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대같은 동료직원들

글쓴이
  • 2014.01.05. 21:05
  • 2028
안녕하세요

제가 글을 올리게 된 이유는 부대인들의 현명한 의견을 들어보려고합니다

제 이야기는 아니고 아버지 이야긴데요 ...

너무 짜증나서 여기에 적어봅니다

저희 아버지는 경상북도 청도라는 지역에서 제조업계통에서 일하시는 분입니다

일주일동안 일하시고 토일내려와 쉬시고 월요일날 새벽에 차타고 올라가시는데요

문제는 회사에 직원들입니다

부산에 사는 직원이 자그마치 3명이나 되더군요

아버지 성격상 거절같은걸 거의 하지 않으십니다 (이게 엄청 답답)

부산에서 출발하여 청도까지가는데 차타고 가는데 두시간이나 걸리는데 직원들 아무도 돈한푼 안내더군요 심지어 같이타면서 지각도 일삼네요 ... 제가 뭐라할수 없으니 전 할말이없지만 왕복 톨비에 기름값에 사람더타니 더 많이 지출되는건 당연한거고요 ... 다 벌만큼 벌면서 차얻어타는주제에 보은조차 하지않는 이사람들이 너무 화나고 저희 아버지가 답답해집니다 이것때문에 이야기해보려고 했지만 대뜸 화부터 내시더라고요 됏다면서 ...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구합니다

호의가 이어지면 그게 권리인줄 아는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5
글쓴이 글쓴이 14.01.05. 21:07
추신입니다 토요일에 내려갈때도 또 타고옵니다 정말 택시인줄 아는지 에휴
0 0
엄격한 다래나무 14.01.05. 21:08
여기에 달린 댓글들을 캡쳐해서 보여드리면

내 얘기를 왜 남들한테 하느냐고 불같이 화를 내실듯

그리고 두어달 지나면 심각하게 숙고 해보실것 같네영
0 0
글쓴이 글쓴이 14.01.05. 21:41
엄격한 다래나무
하 워낙 성격이 다혈질이시라 보여드린 후를 장담못하겟네요 ㅜㅜ
0 0
고고한 터리풀 14.01.05. 21:08
돈 없다는 티를 내세요.
자식이 돈 없다는데 설마 직원들한테 그럴까요
0 0
글쓴이 글쓴이 14.01.05. 21:38
고고한 터리풀
돈없는거 제일 잘 알지만 연장자라는 것 때문에 거절 못하시는거같아요ㅠ
0 0
기발한 둥굴레 14.01.05. 21:32
님 모르게 아버지한테 그 직원분들이 술이나 밥이라도 사지 않을까요~
0 0
글쓴이 글쓴이 14.01.05. 21:40
기발한 둥굴레
아닐것같아요....밥은 회사에서나오고 술은 저희아버지가 올라가실때 가져가세요 주위가 논밭이라 나갈려면 꽤나 오래걸려요
0 0
유능한 삽주 14.01.05. 21:51
부하직원이라면 좀 챙겨줄 수도 있는데...이정도면 뭔가 숨은 사연이?
0 0
글쓴이 글쓴이 14.01.05. 22:01
유능한 삽주
부하직원이라기보다는 월급도 비슷하게받는 사람들이죠 심지어 이사도 얻어탐 처음엔 갈때마다 만원씩 줬다던데 요즘은 입싹닫았더군요 ㅡㅡ
벌써 반년째이러고있슴다
0 0
유능한 삽주 14.01.05. 22:05
글쓴이
자식이 물어서 화낼것도 아닌데 왜 그러지? 의사소통 거부인듯
진지하게 충고드리는데 걍 하루빨리 경제적으로 독립하셔서 그런 꼴 안보는게 답이네요
자식이 부모인생 이래라 저래라 계속 하기도 좀 뭣하니까요
그게 빨리 속 시원해지는 길일 듯
0 0
글쓴이 글쓴이 14.01.05. 22:09
유능한 삽주
예 위하고자 하는 마음인데 어쩔때는 상처다 되더군요 후 . ..
0 0
애매한 히아신스 14.01.05. 23:34
하 제고향인 청도가 나와서 글한번 남깁니다
차를 얻어타는 사람들이 매번 돈 내는거는 쫌 무리인거같고
저 사람들이 된 사람들이라면 가끔씩이라도 기름 대신 넣어주시거나
특별한 날에 과일박스라던지 작은 선물이라도 건네는게 사람간 예의인거같네요 만약 그런것도 없이 얻어타기만한다면 사람도리가 아니죠
0 0
글쓴이 글쓴이 14.01.06. 00:40
애매한 히아신스
먼고향에서 부산으로 공부하신다고 고생이 많으시네요 ㅜ
그 가끔조차도 없으니 답답해서 글 넣어봣습니다 참 너무하다싶네요 감사합니다
0 0
냉정한 인동 14.01.06. 00:40
톨비라도내주는게 인지상정아닌가....?
하 진짜 세상에는 이해못할인간들많다
그리고 경남이아니고 경북청도
0 0
글쓴이 글쓴이 14.01.06. 00:40
냉정한 인동
아 수정하겠습니다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1
  •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6.04.04.
  •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6.03.27.
  •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
    나쁜 큰괭이밥
    26.03.20.
    1
  •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
    근육질 먹넌출
    26.03.19.
    3
  •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6.03.18.
  •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6.03.14.
  •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친근한 개양귀비
    26.03.10.
    2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