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20대 초반, 좋은 글귀.
글쓴이
- 2014.01.04. 13:14
- 2654
1980년대 초중반,
돈이 없어 늘 배가 고팠고 신발엔 늘 비가 샜다.
나는 20대 초반을 그토록 남루하게 보내 버렸다.
그러나 돌이켜보면 그토록 남루했던
내 20대 초반의 상처들이
사실은 내가 가장 사랑해야 할 것들임을
나는 지금에사 깨닫는다.
-공선옥의 <시절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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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남산제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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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남산제비꽃
정작 포장지를 뜯어보면 별반 다를게 없다는걸 아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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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아주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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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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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금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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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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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무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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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후에 포장되어
평범한 사람을 망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