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 앞에 항상 계시는 할아버지...

글쓴이
  • 2014.01.05. 11:06
  • 3188
요새 날씨도 추우신 데 계속 나와계시더라구요

항상 지나갈때마다 무언갈 드리고 있긴 한데 한계도 있고... 또 그것만으로는 정상적인 생활도 안될 것 같고...

언 손으로 손짓하시는 게 너무 안타까워서 못보겠어요

실질적으로 도와드릴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32
활달한 꾸지뽕나무 14.01.05. 11:08
말못하는척 하는 분요? 그분이라면 학생들보다 잘먹고 잘삽니다 퇴근할땐 옷 갈아입고 가요 그냥 직장의 개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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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1.05. 11:10
활달한 꾸지뽕나무
직접 보신 건가요? 지금 너무 충격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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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상수리나무 14.01.05. 11:10
그분 옷 몇번 바뀌어 있는거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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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큰괭이밥 14.01.05. 11:12
그분 시간대 별로 왔다갔다하며 수금하는
(주말아침엔 온천장이나 동래쪽에 출몰)
마케팅하시는 분입니다
걱정안하셔도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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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하늘말나리 14.01.05. 19:53
착실한 큰괭이밥
주말저녁인가는 서면에 출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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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오미자나무 14.01.05. 11:13
말도 잘하시구요 버스타고 출퇴근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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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새팥 14.01.05. 11:17
버스정류장에서 옷 갈아입고 버스 잘만 타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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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글라디올러스 14.01.05. 11:24
집이 업읍니다 그할아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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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아까시나무 14.01.05. 11:27
출퇴근잘하시니 걱정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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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줄민둥뫼제비꽃 14.01.05. 11:31
순진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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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 뽀리뱅이 14.01.05. 11:38
던킨도너츠 사서 버스타고 집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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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하늘말나리 14.01.05. 11:46
그 분을 아직 믿으시다니..
그 분 직업이세요
엄청 유명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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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 땅빈대 14.01.05. 11:58
그분 동래에서 마이비 찍고 출근하시는 겁니다~ 멀끔한 옷 입고와서는 갈아입는거임. 제 지인들 중에서도 목격자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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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큰 백목련 14.01.05. 12:04
ㅋㅋㅋㅋㅋㅋ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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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우산이끼 14.01.05. 12:39
와 ㅋㅋㅋㅋ 충격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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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걸린 진달래 14.01.05. 12:46
제 옆에서 아줌마한테말걸다 아줌마가 털던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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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얼레지 14.01.05. 12:48
걱정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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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벼 14.01.05. 12:49
저사람 집에갈때 깔끔한 카라티입고가는거 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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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앵초 14.01.05. 12:53
그 할아버지 지 조금 기분나쁘면 길가는 만만한 사람 붙잡고 뭐라 소리치고 그러던데요
그냥 무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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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민백미꽃 14.01.05. 15:28
착실한 앵초
저그거당햇음 개빡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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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송장풀 14.01.05. 12:57
그 자리에서 바로 요구르트아줌마한테 요구르트 사드신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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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1.05. 13:02
헐어머나세상에나맙소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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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달뿌리풀 14.01.05. 13:02
겉모습은 믿을 게 못됩니다
이 세상에 사기꾼 천지임 동정따위 필요없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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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노랑어리연꽃 14.01.05. 13:41
그 사람 누가 계속 먹여 살리나 했더니 ㅋ
여기있었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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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애기일엽초 14.01.05. 13:47
사기꾼으로 유명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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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민백미꽃 14.01.05. 15:28
거지코스프레인거유명한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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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여뀌 14.01.05. 15:47
직접봄 정장에 머리도 말끔히 해서 유유히 걸어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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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1.05. 1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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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1.05. 16:17
글쓴이
지금 너무 충격이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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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석곡 14.01.05. 18:20
돈주지마시길 서면에서도 그짓거리하고있던데
앞에 와서 피켓 내밀면서 서성대길래 지폐는 없고 백원짜리 주니까
인상 팍 쓰면서 손사래침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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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큰 댕댕이덩굴 14.01.05. 21:42
그 부산도서앞에 있는할아버지말씀하시는거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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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맥문동 14.01.06. 00:12
길거리에서 돈달라는사람들 그냥주지마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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