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뭐라하시는데..
- 2014.01.12. 00:54
- 1569
9급공무원이 쓰레기라니 이해가안가고 안일하다고
비하하는글들이 많네요
그려려니 보고 넘길려다가
부산대나와서 9급공무원이라니 하시는데
먼저드리고싶은이야기는
직업에는 귀천이없습니다
각자 자신의생각이있고 미래를 생각하고 가장 부합하는직업을 찾다보니
공무원이라는 직업을 원하고준비한사람도있습니다
저도공시생입니다 여자이구요 남들이다알아주는 대외활동능력도많고 공모전수상경험도있고 학점도 4점을 넘습니다
그래서주위에서 공무원준비를 한다고하면왜하냐고 궁금해합니다
사실 저는 좋은대기업을다니고 돈도많이벌고싶지만 그무엇보다
한 사람의 아내가되어 아이들의 엄마가되어 그렇게 가정을 꾸리고 사는게 저에겐 최고의 삶이라생각되어 일도가지고 가정도 꾸리고 안정적인 삶을살고싶어 늦었지만 공무원을준비하게되었습니다.
이렇게 사람들모두 각자의 이유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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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자주괭이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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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쥐오줌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여자는 대충 취집에 도움되는 직업을 가지면 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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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나쁜 수송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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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자주괭이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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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만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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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모감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시집갈 때 집해갈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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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쥐오줌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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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자주괭이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글쓰신분 처럼 우수한 사람이 공무원이 되려고 하는 세상이 잘 못된거 아닌가요?
우수한 대졸자들이 9급하려는거 인력 낭비 아닌가요?
본인이 뭘하던 상관은 없는데, 공무원 하려는 마인드 자체가 잘못되었네요.
나만 잘먹고 잘살면 되는거 아닌가 하는 이뜻인가요?
나중에 공무원들 월급은 누가 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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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마타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럼 멍청해서 사회에 도움 안되는 여자만 집에서 애키우고 남편 뒷바라지 합니까? 라고도 물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ㅎㅎ
뭐 저도 님 의견에 일부 동의합니다만ㅋ
원래 여자들은 저렇습니다. 남이 팔다리가 다 끊겨 나가도 지 손톱밑에 박힌 가시가 세상에서 젤 아픈줄 아는게 여자지요... 지 하고 싶은건 다 해야되고, 주변인들의 기대라든가 지식인으로써의 사회적 책임이라든가 이런거는 자신의 1차원적인 행복 앞에서는 다 무시해버리더라구요. 스스로를 사회적 약자로 만들어가는 웃긴 종자들이지요.
여성한테는 애초에 사회적인 무엇인가를 기대를 안하는게 좋습니다. 대신에 가정에서 충실하잖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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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자주괭이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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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 노랑어리연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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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자주괭이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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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 노랑어리연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손해보는건 니 자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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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자주괭이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어차피 같이 기업다녀도 애놓으면 그만두고
나만 atm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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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갓끈동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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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피라칸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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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쇠고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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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금방동사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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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 공무원이나 해가꼬 시집가서 애들 키우고 살란다~~
라고 말하던 사촌누나가 떠오르네요.
노처녀입니다.