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워홀 짧게 다녀오신분??

글쓴이
  • 2014.01.07. 19:39
  • 2980

 

주변에 호주로 관광차 워홀 2개월 반정도 다녀온 사람이 있어서 이것저것 묻다가 알아보게됐어요.

 

저도 올해 10월~12월 사이가 비어서 계획좀 해보려구요.

 

 

혹시 다녀오신분 중에 현지에서 잡 구해서 일해보신분 계신가요?

 

알아보니까 시티는 구직부터가 힘들것같고, 한인타운쪽은 조건이 엄청 구리다고...;;

 

공장같은데가 좋아보이긴 하는데 에이전시 끼고 하면 수수료 같은게 쌘편인가요??

 

보통 1개월~2개월단위로 일한다고하면 받아주나요??

 

보통 이렇게 짧게가도 워홀비자 쓰고 가죠?? 관광비자는 알바가 안되지 않나요??

 

23세 군필 남자고 관광삼아 시야를 넓히고 싶어서 가려고 합니다. 1~2달 빡세게 일하고 2~3주 관광하는 식으로.

 

영어 늘리려는 목적은 전.혀 없구요. ^^관광삼아 갔는데 영어 늘어오면 더 좋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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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재미있는 고들빼기 14.01.07. 20:19
에이전시에서 구하면 수수료 많이떼이고 별로 조건안좋음.. 인터넷에서 혼자 구하는게 나아요 워홀비자로가셔야 텍스잡하면서 제대로돈받을수있구요 관광비자로도 워홀이라하고 한인잡할순있지만 돈이엄청차이나요 일은무조건오래한다고해야합니다 그리고 영어잘하시면 2주안에일구할수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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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연잎꿩의다리 14.01.07. 21:38
2달가서 일하면 본전입니다. 비행기값 집값 잡구하는동안 생활유지비 비자발급비나 2달가서 일해서 모으는돈이나 그게그겁니다. 그냥 관광비자로 여행다녀오세요. 아니면 관광비자로해서 청소같은 캐쉬잡 뛰시면서 여행하셔도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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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1.08. 15:07
촉촉한 연잎꿩의다리
캐쉬잡이 보통 한국인이 운영하는 한인잡같은것들인가요??솔직히 거기서 돈 벌어올생각은 없는데, 그냥 거기서 쓸돈 거기서 벌어서 비행기값하고 다 쓰고 오려구요. 그래서 사실 조건은 그렇게 신경 쓰진 않는데.. 캐쉬잡은 구하기 쉬운편인가요..??그것도 오래 일한다고 해야 뽑아주는지도 알려주실수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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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연잎꿩의다리 14.01.08. 15:25
글쓴이
한인잡이 곧 캐쉬잡이고 보통 한인잡은 시급도 작고 흔히 말하는 3D 업종이나 서빙, 미용실스텝이 대부분 캐쉬잡입니다. 그리고 최저임금 미만으로 시급을 쳐주기때문에 돈도 안됩니다. 그런데 이런 한인잡을 얻기위해 오지잡을 못구한 한국사람들끼리 경쟁구도가 생기곤 합니다. 오래하고 자격증이나 예전 경험이 있는경우 더 선호하는건 당연하겠죠.

비행기값 비자발급비 신체검사비 초기정착비 생활비 만 해도 다하면 300만원정도 될건데 굳이 단기간 워홀비자로가서 일하는건 비효율적이고 돈낭비 시간낭비같네요.

그 비용이라면 뉴질랜드 여행 추천합니다. 비자발급 필요없고 호주달러보다 뉴질랜드달러가 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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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1.08. 15:37
촉촉한 연잎꿩의다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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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노랑꽃창포 14.01.07. 23:46
호주 1년살다왔는데 절대 2달 고정적으로 할 수 있는일 없습니다. 뭐 농장 시즌이라서 피킹 패킹 이런거야 며칠전에 모아서 당일치기로 하긴하는데 불규칙적이죠. 페이도 작구요. 위에분 말씀이 정확합니다. 그 돈이면 싸게 여행을 가는게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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