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사가 너무 힘드네요.....

2012.03.15 23:54조회 수 1951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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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수업도 버겁고, 인간관계도 힘들고, 해야할 (개인) 공부는 많고, 갑갑한 일들은 날마다 일어나고, 취미생활이라도 하지 않으면 숨통이 막힐 것 같은데 시간이 없어서 것도 못하고 있고......그냥 다 놓아버리고 싶은데 우유부단하고 미련이 남아서 것도 못하겠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족이나 친구에게 푸는 것도 미안하고 해서 (게다가 저 잘하는 줄 아는 부모님께 하기엔 정말....좀 그럼.............) 상담이라도 받고 싶은데 받으러 갈 시간도 없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먹는 거랑 자는 걸로 풀고 있긴 한데 이것도 한순간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하는 것보단 낫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제가 그렇다고 위에 열거한 해야 할 일들을 안 하는 건 아닌데 그냥 너무 힘들어요............제가 과연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의문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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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 그래요...
  • 휴.... (비회원)
    2012.3.16 00:02
    공감합니다.......
  • 다 같이 힘들고, 나보다 더 힘든사람도 있을텐데 저만 이렇게 다운되있으면 억울하잖아요?ㅠ
    아직 재미난것들이 저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미리 힘든일 좀 겪어주죠 뭐.
    힘내라고 말씀드리고 싶은데, 글솜씨가 영 좋지 않네요.
    힘내세요!
  • 저도 그래요 ㅠㅠㅠㅠㅠㅠㅠ

    근데요 이런걸 1~2번 겪고나면 버거운게 좀 

    쉬워지더군요.. 어려운 시기가 지나가면

    멘탈강화가 되요 ㅎ

  • 저도네요 ㅋㅋ근데 복학하니까 인간관계는 그 닥 신경을 안쓰게되네요. 혼자 학교다녀도 그닥..
  • (비회원)
    2012.3.16 19:24
    아.....보면서 진짜 내 글인줄 알았네요.....
    힘내시라는 말밖에 해드릴 말이 없네요..
    좀 이상하게 보일 수 있지만.....저는 기분이 다운될때마다 '사랑한다'라고 속으로 계속 되뇌입니다.
    한 번 해보세요...좀 도움이 되는 듯 하네요..
  • 힘내세요!ㅋ
  • (비회원)
    2012.3.16 21:58
    정말 공감합니다... 힘 내자구요 !!
  • 저두 1년 쉬고 복학하고나니까 그렇더라구요 ㅠ.ㅠ
    낯선환경 낯선사람 낯선수업들 ......
    우리 힘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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