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입장에서는 좀 많이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입니다.
또 너무 바쁠것 같기도 하구요.
물론 이것이 일부 유교문화와
관련되 있기도 하지만,
대부분 한국남자가 상상하는
결혼생활이
아내가 맛있는 밥을해주고 자녀양육에 충실하고
해고위협 없이 직장을 다니는거지요.
물론 섹스앤더시티 같은 개방적 성문화도
대부분 싫어할것이고,
남편보다 너무 잘난 여자면 주변의 눈치도
있고 사회생활에 좀 불편한 경우도 있구요.
물론 그런 아내를 얻으려면
남자도 최소한 8대 전문직, 공기업 등
레벨이 되어야겠지요. 다 그런건 아니지만
제 주변의 경우는 그렇더라구요.
참 씁쓸한거 같지만
어찌보면 당연한것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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