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이 욕먹는 이유(공무원 안하는 사람 관점)

글쓴이2014.01.12 00:00조회 수 2532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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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 동사무소에서 민원 서류 발급하는 일, 박봉, 터무니 없이 높은 경쟁률.

====> 이걸 부산대까지 다니면서 준비해야 하나? 하는건 안말리는데 이걸 하면서 대학교를 꼭 다녀야 하나?

이런 생각인듯 해요.


5급은 고시 타이틀 붙고, 국가 주요부서에서 일한다는 생각이 드니까 대우해주고

7급은 그래도 뭐 직렬이 좀 있는것 같이 보이고, 그래도 그렇게 까지 박봉은 아닌데다가, 요즘 그래도 고용안정성이 안좋으니까 이해해주는 추세고.

9급은 그래도 이건 아니다 하는 생각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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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데 그건 욕할게 아님
    서울대라서9급 한다고 욕해도 되는건아니듯이..
    걍 부산대라는타이틀이 아까울뿐..ㅎㅎ
  • @늠름한 큰까치수영
    글쓴이글쓴이
    2014.1.12 00:04
    처음에는 걍 자기 생각 말하면서..
    핀잔식으로 말했는데..
    그게 또 받아치기 되받아치기 이어지면서
    욕으로 이어지는거 같더라구요..
  • 본인맘인듯
  • 가든 말든 상관하지말고 일단 취직이나해요.
    일하다보면 남들이 뭘하든 관심이 안감
    밥벌어 먹기도 거지같은데....ㅜ
  • 동감.
    딱 부산대생정도 마인드. 부산대정도 가면 되지~가 9급공무원정도 되면 괜찮지~ 요렇게 되는듯
  • 9급을 하든 7급을 하든 고시를 하든 청소부를 하든 편의점 알바를 하든 그건 자기 마음이지 남이 이렇다 저렇다 평가할 영역이 아닙니다. 명문대를 나와도 치킨집 차릴 수도 있듯이, 남의 목표나 인생관을 깎아내릴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님의 뜻이 뭔진 알겠지만 괜히 분란 조장글이 될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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