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일분담 중에 요리는 모두 남편이 부담해야한다면 별로 안내키죠?ㅜ
- 2014.01.02. 10:47
- 1569
아내가 남편만큼 혹은 남편보다 더 잘나가고
직업의 바쁜정도에 비례해 전체적으로 집안일분담이 공평하게 이루어지기는 하지만 그 중에 요리는 남편이 모두 분담해야한다면..?
별로 안내키나요..?
제가 다른건 다 잘할수있는데..요리를 너무 못해서 손잘릴뻔한 적도 있고 내가 뭐하려고만 하면 남동생이 뺏어서 다할정돈데..ㅜㅜ엄마가 말하길 남편이 만약 다른 집안일을 몽땅 다 하더라도 밥은 아내가 차려줘야 가족의 정? 따뜻함을 느끼고 아내밥맛이 맛있어야 바람도 안난다며 제가 최악이라더군요. 저는 제가 엄청나게 출세하고 요리만큼 기술이 딱히 필요하지 않는 집안일은 제가 도맡으려고 하는데 커버가 될수있을까요? 우리아빠만 봐도 밥이 되게 큰 의미인거같은데..걱정되네요 엄마말처럼 아예 시집못갈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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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냉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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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간단한거 해먹거나 그냥 나가서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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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리기다소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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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잔털제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여자들 뭐만 하면 "난 다른건 몰라도 이건 포기못해잉!" 하잖아요.
남자들은 딱히 그런건 없지만 굳이 고르라면 그게 요리임
대한민국 남자 아마 대부분의 로망 중 하나 아닐까요
개콘에도 나왔지 않음? "넌 된장찌게만 잘 끓이면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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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개옻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요리라는것도 솔직히 쉬운것부터 차근차근 하면 하는거지
못한다 못한다 하니까 못하는거 아니겠음?
손 잘라먹을뻔 했다구요? 천천히 신경쓰면서 칼질하면 손자를일이 뭣이 있겠습니까
그리고 해야 늘지, 맨날 남동생이 뺏는다고 뺏기니까 실력 안느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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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개옻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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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어그로? 여기 사람들은 뭔가 듣기싫으면 다 어그로래 ㅋ
기껏 생각하는대로 솔직히 말했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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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개옻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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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듯요 ㅋ 그냥 식물원에 그런식으로 적는 여자분한테 짜증난적이 종종 있어서, 이번에 댓글달때 그 생각이 나서 넣어봤어요. 쓸데없이 까칠했던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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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개옻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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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사철채송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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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족제비싸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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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개망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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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참회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조금만 신경쓰고 정성들이면 늘수있는건데
난 못한다 못한다 하면 이시대의 어머니분들은 다 어떻게하신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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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칼란코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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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요리를 못한다기보다 정확하게 하려고 느리게하는데 제 남자친구는 속터지니까 그냥 넌 평생 요리하지말라고ㅋㅋㅋ 자기가 다해요. 설거지도 겨울이라 손시리다고 자기가 다하구요. 대신 방정리를 잘 못해서 제가 가면 해줘요. 그럼 되잖아요. 나머지 님이 다할필요도 없어요.
근데 남편 없을때 라면 김치볶음밥 계란후라이 정도는 혼자 해드시게 연습좀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