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 성공하신분들

글쓴이2014.01.05 17:24조회 수 1042댓글 5

    • 글자 크기

조언좀 17일째인데

술먹다가 술김에 두까치 핀거 말고는 잘참고 있습니다


밥먹고나면 미칠거 같아서 밥먹기도 무섭곸ㅋㅋㅋㅋㅋ


가끔 어질어질 머리가 무념무상이 되네요


어떻게 참았어요??


당당하게 피고 싶은데 요즘 담배에 대한 사회인식때문에 ㅜㅜ


조언좀해주세용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저는 2달 째인데요... 한번씩 피우고 싶어서 친구들 피우면 손이 가게 되는데
    그 때마다 생각을 한번 더 해요. 솔직히 담배가 몸에 안 좋은건 확실한 거고
    피우다가 끊기로 마음을 먹었으면 끊어야죠. 마음먹어서 그걸 지켰고 시간이 지나서 피우고 싶더라도
    피우고 나서 자신을 자책할 모습을 생각하면서, 그 모습을 한심해하면서
    끊어요. 아니 끊는다기 보다 참는거죠.
  • @깨끗한 조
    글쓴이글쓴이
    2014.1.5 18:29

    평생 참는거랫는데 담배는... 벌써부터 두렵네요 ㅠㅠ

  • 전 금연 8일 째입니다. 사실 저는 재작년 11월~작년 2월까진 끊었었는데 다시 피게 된게 스트레스때문

    이었거든요..근데 어느 날 거울을 보니 엄청난 치석과 피폐해진 잇몸 상태를 보고 난 후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바로 담배 때문인거죠.. 담배로 인해 이가 누렇게 되고 치석도 쌓이며 그로 인해 잇몸

    질환도 생기고 구취까지 .. 결국 태어나서 처음으로 스케일링을 하고 다시 거울을 보니 말끔히 치석은 제거

    되었지만 이 상태는 약간 누렇기는 여전합니다.. 저는 그래서 8일전 결심했습니다. 이 망할 담배는 끊자고..

    글쓴이님, 저도 담배를 5년동안 피워봐서 담배를 안피는 동안의 심정과 기분이 어떤지 잘 압니다.

    피지않으면 (엄청난 골초가 아닌 이상 수전증은 없겠지만) 뭔가 찝찝한..그런 느낌인거죠?

    정말 수 없이 후회를 합니다. 담배값, 입냄새, 황폐해지는 치아, 친구 혹은 애인 관계 등 누가 봐도

    좋지 않은 물건입니다. 식후, 혹은 음주후 저도 상당히 고민했습니다. 아 까짓거 한대 필까..

    버티세요. 그러면 달라지는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저도 열심히 노력중이구요.

    이 댓글 혹시라도 보시는 흡연자분들..바로 확 끊지는 못하겠지만 줄여나가는 행동, 생각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쓰다보니 길게 썻군요 ㅎㅎ; 화이팅입니다~!
  • 저도 담배 끊고 있지만...ㅋㅋ
    담배 저는 집에서만 한 두개피 핍니다... 학교나 밖에서 담배 피면 온 몸에 냄새 베이고 손에서 냄새나고 제 자신도 찝찝하더라구요... 집에서는 샤워하기전에 살짝피고 그 다음 씻습니다...

    솔직히 담배 많이 피면 제 몸이 섞는 것 같아서요...

    근데 확실히 못 끊다가 1주고 2주고 1달 넘어가면 솔직히 괜찮아요. 근데 저도 너무 안 필려고는 안하고 하루에 1개~2개 혹은 1주일에 4~5개피 정도 핀다고 생각해요. 나중되면 담배에 대해서 크게 생각이 없어서 저는 그냥 이렇게 있을려구요.ㅋㅋ

    중요한 것은 완전히 끊는다는 것도 괜찮지만 서서히 몸에서 담배 생각이 없도록 버릇들이고 생활습관 바꾸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 여자분이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0 우왓 이런곳이 있다니!35 부지런한 쑥갓 2011.07.25
168339 사랑 상담..7 참혹한 석잠풀 2011.07.25
168338 1학년 하고 군대 vs 2학년 하고 군대 vs 졸업하고 군대14 이상한 시계꽃 2011.07.25
168337 남자분들만 보세요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6
168336 고백을 못 해서 사랑하는 사람을 여럿 놓친 거 같아요2 안일한 물박달나무 2011.07.26
168335 일상이 귀찮고 재미가 없어요7 처절한 가지 2011.07.27
168334 방구때문에 미치겠어요16 고고한 왜당귀 2011.07.27
168333 죽음에 대한 고민12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7
168332 93년생 11학번분들10 촉촉한 양지꽃 2011.07.27
168331 샤우팅 하고싶어요5 추운 졸방제비꽃 2011.07.27
168330 과에 지도교수님이 없는 것이 고민10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9 공무원시험합격하고군대vs군대갔다와서공무원시험4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8 1학년 2학기 마치고 군대를 가야하는데...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7 컴퓨터 좀 한다는 소문때문에 인생이 피곤해요12 특이한 지칭개 2011.07.28
168326 9학기를 할지 말지 고민..6 못생긴 댑싸리 2011.07.28
168325 공강시간에 뭐할지가 고민..6 때리고싶은 땅빈대 2011.07.29
168324 C+ 재수강 하시나요 대부분?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9
168323 수강신청 팅길까봐 고민입니다 ㅠㅠ134 무심한 칠엽수 2011.07.29
168322 성적이 너무 안좋아요 2학년인데 2.5임.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30
168321 다이어트를 3주간 했는데8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3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