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여교사, 여9급공무원 선호하게 되죠.
- 2014.01.02. 09:53
- 3910
남자입장에서는 좀 많이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입니다.
또 너무 바쁠것 같기도 하구요.
물론 이것이 일부 유교문화와
관련되 있기도 하지만,
대부분 한국남자가 상상하는
결혼생활이
아내가 맛있는 밥을해주고 자녀양육에 충실하고
해고위협 없이 직장을 다니는거지요.
물론 섹스앤더시티 같은 개방적 성문화도
대부분 싫어할것이고,
남편보다 너무 잘난 여자면 주변의 눈치도
있고 사회생활에 좀 불편한 경우도 있구요.
물론 그런 아내를 얻으려면
남자도 최소한 8대 전문직, 공기업 등
레벨이 되어야겠지요. 다 그런건 아니지만
제 주변의 경우는 그렇더라구요.
참 씁쓸한거 같지만
어찌보면 당연한것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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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청미래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시대에 맞춰 생각을 안바꿀거면 예전처럼 외벌이로 잘해와야 되는거 아닌가요? 그래야 애키우고 밥해주고 살림해주죠.
돈도 벌어오고 애도 낳아서 키우면서 살림까지 하고 시댁까지 챙기고 잠자리까지 해달라는건 무슨 심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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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낙우송]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여자 교사나 공무원들이
엄청 눈이 높죠
결국은 서로서로 원하는 상대한테 가는건데
씁쓸해 할 필요 없음
자기한테 맞는 사람 만나면 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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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자라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남자 입장에서는 그냥 내 뒷바라지 상대가 엄마에서 아내로 바뀌길 바라는거같아요...; 여자 공무원이나 교사들도 그런남자는 바라지 않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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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낙우송]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요즘 안그래요
솔직히 저 남자고 집에 형편 되고 직업 멀쩡하지만
여자가 밥해주고 다 해줄거라는 생각 자체를 안함
물론 아직 명절같은건 어느정도 옛 풍습을 따를 수 밖에 없는데(어른들때문에)
포기한지 오래에요 그런 가부장적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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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자라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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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한 다래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한달에 1000만원 벌어오면서 매일 야근하고 회식하고 접대하고 주말에도 출근하느라 바쁜 가부장적인 남자보단, 둘이 비슷하게 150~250 벌면서 같이 저녁에 쉬면서 맛있는거 먹고 주말에 놀러가고 집안일도 같이할 남자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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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낙우송]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런분이 마인드 제대로 박힌사람입니다
제친구중에도 여자 교사 있는데
제정신 박힌 여교사들은 교사부부가 최고라고 하지
의사남편 만나고싶다 전문직남편 만나고싶다 이런말 안합니다
진짜 의사남편 만나고싶은 이유가 뭐겠습니까
자기스스로 자기 가치를 깎아내리는거죠, 가부장적 가족 형태에 따르겠다는거죠
대신 명품 좀 걸치면서...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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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자라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본인이 못난것도 아니면서 '여자는 남편을 잘만나야돼' 이런 사상을 못벗어나서 자기 가치 깎아먹고...
유유상종이라고 생각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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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낙우송]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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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한 다래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남자가 외벌이면 여자가 가사 80%만 함? ㅋㅋ
돈은 100% 남자가 버는데 집안일은 여자가 80%만 함?
90%도 아니고?ㅋ
님 100% 여자인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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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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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낙우송]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까고 말해서 집안일이 회사일보다 훨씬 쉬운데 그렇게 요일로 대충 계산하면 안되죠
진짜 솔직히 매일 해야될거는 밥차리기가 끝인데? 밥이라 해봐야 아침하고 저녁뿐인데?
청소 일주일 한번, 빨래 일주일에 한두번
솔직히 회사일하면서 스트레스 존니 받을때 주부들 계속 일하지 않잖아요. 주부들은 무슨 취미활동 다니고 무슨 에어로빅 다니고 아줌마들끼리 모여서 과자먹고 하잖아요. 아침드라마 낮드라마 저녁드라마 줄줄 꿰고말여 ㅋㅋ
그리고 가사일 한번 안한다고 뭐라할 사람 있나? 뭐라 해봐야 같은 가족이고, 내일 하면 되고, 심하게 뭐라하면 오히려 뭐라하는 사람이 이해심 없는 가족이고ㅋㅋ
가사 힘든거 알지만 회사일에 비하면 엄청 편한거지
솔직히 돈을 남자가 100% 벌면 남자는 가사 분담에서 자유롭게 해주고, 남자는 자율적으로 돕는게 맞다고 생각함
어차피 애 교육은 남자가 개입 안할 수가 없음. 또 가사 중에 남자가 개입 안하면 안되는 일도 많고.
그런거 치면 남자가 돈 100% 벌어온다 했을때, 나머지 집안일은 남자 자율에 맞기는게 낫다고 봄
ㅋ 여기 여자들 많아서 비추 우수수 달리겠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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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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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낙우송]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일 마~니 도와봤으니까 이리 잘 알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상? ㅋ 장난까나 ㅋㅋ 매일 바뀌는 반찬이라 해봐야 한둘이고 대부분은 몇일씩 우려먹는데? 우리 집만 그런게 아니라 모든 집이 다 그렇짆아요?
청소ㅋ 네 매일 하시죠. 근데 청소를 매일 하면 치울게 별로 없어요~ 제가 집청소도 하고, 일로도 청소 많이 해봐서 알구요~ 솔까 청소 매일 한다 치면 30분이면 집안청소 대충 다끝나구요~ 애기있는 집요? 아기 있는 집에 몇일 더부살이 하면서 그 가족들 직장나가고 했을때 난장판 나있는 집안청소 다 하고 그래도 의외로 얼마 안걸립디다ㅋㅋ님은 안해보셨죠?
빨래 일주일에 한번해서 못산다구요? 우리집이 일주일에 한번~두번하는데요? ㅋㅋ 못살긴요 ㅋㅋ 잘만 살아집디다 ㅋㅋ
까고 말해서 빨래를 일주일에 한두번하면 되지, 매일하나요? 하루에 나오는 빨랫감이라 해봐야 얼마 되지도 않는데... 물자낭빕니다.
받기만 하긴 무슨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반응 나올 줄 알음 ㅋ
뭐라 하든지 간에 회사일이 집안일보다 몇배는 어려움
님이야말로 집안일 제대로 도와본적이 없어서 너무 힘들게만 생각하시는듯. 방학인데 내일 당장 하루동안 집안일 좀 해봐요 ㅎㅎ 이일이 정말 회사일과 동등하게 힘든지
가사일을 폄하하고 싶진 않지만 회사일이 훨씬 어렵다는 사실은 부정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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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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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한 작약]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전 저보다 돈 못벌어도 되니 그냥 성실하게 자기 하고싶은일 해서 가족 밥벌이 하려고 노력하면서 요리 같이하고 집안 같이 꾸미는거 좋아하는 가정적인 남자 만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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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낙우송]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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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한 작약]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옛날에야 남자가 돈벌어오고 집해오니 여자가 혼수하고 집안일하고 시댁살피고 애키웠죠. 전통적인 여자 남자의 역할이었죠.
맞벌이 하자면서, 왜 남자가 집해와야되냐고 징징대면서, 여자한테는 옛날에 하던거에 합쳐서 현대 역할까지 다 하라는게 진짜 무슨 정신머리인지 모르겠어요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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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한 작약]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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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한 다래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반대로 여자는 사회적 성공이 더 제한적이기 때문에
결국 쌤쌤이임.... 다 장단이 있는거지.. 교사나 9급공무원 정도밖에 안되면서 설친다는 식의 열등감 표출은 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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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자라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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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한 오미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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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톱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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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맑은대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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