개콘에 나오는 모르니↗ 같은 말투들이 약간은 서울 사투리를 나타내고 있는 것 같은데요.
근데 사실 경상도 사람들도 발표를 할때는 자신이 표준어를 쓴다고 생각합니다ㅋㅋ 사실 억양차이가 있는데도 말이죠.
전라도 사람들도 그런 걸 봤었는데 아마 충청 강원 다 그렇겠지요. 서울도 다를 것 같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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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서울말이랑.. 티비에서 나오는 표준어랑 똑같이 들리세요??...음;;;;;;; 서울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다른 지방사람들이 듣기에는 서울말이랑 표준어랑 '억양'이 다르게 들려요. 완전..다른데.......... 잘 들어보세요;;;;;;; 그리고 덧붙이자면, 전 법대생인데 법대에 서울출신 남자교수님.. 인기 짱 많아요! 정말 많아요.... 보통 남자들이 서울말쓰면 부산여자들 대부분 다 좋아하던데.....(저, 제 주위 친구들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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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말 쓰는애를 배척하고 그러지 않습니다
주위에 서울친구나 서울말 쓰는 친구 다들 1명씩 다 있어요
토박이 부산 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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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말쓰는 여자가 더 싫던데요...ㅡㅡ;; 서울말쓰는 남자 싫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어요ㅎㅎ 약간 오글거리긴 하는데 경상도 남자들처럼 억세고 무뚝뚝하고 그런 게 없어서 오히려 더 좋지 않나요? 친절하고 싹싹하고... 뭐 가끔 그게 너무 심하면 약간 선수같이 느껴지기도 하지만ㅋㅋㅋ
저는 저번에 서울 놀러갔을 때 버스정류장에서 서울 여자애들이 남 뒷씨까는 걸 들었는데... 경상도 사람도 뒷씨까고 서울 애들도 뒷씨까지만 서울애들이 하니까 어찌나 그렇게 얌채시럽고 듣기가 싫은지...ㅋㅋㅋ
서울애들은 오히려 경상도 애들이 사납게 말한다고 하는데, 비교하자면 경상도의 공격성 발언은 몽둥이 서울애들의 공격성 발언은 칼 이런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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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네, 완전 동감요!! 서울 여자들 무서움....... 부산애들은 상대가 안됨....애들이 냉정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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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썰어버리겠다!!!! 뭐 이런 느낌??ㅋㅋㅋㅋ 그냥 그애들만 그랬는지도 모르지만
되게 정나미 떨어지게 얘기하더라구요... 그냥 차라리 쌍욕을 하는 게 낫다 싶을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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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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