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고민글..

글쓴이2014.01.07 21:42조회 수 800추천 수 1댓글 2

    • 글자 크기

집안사정이 그리 좋지 않아서 취업을 하기위해, 그리고 그저 그것을 대비하기 위해서 공부해왔었는데

요즘들어 주위에 정말 뚜렷한 꿈을 가지고 하나하나 준비해가는 사람들이 보이니까

나도 어렸을 땐 꿈도 있었는데..싶기도 하고 애초에 그 꿈을 정말 '꿈'으로만 생각하고 실현시키고자 할 엄두도 낼 수 없었던 상황이 그냥 약간 서글프기도 하네요

부모님께는 직접 듣지 않았지만 저희 집안사정을 아시는 친척들이나 주위 분들이 대학 빨리 졸업하고 취직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셨고 그렇기에 저도 당연히 그렇게 생각해왔고, 취업을 목표로 두고 있었는데

요즘은 스트레이트로 졸업하는 사람들이 많이 없다시피 나도 휴학도 하면서 하고싶은 공부도 하고싶고, 여행도 가보고 싶고, 이것저것 경험해보고 싶은게 많은데 내가 그래도 되나 싶고

현실은 취직이든 뭐든 하려면 지금 할게 너무 많은데 이제와서 해보고 싶은거 해보자니 겁나서 이도저도 못하고 있는 바람에 허송세월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ㅠㅠ

그냥 혼자 아무 답도 나오지 않는 고민하다가 그냥 털어놓고나면 생각이 정리라도 될까 싶어 글 써봤어요 죄송해요ㅠ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0 「연합대학 관련 총장과의 대화」 행사 특별한 개망초 2016.09.26
168339 (질문) 2층 노트북 열람실에서 타자가능해요?7 활동적인 벌노랑이 2018.04.26
168338 갤럭시 휴대폰 앱 Bixby Global Action, Bixby Service 삭제해도 될까요? 납작한 편백 2021.04.18
168337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6 겸손한 달뿌리풀 2020.04.16
168336 1 부지런한 솜나물 2020.02.03
168335 4 억울한 관중 2019.11.23
168334 힣힣ㅎ힣ㅎ 20년도에 봐요2 특별한 쑥방망이 2018.09.05
168333 힝 비추때리지마요 ㅠㅠ5 방구쟁이 민들레 2018.05.12
168332 힝 ㅠㅠㅠ기타 연습할수있는곳 ㅠㅠ5 바쁜 광대나물 2013.04.25
168331 힙업운동하면2 보통의 애기부들 2014.01.09
168330 힘줄 치료하려하는데6 억쎈 협죽도 2016.06.26
168329 힘조 라고 하는 거12 촉촉한 금낭화 2020.04.03
168328 힘이없어서 링거맞고싶은데요..5 멍한 쇠무릎 2018.08.07
168327 힘이듭니다.16 외로운 때죽나무 2016.04.05
168326 힘이 들땐 하늘을 봐 너는 항상 혼자가 아니야4 짜릿한 목화 2018.04.14
168325 힘빠지는 마이피누......ㅎ 관리자는 돈벌이에만 관심있는듯.18 어리석은 호두나무 2018.03.10
168324 힘듭니다...흑2 발랄한 여뀌 2017.10.01
168323 힘듭니다3 애매한 부용 2021.02.23
168322 힘듭니다7 싸늘한 접시꽃 2015.10.09
168321 힘듭니다4 힘쎈 동백나무 2015.03.3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