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집안 차이 좀 나도 나쁘지 않은데...

글쓴이
  • 2014.01.02. 17:33
  • 3371

우리집에서 집도 해주고 다 해준다고 하는데

여친집은 가난하고요


여친집에서 결혼전에 부담되고 좀 압박같은거 있지만

막상 돈있는집에 시집보내는게 둘다 가난한거보다 나으니까

우리집에 고마워하고 그래요


그런측면에서 좀 제가 맘편하고 그래서 좋네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9
보통의 미국미역취 14.01.02. 17:36
그렇담 남은건 님소비습관과 님 가족의 인식이겠네요....
같이 검소하게지내고 며느리를 가족의 새로운 일꾼으로 보지만않는다면 최고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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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참나물 14.01.02. 17:39
뭔 말임... 돈 많은 남자 집에 가는 여자는 노예로 팔려가는 기분일 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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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1.02. 17:40
착실한 참나물

별거하는데 무슨 노예.......ㅋㅋ
부모님이 그런거 막 요구하는 타입도 아니고


가난한 집 입장에서

같이 가난한거 절대로 원하지 않아요 ㅋ


진짜 명절때만 좀 잘 하면 되는데

가난한집 시집간다고 상대방 부모님한테 막할것도 아니고 원래 잘 해야 하는거고요



솔직히 비슷하게 잘 사는거 보다는 별로지만

비슷하게 못사는거보다는 장담하건대 더 낫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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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참나물 14.01.02. 18:12
글쓴이
?? 님 여자죠? ㅋㅋ 왜 여자 입장에서 말해요? ㅋ 님이 돈 많은 남자라면서요? 근데 왜 둘 다 못사는 경우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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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참나물 14.01.02. 18:13
글쓴이
가난한 집 입장에서 같이 가난한 거 원하지 않는지 어떤지 님이 어떻게 안다고요? 님 여자 맞죠? ㅋㅋ 님은 가난하니까 돈 많은 남자랑 결혼하고 싶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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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차이브 14.01.02. 18:16
글쓴이
저도 윗분이랑 같은 생각 했음 ㅎ 제가 돈 많은 남자라면 같이 못사는 경우를 절대 생각할 일이 없을 건데요. ㅎ 왜냐면 자기가 돈 많은데 왜 굳이 같이 못사는 경우를 생각해요? 오히려 같이 잘 사는 경우를 생각하는 게 정상 아닌가요?? 님 여자 맞는 거 같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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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갈매나무 14.01.02. 18:22
냉철한 차이브
캬 정확한 예측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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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1.02. 21:07
꾸준한 갈매나무
참 사람들 자기처럼 유치한줄 아시네...ㅋㅋㅋ 여기서 연기해서 얻는게 뭐임 제가..ㅋㅋ 당연히 같이 잘사는거 생각해보고 하죠 근대 현실은 안그런데 지내보니까는 이것도 나름 괜찮은거같다...이런이야기잖아요남자로서 그렇다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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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1.02. 21:11
글쓴이
그리고 여자입장이야기한건
어떤분이 여자입장에서 노예로 팔려가는 기분이라고 하니까

가난한집 입장에서 둘다 가난하게 만나 힘겹게사는거보단
한쪽이라도 여유로운게 좋다는건데 참....ㅋㅋㅋㅋ

아니 근데 뭐 내가 해명하는것도 웃김

여자라고 생각하세요 ㅋㅋㅋㅋㅋ
아근데 진짜 웃긴여자임 ㅋㅋ 식물원에 아무도 안봐주는데 자기소망올리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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