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이유로 여교사 선호하는 예비신랑

글쓴이2014.01.02 10:54조회 수 2359추천 수 3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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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대신 키워줄수있으니까,

나 일할동안 퇴근일찍해서 집안일 대신 해줄수있으니까,

그러면서도 애 키울때 필요한 교육적 지식은 갖췄으니까

그리고 그런대로 돈도 버니까

그러니 여교사가 아내론 최고지

난 돈만 좀 마니 벌어다주면 그런대로

괜찮은 남편이겠지.....


실상은 여교사들이 혐오하는 머리빈 남자가

바로 그대라는것을...

여교사야말로 애한테 아빠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4년내내 교육학수업통해 귀에딱지가앉도록 들어서 아주 잘 압니다.

농담으로라도 "애는 내가 바쁘니까 당신이 좀 키워줘"

소리했다간 여교사아내한테서

십년내내 바가지긁힐겁니다

근데 가사도 일대일부담이 맞지만

그냥 저라면 가사는 맘넓게 제가 양보하고 떠맡을수있어요.

근데 양육마저 여교사테크타려는 무개념 남편은

용서할수없을듯.

아이는 (엄마가 항상 필요하듯) 아빠도 항상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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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가 커서 아빠 병풍취급하고 돈버는 기계 돼봐야 후회하죠. 우리 부모님세대가 그랬듯. 그래놓고 가정교육이 잘못됐네 어쩌네 ㅈㄹㅈㄹ...
  • @황송한 노각나무
    딱 우리아버지세요. 물론 대기업간다고 무조건 돈버는기계가 되는건 아니지만 많은분들이 대기업이라는 힘든 노동환경에서 자기계발의끈을 놓아버리죠. 아버지로서의 의무도... 그냥 아빠가 어릴땐밉기만했는데 지금은 안타깝고 불쌍하기까지합니다.
  • 여교사일하면서 애키우고 집안일을 어떻게 다해;; 그냥 힘들게 얻은 직업 때려치우고 집안에서 가정부로 썩어라는 말이네요.
  • @뚱뚱한 협죽도
    많은 남성들이 실제로 바라는 바이기도하구요. 실제로 지금 저렇게사는 여교사들 진짜많아요.
  • @글쓴이
    헐..진짜 저래 사는 사람이 있다고요? 저렇게 사는게 가능해요? 조기사망할듯ㅜㅜ 진짜 자기여자 사랑하는 남자는 안저러겠죠?ㄷㄷ만약 맞벌이하면서 집안일도 여자가 더 많이 하길 바라는 남자들뿐이라면 진짜 혼자 사는게 낫겠다. 뭐하러 수명을 앞당기노
  • 여건되면 남자도 자식교육에 올인할건데요

    그래도 엄마 아빠 둘 중 하나라도 오랜시간 옆에있는게 좋겠다 싶은건데

    너무 삐딱하게 생각하시는듯
  • @끔찍한 참나리
    피누에 올라온 글들보면 제가 유달리삐딱하게 생각하는거라고 얘기못하실거에요...
  • 그런 생각 가질 남자는 뭐하러 결혼하는 건지 이해가 안됨. 걍 적당히 돈 벌어서 사창가나 쳐 다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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